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입대전 친구들과 다녀온 대만(타이페이) #2편

 

 

타이페이
 

야자수가 반겨줍니다

 

 

숙소
 

에어비앤비를 처음 이용해 봤습니다

 

깔끔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점심먹으러 이동합니다

 

 

융캉우육면

 

융캉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빨간 우육면
 

고기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국물은 한약재 맛이 납니다

 

매콤하게 맛있습니다

 

 

하얀 우육면
 

친구놈 이거 먹고 혼자 탈났습니다ㅋㅋ

 

 

찜
 

특별하진 않습니다

 

 

오토바이
 

대만도 오토바이가 많이 있습니다

 

 

샤오롱바오
 

육즙이 가득차있어서 살짝 찢은 다음 생강 올려서 먹으면 죽입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타이페이 101타워
 

너무 높아서 올려다 보기도 힘듭니다ㅋㅋㅋ

 

 

불켜진 101 타워
 

불켜지니까 더 이쁜거 같습니다

 

 

거리
 

 

샹산에서 내려다본 타이페이
 

101타워 못올라가본게 아쉽네요

 

 

돼지고기

 

새우튀김?

 

 

문어
 

쥬스

 

고기말이
 

새우

 

고기말이?
 

땅콩 아이스크림

 

밀 전병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다음

 

땅콩엿을 대패로 밀어서 뿌려줍니다

 

은은하게 단맛이 나는데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꼬치

 

 

버블티

버블티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지파이
 

숙소 근처에 야시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
 

근처 돌아다니다가 들어가 봤습니다

 

튀긴 돼지고기, 닭 튀김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만 왼쪽에 노란건 맛없어서 남겼습니다

 

 

타이페이 동물원
 

마오콩 곤돌라 타러가는 길에 찍어봤습니다

 

 

마오콩 곤돌라
 

 

곤돌라
 

어엄청 깁니다

 

 

곤돌라 종착점
 

흐린게 아쉽습니다

 

 

주변 풍경

 

차 마시러 왔습니다
 

 

차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재밌습니다ㅋㅋㅋ

 

 

멀리 보이는 101타워
 

이제 지우펀으로 갑니다

 

 

비 내리는 지우펀

원래는 버스타고 올려고 했는데 영업당해서 택시타고 왔습니다

 

버스타고 왔으면 문닫아서 못볼뻔 했습니다

 

 

가오나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 입니다

 

 

홍등
 

어두운 길거리에 홍등이 켜진 게 아름답습니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더 운치 있어 보입니다

 

 

만두

 

볶음밥

 

장조림?
 

저녁을 먹고 기념품을 사기로 합니다

 

 

누가크래커
 

둘러보고 밥 먹는 사이 기념품 가게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유일하게 불 켜진 가게에서 누가크래커를 삽니다

 

살짝 짭짤한 크래커와 달달한 누가의 맛이 조화롭고 입에 달라붙지도 않아 좋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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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에 가시려면 조금 일찍 가셔야 합니다

 

타이페이에서 거리도 좀 있고 가게들이 생각보다 일찍 닫더라고요

 

기회되면 가보세요 진짜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