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만 여행기, 코로나 이전 시절의 여행 (4)

 

 

나가는곳쪽에 대만 돌? 같은걸로 만든거 전시하고있던데 가격이 어마어마하드라 이거 3천만원임,,

할매할배들 좋아죽음

 

사진찍는 쯔위들 ㅎㅎ,,,

 

나와서 찍었던 이름모를 이쁜건물들

 

 

예약하고 갔던 딘타이펑 가지마세요 돈아까움 그냥 길가다보이는 만두 볶음밥 탄탄면이 더맛있음 

절대가지마세요 


 

 

숙소로~~
 

 

다음날 젊음의 거리 시먼딩을갔음

 

 

그냥 서면정도 인거같음 그래도 안에 남포동 거리처럼 가게들이많은데 살거엄청많았다.

티셔츠 좀많이삼 ㅎㅎ 

 

아점은 대만 KFC!!!

이거 대만에만 파는세트같은데 
 

햄버거+콜라+감자+에그타르트+치킨한조각 해서 7500원인가 했던거같음
(햄버거안에 땅콩소스가있었는데 특이하고 맛있었음)

 

 

 

사람들 엄청 모여있어서 대만아이돌왔나 싶어서 가봤는데,,

이게뭐야 !!! 드림노트임 ㅋㅋ

한국아이돌 대만에서봄 ㅋㅋ
 

 

 

 

사고싶었던 스폰지밥세트 한국와서 계속생각남 ㅠㅠ 살걸

 

 

대만에는 흑당버블티 집이 엄청많다 그냥 길가다가 보면 다 버블티집이다 
 

그중에서도 최고는 당연 타이거슈가 1일3잔했음

여기는 C7이라는 곳인데 여기도 먹을만했음

 

 

 

남들 흑당먹을때 내친구는 소다맛먹음 개꿀맛
 

시먼딩에서 즐기다가 친구들이랑 회의를함,,,
 

샹산을갈까말까 (샹산은 타이페이의 대표적인 야경을 구경할수있는 산으로,, 왜샹산이냐 썅욕이나와서 샹산임) 

결국 가기로했고 올라가다 디질뻔했으나 야경은 너무 아름다웠다,, (올라가는데 천천히가면 1시간 뛰어가면 30분)

 

내려와서 디질뻔했다 ,,,,, 꼭 가세요 여러분,!!!

 

 

내려와서 먹은 돼지갈비덮밥 늦은시간이라 이거밖에 안된다해서 먹음 2천원

돼지갈비에 밥 비벼먹는맛 그느낌 그대로

다음날 대만국립공원을 갈까말까하다가 그냥 단수이로감
 

단수이는 해안도시다. 우리는 단순하게 해안도로가있으니까 전동스쿠터가 있을줄알고 갔는데

,,ㄷㄷ 없음 아무리찾아도없다 자전거밖에없음 개낭패 조온나 걸었다 해안도로 조온나긴데 존나걸음

 

 

단수이에있던 맥도날드 빅맥세트 맛은 다를게없었다.

 

 

단수이의 명물 대왕오징어튀김 이거 개맛있음 꼭드세요
 

 

여긴 별로였다 너무힘들어서 다시 타이페이101쪽으로 갔다 

뭐할까하다가 대충 거리구경하다가 미라나 관람차를 타기로했다

 

일반 관람차는 바로탈수있지만 이렇게 투명유리로된 관람차는 오래기다려야했음

개무섭다,,, 엄청오래돈다 가격도 얼마안해서 타볼만했음

 

 

그리고 이날 타이페이101 근처에있는 유명한 클럽을갔는데 남탕이였음,, 
 

전부 일본인 한국인 맥주무제한이라서 맥주만 존나먹다가 나옴, 그래도 사냥에실패한 일본인무리랑 친해져서 이야기하면서

오래있었음 ㅋㅋ

 

 

늦은시간 숙소로 돌아오면서 먹은 KFC 치킨 ㅎㅎ 다퍽퍽살 다남김,,

저거 파란맥주 존나맛있더라 대만에서 밤에 저것만 먹음
 

이날은 단수이가 좀 애바였다 시간도 오래잡아먹었고 4일차정도 되니까 너무 피곤하더라 

그래서 다음날은 융캉우육면 한번더먹고 여유롭게 쇼핑하면서 커피나마시고 쉬기로했다.
 

이건 힘줄없는 일반버젼 이것도 존나맛있다 무조건드세요 융캉우육면

 

 

따로 팔았던 찐갈비밥 맛은있는데 양이 너무작았다

 

시먼딩에서 쇼핑존나하고 다음날 예스진지를 위해서 푹쉬기로했다

 

마지막 5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