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국+유럽 통합 여행기] 런던 1~2일차

미국을 끝내고 유럽으로 돌아왔어

 

잘 부탁해

 

 

붕붕붕붕

 

 

레이캬비크 - 런던 환승

 

 

기나긴 시간끝에 런던에 도착했어

 

런던은 2번째지만 유럽 여행 가면 항상 도시 목록에 추가할거야

 

왜나면 축구를 좋아하니까 ㅎㅎ

 

 

점슴은 어니스트 버거를 먹었어

 

맛 나쁘지 않았어

 

 

 

코벤트 가든

 

 

여기가 런던이야 파리야

 

여기 다음 내가 어딜 갔는지 기억이 안나

 

 

런던에서 저녁으로 또 한식을 먹게 돼

 

난 김치찌개를 매우 매우 사랑해 ㅎㅎ 내 최애음식이야

 

 

 

짜-잔

 

런던 첫날 마지막 일정은 라이온킹 관람이야!

 

이른 시간인 거 같지만 저녁 7시쯤 된 거야

 

 

 

 

영어로 하지만 라이온킹에 대한 내용은 알아서 이런 이런 상황이구나는 알 수 있었어

 

 

영국의 상징 2층 버스와 함께 1일차는 끝이 났어

 

2일 차 일정은!

 

 

웸블리

 

 

원래 손흥민 유니폼을 여기서 사고 싶었는데

 

비시즌 기간이라 그런가 잉국 유니폼밖에 없어서 못샀어 시-발

 

 

 

포토벨로마켓과 노팅힐이야

 

영화를 봤다면 알겠지?

 

 

 

 

점심은론 크레페와 코코넛을 먹었어

 

 

빠-샤

 

 

 

 

황족 첼-시의 챔스

 

맞아 난 첼시 팬이야
 

크하하하핫!!

 

 

빅벤은 공사중이였어 ㅎㅎ

 

 

        v
ㅡㅡ-/

 

 

선맥 후음식은 진리야

 

난 개인적으로 피쉬&칩스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

 

 

저녁먹고 옥스포드 서커스 & 피키딜리 서커스 & 리젠트 스트릿을 돌아다녔어

 

런던 올 때마다 여기 걷는 게 좋아

 

사람 구경도 하고 축구 용품도 보고 ㅎㅎ

 

이렇게 2일차도 끝이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