🇹🇭태국 태국 어디까지 가봤어? # 7 (Feat. 잡다한 사진들, 스압)

브-하 😎🤟

태국 매솟에서 살아본적있는 매드리야 😎

 

이번 이야기는 매솟이야기의 마지막이야

그냥 여기저기 분류할수 없었던 사진들을 보여줄께 📷

대부분이 음식사진인데 그냥 그렇구나~하고 봐주면되 

 

 

 

카지노에서 시켜먹어봤던것들!

무슨날인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좋은날?이여서 음식 많이시킨날

 

거미새우요리를 배불리 먹었었음 🍤

J브로가 기본적으로 새우를 20~30마리 먹는 사람이라서

저거 먹고 또 시켰었음ㅋㅋ

하지만 갑각류는 내노동에 비해 먹을게 별로 없지만,

저날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나네

 

땡모반은 후식으로~🍉

 

 

 

카지노 뒷문에서 장사하는 꼬치집에서 먹은 국수들

 

특이하게 이 할머니네 국수집은 모든게 자기 입맛대로 고를수가 있었어

국수랑 토핑들을 내가 골라서 주문해야되

그게 귀찮으면 메뉴에 있는 간단한 국수주문

하지만 태국어밖에 없음 ㅋㅋ

 

나는 항상 고기많이라고 주문하니까

나중에는 기억하시고 나오면 알아서 고기를 많이 넣어주심

 

 

 

 

마트에 들렸다가 찍은거

왜찍었지?ㅋㅋ

 

마트가 큰게 있는데 여기있는 푸드코트도 많이 이용했음

아마도 저 튀긴면으로 요리한게 맛있어서 찍어둔거 같음

 

 

 

마일로 큐브

 

이게 태국에서 잠깐 허니버터같은 존재였음

너도나도 할꺼없이 다들 이거만 찾아서 품절대란

근데 매솟에는 생각보다 물량이 많이 있더라고

 

아마 태국많이 다닌 브로들은 편의점에서 마일로 한번쯤은 봤을꺼야

아니면  한구에서 어릴때 잠깐 수입품코너나 슈퍼에서 아주 잠깐 팔았었음

 

맛은 음...마일로 초코큐브맛?

네스퀵 가루를 뭉친맛?이라고 생각하면되 ㅎㅎ

 

 

 

 

카지노 편 쓸때 깜박한 사진 ㅋㅋ

 

이렇게 배가 움직이는거 보여주고 싶었는데 깜박했음ㅋㅋ

모터에 시동걸로 앞뒤앞뒤로 까데기?치면서 옆으로 움직임

 

물수위는 높지않음 일반인 허벅지에서 허리정도강물임!

 

그리고 카지노쪽으로 올때 아래에 보이는 골프 카트를 타고 올라올수있음!

근데 계단타는 속도가 더 빠름 ㅎㅎ

 

 

 

 

 

 

 

식당에서 밥먹을때 고양이와 함께

 

식당에서 음식 시키기전부터 와서 놀다가 음식시키면 하나만 달라고 그렇게 울어댐

안줘도 되지만 맘약한 나는 조그만 고기주거나 게껍질주면 잘발라먹음

그래서 저번에 무릎에 올라와서 자고간거임

고양이에게 사랑받으려면 부지런한 로비가 있어야함!

 

태국음식 먹고싶네...

 

 

 

 

일본 레스토랑 후지? 맞나 FUJI니까 맞겠지 뭐

 

요즘 시국이였다면 안찾아갔겠지만 오래전이니까

매솟에 몇안되는 고오오급 레스토랑 ㅎㅎ

방콕에서는 여기저기 보이는 흔한 레스토랑이지만

매솟에서는 여기아니면 초밥을 못먹어서...

 

 

 

 

 

또 음식

 

보라색 소스는 무슨맛인지 기억이 안남

이날은 새우먹는데 집중했었음!

 

초점이 날아갔지만 아마도 게튀김이였을꺼야 ㅎㅎ

 

 

 

자주 애용하던 음료들

 

태국에서 요구르트는 매우 저렴함

한국보다 저렴했음 지금이야 편의점에 큰녀석들이 나오면서

대용량이 많았지만 그래도 태국 유제품은 못따라왔었음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단백질 쉐이트가 편의점에 들어왔지만

태국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함

그리고 유제품 섹터만 냉장고 2개넘게 나옴

 

그때부터 태국가면 GREEK요거트를 그렇게 먹었음 ㅋㅋ

 

 

 

 

이렇게 매솟이야기가 끝났네 브로들!

이제 내 여행기도 몇개 안남았어

원래 계획이면 6월전에 모든 여행기를 터는게 목표였는데

개인적인 목표를 이루지 못했네 ㅎㅎ

 

혹시나 매솟에 갈일이 있을까...?

나야 현지인 친구를 만나야해서 딱에 가면 한번쯤은 들릴꺼 같은데

그때 못봤던 곳을 다시한번 다 보여줄께

 

그럼 매솟 이야기는 여기까지!

 

-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