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잭나 필리핀 배낭여행 후기 30 완결

 

 

 

 

앙헬레스에 시크릿가든이라고 워킹스트릿 근처에  피싱걸 모여있는 식당이 있다..

 

전에 여기 자주 들려가지고 다들 친했었음... 

 

 

 

페북에 자지사진도 올리고... 어차피 갈건데 ㅋㅋ..

 

멍멍이 가족 생겼네..

 

 

 

볼때기 댕기는데도 졸려죽겠는지  그냥 자버리더라...

 

나도 이 날은 섹스안하고 그냥 잤음..

 

다음날 남은돈 들고 카지노 갔는데  ㄹㅇ 차비빼고 다꼴고...

 

살짝 늦게 출발했는데... 10시30인가 출발햇는데

 

앙헬에서 공항까지 오후 2시 40분에 도착. 3시비행기 놓치고 형한태 또 sos쳣다..

 

다시 돈빌려서 저녁꺼로 예매하고...

 

 

 

 

그당시 찍은 내얼굴.. 여튼 저녁 11시50분 비행기였는데 잠시 할거없어서 씨오디카지노로 향햇음 ㅋㅋ...

 

티켓사고 4천페소 남아서 ...  이것도  거짓말같이 다 잃어서  졸리비먹고 공항갔다..

 

 

 

 

공항가니깐 한국사람들 하나둘씩 보이는데  왼쪽 가슴이 따끔거리더라..

 

 

 

 

교회에서 단체로 왔나본데  개시끄러웠음....

 

 

 

 

꿀잠자고 일어나니 인천공항... 쌀쌀하더라...

 

 

ㅇㅇ 끝난거지 뭐 ㅋㅋㅋ.... 

 

 

 

 

 

 

 

 

 

 

순간 순간 

 

 

잊지 못할 순간

 

 

 

 

그리고 경험이었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난것...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재밌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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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입금자명으로 의류패치 제작해서 배낭에 붙일 예정입니다.

또는 여행지나 미션주시면 직접 해드립니다.(남한태 너무 피해주는것만 아니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