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기타) [미국+유럽 통합 여행기] 세비야 2~3일차(김태희 광고촬영지, 스페인 광장)

여긴 살바도르 성당이야

세비야 대성당 표 사려면 줄이 엄청 긴데 여기서 통합권을 사면 줄을 안 기다려도 돼 꿀팁이야

뚜벅초는 뚜벅 뚜벅 걸어야 돼

고가도로도 걸었어

바로 세비야 홈구장에 오기 위해

ㅎㅎ 기념품도 샀어

또 뚜벅 뚜벅 걸어서 점심을 먹으러 갔어

메뉴는 김치찌개

여기는 바로

김태희가 CYON 광고를 찍었던 그 곳

스페인광장이라는 곳이야

바로 이 광고야 레전드지

세비야는 진짜 도시 전체가 너무 예뻐

길도 그렇고

저녁을 먹으러 가

맛있쪙!!

플라멩고 공연 보고 첫 날 마무으리!

이거 진짜 맛있음 추러스

꼭 먹어라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탑을 올라가면서

정상에 오면 이런 뷰가 나와

정말 너~~무 더워서 여기 앉아서 쉬다가

걸어서

점심을 먹으러 갔어

근데 양이 좀 모자라길래

한 잔 더 시키고 버섯 리조또도 시켰어!

보이지? 이 햇빛 이 날 세비야 41도였나 그랬어 ㅋㅋㅋ

여긴 세비야 알카사르라는 곳이야

갔다가 어제 플라멩고 공연때문에 스페인광장 야경을 못 봐서 다시 스페인 광장에 갔어

이러다 쪄 죽을 거 같아서 슬러시 한 잔

해가 저무는 중

시간 변화에 따른 뷰

마지막으로 예쁜 세비야 거리 구경하며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