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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타) 그리운 코타키나발루

지옥수
7442 2 5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그립네요 코타키나발루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제셀톤 포인트 선셋

타이거 캔맥
 

워터프런트 라이브 아이리쉬펍

거리의 습기찬 후끈한 공기 
 

로컬 음식점의 향신료 냄새 바베큐 냄새 

에메랄드 따뜻한 바다까지 다 그립네요 
 

코로나가 얼른 수그러 들어야 코타키나발루산 트레킹이라도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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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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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마이클한 21.11.08. 07:32

아주 재미나게 놀다가 갔다 온 것이예요

 

특별히 근처 배를 타고 마타킹 이라는 섬에서 스쿠버 한게 기억이 남네요

 

얼마나 화려한 물고기들이 많든지 ㅎㅎ

 

살 여건만 코타키나발루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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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철원신문 21.11.08. 12:20

저도 생각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갔었는데요

너무 좋은 추억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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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편식금지 21.11.08. 16:28

와...진짜 멋진 곳이네....타이거맥주는 지금도 맛나다는...ㅎㅎ

돈좀벌자쫌 21.11.08. 22:27

코타키나발루 이쁘다 중간에 맥주는 ppl?ㅋㅋㅋ

중간에 맥주보는데 나도 먹어야하나란 생각을 하게되네 ㅎㅎ 잘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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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유안 21.11.14. 19:50

저도 코타키나발루 여행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사진보고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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