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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기타) 유럽 배낭여행기 - 5화 (볼리비아~마무리)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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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2.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3.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4.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5.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6.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7.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8.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9.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백색도시,  남미의 산토리니 라고 불리는 볼리비아의 사법수도 수크레

숙소에서도 머무는데 잠깐 유럽이라고 착각도 했을정도..
 

현실은 외출하면 매연이 너무 심해서 바로 남미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곳

진짜 매연 때문에 속이 매스껍고 머리 아프고 토할것 같은 경험은 처음;;

사실 이곳은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가기전 휴식하러 온곳 이라 구경 한건 딱히 없음...

 

 

9-1.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수크레에서 총 2곳의 숙소에 머물렀는데 이 숙소가 너무 맘에 들어 1박을 연장했다.

수영장 개꿀ㅋ

 

 

a.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b.JPG 볼리비아 수크레 배낭여행 사진

 

마무리를 어찌 맺어야 할지 몰라서 수크레의 살테냐 맛집에서 먹은 소고기 살테냐로 마무리ㅂㅂ




+)추가로 볼리비아에서 찍은 우유니 사막도 참고해!

18년도에 다녀온 아름다운 풍경을 나눠 보려고해 브로들! 소금사막 들어가기전 기차무덤에서... 페루에 들렸...

울프코리아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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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 헤리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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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1.08.07. 18:59

남미는 매연이 너무 심한가보네;;

 

너무 아름다운 도시같은데 코를 막고 다녀야겠어.

 

숙소의 수영장은 너무 멋지다~ ^^ 나도 저런데 가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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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blueskykim 21.08.07. 19:13

볼리비아에서 유럽 배낭여행을 하다니... 뭔가 굉장히 구대륙과 신대륙의 조화같은...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이 생각나는 여행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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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1.08.07. 19:19

볼리비아하면 체 게바라의 마지막 혁명장소와 우유니 소금 사막밖에 내 머리속에 없지

 

남미라는 미지의 세계는 진짜!!

 

가보고싶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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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1.08.08. 00:25

브로~~볼리비아 마지막여행기 잘보았어

남미~~미지의세계.매력적인곳이겠다

우유니 소금사막ㅡ올리비아서남부에있는 넓은 소금사막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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