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라오스] 20살 때 떠난 태국 북부, 라오스 여행

 

비 내리는 수코타이 시내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칠레, 노르웨이 친구와 기타치며, 노래하며, 럼콕을 마시며 지샜던 밤

 

 

 

자전거 타고 놀러간 수코타이 역사공원, 공원을 배회하던 코끼리

 

 

 

옛 수코타이 왕국의 흔적들

 

 

 

 

첫번째 찍은 사진의 밤 버전, 비 내리는 수코타이 시내

 

 

 

 

치앙마이의 금불상

 

 

 

치앙마이 라이브 재즈바, 손님은 서양인 밖에 없더라는...

 

 

 

 

빠이 숙소에서 찍은 아침풍경

 

 

 

 

빠이 라이브바에서, 나도 기타치면서 제이슨 므라즈 노래 한 곡 뽑았음 ㅋㅋ

 

 

 

빠이를 내려보는 거대한 하얀 불상

 

 

 

현지에서 산 통 넓은 바지와 쪼리, 하도 돌아다녀서 박살난 발톱은 덤

 

 

 

라오스 북부에서 메콩강 따라 루앙프라방으로 향하는 보트

 

 

 

뱃머리에 누워 바라본 메콩강

 

 

 

 

루앙프라방의 우아한 곡선

 

 

 

루앙프라방 산에서 바라본 정경

 

 

 

원래 캄보디아, 베트남까지 여행하려고 했는데

 

라오스에서 길거리 뷔페 먹다가 세균성 이질 걸려서 열흘간 반죽어가다가 귀국했음 ㅋㅋ

 

여행의 교훈 : 길거리 음식을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