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잭나 필리핀 배낭여행 후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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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욘화산 등반을 끝내고  점심쯤에  허벌트형이 버스터미널로 대려다줫다..

 

허벌트형이 가지말고 저녁에  보지꼬시러가자고 그랫엇는데  스케줄상 안될거같아서 간다그랬음..

 

레가스피에서  나가시티로 향했다...  

 

레가스피에서 만났던 한국아저씨가   레가스피는 조금 보수적인편이면  나가시티는 젊고 개방적인 분위기라고 하드라..

 

그래서 들려야겠다 싶었음.. 발정난 나한탠 개방적이라는 말이  아무한태나 막대준다는 뜻으로 들려서 ..

 

 

 

 

 

5시간 정도 걸린듯.. 나가시티 풍경.. 도착하니 7시?쯤 됫는듯..

 

핸드폰 배터리 없어서 편의점서 충전하고..  버스터미널 뒤에있는 소고 호텔(시간제 호텔) 24시간 짜리 체크인했다..

 

 

 

 

 

나가시티 풍경.. 비 계속 왓엇음..

 

 

 

 

 

 

호텔 체크인하고 샤워하면서 빨래했음  ㅎ...

 

 

 

 

 

샤워하고 나와서 졸리비 왔음 ㅎ 

 

 

 

 

 

스파게티  ㅍㅌㅊ...

 

 

 

 

 

햄버거 ㅍㅌㅊ..

 

 

 

 

 

 

 

사실 암거나  불평없이 먹는편..

 

 

 

 

 

동네 광장?? 에 동상같은거 있는데 알게 뭐람...  사진이나 찍었음..

 

 

 

 

 

여기서도 사진이나 찍었다... 

 

 

 

 

 

창녀촌같아 보였는데 아저씨 몇명이서 뽕짝 부르고 계셨음..

 

그리고 창녀촌을 찾아 여행을 떠낫다..

 

아까 나가시티 들어오면서 얼핏 봤는데  뭐 불케이노클럽이라고 있더라.. 내 촉으로는 저기가 창녀촌같았음.

 

그리고  지도상으로 뭐 어쩌고 하이웨이에 있는데  트라이잡기 짜증나고 그냥 존나 걸어갔음

 

1시간 걸었더니 경찰이 저녁12시에 교통단속 하고있더라..

 

걍 반대편에서 사진찍었는데   일로오라고 호루라기 붐..

 

살짝 긴장했었지만 긴장한티를내면 셋업치는게 필리피노 스타일이라  그냥 가서  

 

밤늦게 일하는 경찰 처음본다고  감명받았다고 야부리털었음

 

그랬더니 어디가냐고 묻길래 창녀촌 간다고 했더니  이새끼가 잠시 갸우뚱 하더라

 

이시간에 외국인 혼자 걷는거도 이상한데 창녀촌까지 걸어간다니 더 이해가 안된듯 했음 

 

여튼  창녀촌 간다니깐 거기 외국인 혼자가면 바가지 씌울수도 있다고  100페소 넘어가면 바가지라고 알려주셨음

 

그리고 무슨일 생기면 일로오라고 하더라..   ㅆㅅㅌㅊ..

 

그리고 같이 사진찍었음 

 

 

 

 

 

저아저씨 키 198  내키 184임   ㅋ

 

여튼 그러고 또 밧데리 꺼져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ㄹㅇ 좃같이도 생겼더라   가게 4개정도모여있었고

 

시스템은 안에 무대 있고 사람들 술먹으면서 그거 구경  엘디 300페소   브이아이피룸 1500페소

 

뭐 그렇던데  나보고 룸들어가자고 잡는년들 있었는데 내가 돈받아야될 사이즈였음..

 

여튼 음악은 좋아서 맥주한병 먹고 2시간 앉아있다왔음..  개진상  ㅆㅅㅌㅊ?

 

그러고나서 다시 2시간 걸어서 호텔까지옴. ㅋ 

 

 

 

 

 

다음날 아침.

 나가시티 풍경..  젊고 개방적인 분위기라는데... 잘모르겠다..

 

 

 

 

 

일단 트라이나 지프니나  외국인이라고 호구안잡더라..

 

 

 

 

sm몰..

 

 

 

 

 

애들  춤추고 노래부르고 하던데 애들수보다 상이 더많아보였음 

 

 

 

 

 

 

 

꼴릿했던 미시..

 

 

 

 

 

사타구니에 털이 무성해서 붕알 리터치 받을겸해서 왁싱샵 왔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