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시기에 태국 여행 : 인천공항 출국기 - 푸켓 샌드박스

샌드박스 궁금해하는 사람들 있어서 글 올려본다 

 

방콕으로 갈려다가 푸켓은 격리 팔요없다길래 샌드박스로 전환하고 3일만에 COE받았다. 

 

중간에 싱가포르항공 비행편이 예약변경되어 COE 다시 받느라 고샹했지만, 이제 간다. 

 

 

 

택시타고 이동 

 

 

 

우리의 곰돌이는 오늘도 불끈불끈이군. 

 

 

 

인천공항 1터미널, 1터미널은 오랜만인데 역시 사람이 별로 없다. 

 

 

 

줄 서서 수속하고, 사람이 별로 없다. 직원들이 내서류 보면서 나한테 샌드박스 질문을 한다. 시작한지 며칠되지 않아 직원들도 잘 모르는 모양이다. 

 

 

 

비즈니스 라운지인데, 제법 사람이 있었다. 다른 라운지들이 문을 닫아서 이쪽으로 사람들이 몰린듯. 

 

 

 

비즈니스 라운지의 처참한 실태다. 코로나로인해 완성된 재품만 제공되고 있다. 

 

 

 

출국장 면세점 오전이라 다들 문을 열었다. 뭐 딱히 살건 없다. 

 

명품샵엔 물건도 많이 없었다. 

 

 

 

비행기 타기전에 흡연을 해줘야지 

 

출국장 흡연실 모습 비행기타는 손님보다 직원들이 더 많았다 

 

 

 

출국 게이트 모습 역시나 사람이 별로 없다. 

 

 

 

오늘 싱가포르로 이동해줄 비행기다. 

 

 

 

탑승해주고

 

 

 

자리를 잡았다. 

 

 

 

가는구나. 

 

 

 

밥은 쏘쏘. 

 

 

 

먹고 바로 취침모드. 

 

 

 

 

창이 공항에 도착. 

 

푸켓발 비행기 타고 푸켓으로 가기전에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트랜짓 호텔에서 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