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다보면 사소한 일로 다툼이 발생하게 된다.

그때 여자가 이별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남자들은 이처럼 생각한다.

'내가 잘못해서 화가 난 듯 하니 화를 풀어주자.'

과연 그럴까? 틀렸다. 여자에 대한 경험이 부족(연애경험 5번 이하)한 남자들의 전형적인 착각이다.

남자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 남자의 가치를 높게 보는 여자는 감히 헤어지자는 말을 하지 못한다.

여자가 이별을 입에 올릴 때는 다른 대안(남자)이 있을 때 뿐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브로가 싫어서 헤어지는 것이 아니다. 더 나은 새로운 남자를 만났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브로와 이별을 선택하는 것 뿐이다.


내 전여자친구는 그렇지 않았다고? 그녀는 정말 혼자 지내고 싶어서 이별을 선택했다고?

미안하지만 브로. 그녀의 모든 비밀을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말자.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사이에서도 긴 세월돌안 들키지 않고 바람은 피는게 사람이다. 그런데 고작 연애를 하면서 그녀가 누굴 만나는지 어떻게 다 파악한단 말인가? 그냥 브로가 진짜 이유를 모른채 헤어졌을 뿐이다.

여자들은 현대사회 이전까지 혼자가 되었을 땐 ㄱㄱ, 폭행, 살인 등에 노출되어 대단히 위험하다. 인류 역사의 99%가 넘는 대부분의 기간동안 여자들은 혼자 지내는 걸 극도로 피해왔다. 그런 행동은 DNA에 새겨져서 현대사회에서도 여성들의 행동패턴에 영향을 주고 있다. 

남자가 다수의 여성을 만나고 싶은 욕망을 가졌듯 여자는 (자신이 만날 수 있는)최고의 남자를 만나길 원한다.

브로에게 이별을 말하는 여자들을 보내주자.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성장의 계기로 삼길 바란다. 그게 우리 울프들의 숙명이다.

지치는가? 하루하루 반복하는 노력이 지겹게 느껴지는가?

포기는 언제든 할 수 있다. 브로가 주어진 운명대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그만 두면 된다.

미래를 바꾸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대가를 지불해라. 행복한 미래는 브로가 자격을 갖출 때만이 비로소 얻을 수 있다.

7년정도 전에 비트코인은 언젠가 1억원을 도달할 거란 소리를 지인들에게 한적 있다. '요즘 사업이 어렵냐?'란 소리는 그나마 양반이고, ㅁㅊㄴ 취급을 받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 때 비트코인의 가격이 100만원이 조금 안되던 시절이었다.

지금 난 울프코인이 100달러를 돌파할 거란 목표를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역시 같은 취급을 받는 중이지만 새삼스럽지도 않다.

과거의 지인들은 내말을 믿지 않았고 비트코인을 사지 않았기 때문에 예전 그대로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은 최근 비트코인 뉴스를 보며 무슨 생각들을 할까?

나의 목표?

자산 1경 돌파, 유전가가위(CRIPR) 기술로 19살 신체, 1000살까지 수명 연장, W Tower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며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것.

형제들의 목표는 무엇인가?

코어팀 멤버들은 울프코인이 반드시 100달러를 돌파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울프코인을 지금 너무 퍼주는게 아닌가 걱정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큰 고민과 걱정을 하지 않는다. 울프코인이 100달러를 갈 때까지 지금 수량 그대로 들고 있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의 믿음은 바람 앞에 촛불과 같다.

"그건 ~인 듯하다"라고 단정짓기 보단 귀찮더라도 확인하는 습관만이 문제를 막을 수 있다.

레벨(직책)에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

작은 욕심을 쫒고, 현재만 살아가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100억 1000억 부자가 되고 싶다면서 왜 1억, 10억을 모을 때와 동일한 노력만 하는가?

노력했다고 말하지 마라. 부족하다. 노력의 노력에 노력을 해라. - 각성의 조건 -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싶다면 그 사람이 그보다 약자이거나 못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를 봐라. 흥미로운 사실은 그가 무시하는 사람들 보다 그리 뛰어난 점도 없다는 것이다.

사내 파벌(정치조직)은 회사의 유불리를 고려하지 않고 뿌리까지 뽑아서 전원 퇴사처리한다.

결과의 동등을 원하면서 과정의 불공평은 왜 바꾸지 않는가? 1의 노력을 한 자에겐 1의 댓가를. 10의 노력을 한 자에겐 10의 댓가를 주는 공정한 시스템이 조직을 강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