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잭나 필리핀 배낭여행 후기12

 

 

 

 

 

 

 

ㅇㅇ 지금 이동경로..  동굴에서 다시 터미널로갔다가 터미널에서 타랑반 폭포 입구로 지프니타고갔음 ㅇㅇ 3시간?정도 걸리더라 

 

 

 

 

 

여기가 타랑반폭포 입구인데.. 사말에서  그나마 외신에 보도되고...   찾아보니 세계테마여행 거기에도 나왔더라..

 

여튼...

 

 

 

 

ㅋ 사진먼저 찍고 뒤에 파란색 천막에서 바베큐 팔더라 

 

 

 

 

 

나는 돼지간  개당 3패소라했나  여튼 10개 사서  존나먹었음..  여기 이쁜애 1명 있었는데 ㅎ..

 

 

 

 

 

ㅋ 필리핀은  여자>개>남자 임  내 객관적 평가로 ㅋㅋㅋ 

 

 여튼 바베큐먹는데 이새끼들  가이드 필요하냐고 존나 붙더라 

 

그래서 필요없고 오토바이만 태워주라 했는데 씨발놈이 지멋대로 오토바이 낑궈타더라... 이때 얘기했어야됫는데..

 

 

 

 

 

4시쯤이나 되서  타랑반 폭포로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여기는 입구부분이다... 

 

올라가면서 얘기좀 해보니 5시에 닫는곳이고 오버나잇하려면 시큐리티 고용으로 한명당 천패소씩 달라는거임...

 

개새끼가 장난하나...그럼 4시에왔을때 말해줘야될거아니야 그것도 안말해주면서 가이드라고 200페소 처받아가냐..

 

시큐리티 한명만 있음 되니깐 오토바이 기사 꺼지고 너만가자 했더니

 

꼴에 의리라고 혼자는 안간다더라.. 씨발놈이...

 

응나도 안가 샹년들아 ㅋㅋㅋ  30분올라가다가  그대로 그냥 하산했음 

 

내려오니  이새끼가 오토바이 편도 200이고 집가려면 200더내야된다고 야부리털더라 

 

응 오토바이 꺼지고  넌 나랑 걷자 ㅋㅋㅋㅋㅋ

 

했더니 시발놈이 갑자기 말바꿈  포함이라고 ㅋㅋㅋ  

 

나중에 트립어드바이저에 의견남겼는데 안올라가졌더라.. 

 

여튼 입구에서 헤어지고  지프니도 안오고  앰창새끼들 나 처다보는거 좃같아서 그냥  도보 존나 걸었다..

 

판자마을 같은곳 존나 지나가는데 ㄹㅇ 다쳐다봄 ㅋㅋㅋ 

 

 

 

 

ㅋ 표정봐 ㅋㅋㅋ  나도 니들이 신기해 ㅋㅋㅋ

 

 

 

 

아 좃같다 ㅋㅋ

 

 

 

 

뒤에 저런마을을 몇개 지나니  오르막길 나오고 집하나도 안보이더라..

 

 

 

 

ㅇㅇ 사람들 손흔들면서 지나다니고..  도중에 도움필요하냐고 차 많이 멈추고  그랫는데 

 

그순간에는 필리핀새끼들하고 섞이기 싫어가지고  도보여행하고 있다고 고맙다고 하고 보내고 그랫는데

 

해지고 어둑해지려하니깐  아까 안부 묻고간 오토바이탄 애가 다시 돌아오더니  아얘 못가게 길 막더라

 

유캔낫고 애니몰  베리댄져루스 이러면서...뭐지 시팔..

 

그래서 아 괜찬다고 좀만더가고 텐트치고 잘거라고 그랫더니 여기도 산에 반군 사는곳이라고 위험하다고 극구 말림

 

또 그러다보니 다른사람들 몇명 몰려서 같이 말림..  아 어쩌라고 ㅋㅋㅋ 

 

여튼 알랜이라고 선착장있는 도시까지 걸어갈꺼라니 못간다고 존나 멀다고 

 

그 얘기하는 찰나에 버스에 마닐라 찍힌게 오더라.. 그래서 얘네가 버스 세우더니 이거 타라고 그래서

 

버스문 열리고 에어컨 바람 내려오는데   나도 솔직히 20키로가방매고 3시간쨰 걷고 옷다졋고 개힘들어서 

 

그냥 고맙다 하고 탓음..

 

 

 

 

 

 

버스타고  뭔가 서러웟다 ㅋ...

 

버스타니 이새끼들이 어디가냐고 또 묻더라  그래서 일단 내일 최종목적지인 블루산 마운틴 얘기햇더니 

 

1100페소 달라더라 ㅋㅋ   내 감으로는 1100페소면 버스타고 마닐라까지감 씨발아 

 

바로 400페소 불럿더니   안된다고 하고 앞으로 가버리던데  살짝 쫄렸음..

 

 

 

 

 

한시간 달리니 알랜 근처 자동차선착장에 도착해서.. 

 

 

 

 

 

이새기들이랑 쇼부한번 더처봣는데 안되겠더라.. 그래서 여기서 200페소주고 태워줘서 고맙다고 하고 나옴..

 

선착장 앞에서 또 트라이새끼들 백얼마 부르길래  50부르니 안된다고하더라.ㅋㅋㅋ 즈그새끼들은 50에 태워줄거면서 ㅋㅋㅋ

 

응 씨발년들아 걸어가면되 ㅋㅋㅋ

 

50부르고 안된다길래 바로 걸엇더니 트라이 한놈 따라오더니 50에 태워줫음 ㅋㅋ

 

 

 

 

 

ㅋㅋ 알랜 시내로 들어와서 아무래도 오늘 재수 존나게 없는거같아서 복권하나 샀음 

 

 

 

 

 

엊그제 확인해봤는데 안됫더라 ..

 

 

 

 

 

송중기  에이스크림 팔이 

 

 

 

 

 

머 존나 하고있던데 이새기들한태  말도 붙이기 싫은 날이라 사진만 찍고 튀엇음

 

 

 

 

 

항구까지 걸어가는중에  바 사진

 

 

 

 

 

여기가 선착장... 이쯤이 9시쯤이었나.. 배는 11시에 온다길래 동네좀 둘러보다가 

 

 

 

 

 

존나 피곤해서 가방깔고 잤음..

 

뭐 앰프 연결해서 좆중딩들 춤연습하고 난리던데  걍 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