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입대전 친구들과 다녀온 대만 (타이난) #1편

군입대를 한 달 앞두고 친구들과 대만으로 갑니다

 

7박8일, 비용은 인당 70~80정도 들었습니다

 

 

여행 계획

 

가오슝 공항에 도착한다음 타이난 → 타이페이 → 타이동 → 가오슝 순으로 이동합니다
 

항공권 가격

 

저렴합니다

 

 

2018년 1월 인천공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항은 갈 때마다 설렙니다

 

 

지하철
 

지하철이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타이난으로 이동합니다

 

 

타이난에서 점심
 

눈에 보이는곳에 들어가서 주문했습니다

 

대만오기 전부터 향신료가 입에 안맞으면 어떡하지하고 걱정 많이 했습니다

 

쓸데없는 걱정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점심값으로 대략 6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두 번 놀랍니다

 

 

차
 

식사를 마친후 식당 아주머니께 콜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옆집에서 차를 팔길래 후식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콜택시가 도착했습니다

 

아주머니가 뛰어가서셔 택시 기사한테 기다려달라고 요청합니다

 

대만분들의 친철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공자묘

공원처럼 되어있습니다

길가다 한 컷
 

 

 

츠칸러우

 

조용하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입장티켓
 

입장료 50 대만 달러 입니다

 

 

아이스크림
 

골목길 둘러보다가 샀습니다

 

달콤하면서 씁쓸하게 맛있습니다

 

 

타이난 시내 갤럭시 S8 광고
 

제 폰보다 좋습니다ㅋ

 

 

숙소에서 잠시 쉬는시간
 

피곤해서 뻗었습니다ㅋㅋㅋ

 

 

대동야시장

 

각 도시마다 야시장 있습니다

 

저렴하고 먹을게 많으니까 꼭 가세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숙소 직원이 추천해준 탕?
 

선짓국 같습니다

 

다만 제가 선짓국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국물은 얼큰하게 맛있습니다

 

 

빵도 팔길래 사봤습니다
 

맛있습니다

 

 

지파이
 

짭쪼름한게 딱 맥주 안주입니다ㅋㅋㅋ

 

 

타이완 비어

 

안주들이랑 한 잔

 

 

아침 햄버거
 

타이페이로 이동하기 전 이른시간이라 대충 숙소근처 문 연곳에 들어갔습니다

 

갓튀겨낸 닭 패티가 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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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많이 못남긴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