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0개
  • 쓰기
  • 검색

아시아(기타) [여행기] 씨엠립 외곽지역 코케르 관광

마루보비
50 0 0

씨엠립에 앙코르 와트나 앙코르 톰에 관한 후기는 많아서

 

씨엠립 외곽지역 코케르 관광 했던곳 한번에 올려 봅니다

 

씨엠립에서 100km정도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1시간 30분정도 이동하셔야 된답니다

 

코케르 지역도 씨엠립처럼 유적이 많지만 보전이 잘 안된ㅠ

 

어떤곳은 진짜 귀신이 나올듯한 곳도 있더라고요

 

다만 산과 계곡 유적을 다 어우러 즐기면서 구경하실수 있답니다

 

코케르 지역은 이곳 말고도 많은 유적지가 있답니다

 

코케르 유적지을 보실려면 1일권 10불을 구매하셔야 된답니다

 

 

image.png.jpg

 

 

쁘라 삿 톰(쁘라코케사원) 

피라미드가 숨겨져 있는 신비의 사원

 

 

 

image.png.jpg

 

 

앙코르 와트보다도 먼저 건축된 사원들이라서

온전한 것이 많지가 않은듯 합니다

또한 관광객이 적어서 그런가 보전 자체도 

그냥 내팽겨 친거처럼 보일정도랍니다 

 

 

image.png.jpg

 

 

멀리 보이기 시작하는 피라미드 사원 

 

 

image.png.jpg

 

 

image.png.jpg

 

 

우측에 계단이 보이시나요 

 

 

image.png.jpg

 

 

피라미드 꼭대기에도 올라 가보실수 있는..

전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후퇴하느라고 올라 가보지는 못했답니다

 

 

 

image.png.jpg

 

 

쁘라삿 쁘람

다섯개의 탑 쁘라삿 쁘람입니다

만약 여길 가게된다면 꼭 누군가와 함께 가세요

저처럼 혼자는 무섭더라고요ㅠ

 

 

 

image.png.jpg

 

 

입구부터 뭔가 나올듯한 분위기

거기에 야리꼬리한 냄새?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 

 

 

image.png.jpg

 

 

관광객 1도 없고, 혼자서 보고 있자니..

뭔가 딱 튀어 날올것 같더라고요 

 

 

image.png.jpg

 

 

탑안에 뭐가 있을까 엄청 궁굼한데!!!

혼자서 가까이 못 가게더라고요

쫄보ㅠㅠ 

 

 

image.png.jpg

 

 

딱 봐도 좀 으시시 하지 않은가요? 

 

 

image.png.jpg

 

 

image.png.jpg

 

 

겁 잔뜩먹고 다가 가보니

암거도 엄네요ㅋㅋ 

누군지 모를 분이 기도를 하신듯...

 

 

 

image.png.jpg

 

 

 프놈쿨렌 폭포

프놈쿨렌은 반나절 즐기시기 딱 좋은 곳인듯해요

엄청 더울때 폭포수 맞으며...

80~90%는 현지분들이 즐기시는듯 하더라고요

 

 

 

image.png.jpg

 

 

폭포

이게 폭포??

실망은 금물

 

 

 

image.png.jpg

 

 

아래를 보면 뭔가 있을듯 하지 않나요 

 

 

 

image.png.jpg

 

 

바로 이게 프놈쿨렌폭포 

제가 건기때 가서 수량은 조금 적지만..

잠깐 즐기기엔 참 좋은 장소인듯 하더라고요

 

 

 

image.png.jpg

 

 

프레아 앙 톰 사원 

사원인데 뭐 특별난게 있을까!!!

조금은 특이한 프레아 앙톰 사원이랍니다

 

 

 

image.png.jpg

 

 

바위를 보세요 

어마어마한 바위들

근데 이건 빙산에 일각이라니!!!

 

 

 

image.png.jpg

 

 

 

너무 커서 한번에 다 안잡히는ㅠㅠ 

바위 1개의 높이가 거의 20m는 되는듯 하더라고요

 

 

 

image.png.jpg

 

 

 

바위 꼭대기에 올라 갈려면 이정도 높이를 올라 가야 된답니다 

 

 

image.png.jpg

 

 

 

바위 꼭대기에서 바라본 코케르  

 

 

 

image.png.jpg

 

 

바위 꼭대기에 와불상을 만들어 놔답니다

 

 

 

image.png.jpg

 

 

image.png.jpg

 

 

 

코케르 옆에 있는 벵밀리아 

프놈쿨렌 폭포에서 넘 많이만 즐기지 않는다면

벵밀리아까지 하루에 관광 하실수 있답니다

 

 

 

image.png.jpg

 

 

 

벵밀리아도 대부분 파손된 유적중 한곳이랍니다

역사적 의미를 알고 가야 감상을 할건데ㅠㅠ

 

 

 

 

image.png.jpg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여행기] 씨엠립 외곽지역 코케르 관광"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