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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8년도 사진여행 (2) :: 영국, 프랑스편

머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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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의 마지막날은 별일없이 아침 일찍 열차역으로 가서, 해저터널로 프랑스를 갔습니다.

열차를 타자마자, 골아떨어져서, 해저터널 한번을 제대로 못보고 잔거는 정말 아쉽더군요 ㅠㅠ

 

 

프랑스 여행이야기를 하기전,

영국여행 총 정리하는 느낌으로

 

 

 

1. 흑백 거리 사진 
 

 

20210822_143621.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영국여행 사진 총정리
 

 

 

 

 

2.   흑백 웨스트 민스터 사원

 

20180710_094023.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영국여행 사진 총정리
 

 

 

 

 

3. 두툼한 고기

 

20180710_133033.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영국여행 사진 총정리
 

 

 

 

 

4. 버킹엄 궁전 앞 문에서

 

20180711_165213.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영국여행 사진 총정리
 

 

 

 

 

5. 버킹엄 궁전 앞 분수대 1

 

20180711_153155.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영국여행 사진 총정리
 

 

 

 

6. 버킹엄 궁전 앞 분수대 2

 

20180711_153354.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영국여행 사진 총정리
 

 

 

 

7. 버킹엄 궁전 앞 분수대 3

 

20180711_153425.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영국여행 사진 총정리
 

 

 

 

 

8. 흑백의 거리 2

 

20210822_143510.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영국여행 사진 총정리
 

 

 

 

9. 세인트 폴 대성당 거리 

 

20180712_121820.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영국여행 사진 총정리
 

 

 

 

10. 템즈강 

 

20180712_121900.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영국여행 사진 총정리
 

 

 

 

11. 흑백의 런던 브릿지

 

20210820_144913.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영국여행 사진 총정리


 

 

자! 이제, 프랑스 여행기 시작합니다.


 

영국에서 해저터널 열차를 타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

이후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는 한인 게스트 하우스.
 

이름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나름 유명한 게스트 하우스여서 사람도 많고, 사장님도 재밌으신분이였습니다. 

사장님이 "밖에 나갔다 들어올때 와인 한병씩 사와, 밤에 주방에서 와인파티다" 라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사장님이 3층에 방을 주셨고, 그 방에는 침대 5개가 있었습니다. 제 친구와 그 방에 들어가니, 3명의 남성분이 저희랑 똑같이 짐을 풀고계시더군요. 
 

서로 어색하게 짐을 풀던중, 제 친구가 뜬금없이 3명에게 같이 파리 구경가자고 하더군요. 

다 저희랑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친구의 요청에 모두 동의하여, 뜬금없는 5인 파리여행팟이 결성되었습니다.

 

 

저희는 지하철을 타고, 파리 시내로 갔습니다.

 

 

PicsArt_07-13-06.20.14.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3
 

 

 

20210830_145451.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3
 

3명의 친구들과 저의 친구와 저

이렇게 5명의 파티로 출발했습니다.

 

 

 

 

첫번째 목적지인 개선문으로 출발했습니다.

 

 

PicsArt_07-13-06.17.29.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3
개선문 정면 샷
 

개선문 로타리는 차가 진짜 많더군요. 사람도 많고. 여름이라 더워 죽는줄알았습니다....

 

 

PicsArt_07-13-06.19.51.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3
개선문 조각

 

 

 

 

PicsArt_07-13-06.21.00.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3
개선문 정면 흑백 샷
 

역시 흑백으로 해야 사진이 위엄이 넘쳐보이더라고요.

 

 

 

이후 파리시내를 거닐다보니, 근처에 에펠탑이 있다하더라고요. 같이 다니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에펠탑 도착.
 

멀리서부터 위엄이 느껴지더군요.

파리의 대표 랜드마크가 내눈앞에.

 

 

PicsArt_07-13-06.22.52.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3

하늘도 너무 예쁘고, 에펠탑도 잘보여서 너무 좋더라고요.


 

PicsArt_07-13-06.24.31.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3
 

에펠탑 앞에는 공원이 있는데 사람들이 공원에 쉬고있어서 저희도 가서 좀 쉬는데, 

뭔가 큰 공연장 설치를 하고있었습니다. 

이 공연장의 정체는..... 다음 편에 계속

 

 

 

20210830_145029.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3
 

제 특이한 친구입니다. 뭔가 에펠탑 앞에서 이런샷을 찍어보고 싶다고 하던가 뭐랑가 ㅋㅋ

 

 

 

PicsArt_07-13-06.26.36.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3

에펠탑 뒤에는 군사학교가 있었습니다. 그냥 멋있어서 한 장

 

 

 

이번 사진은 

저의 최애 사진 중 한장

 

 

PicsArt_07-13-06.23.49.jpg 18년도 유럽여행의 사진들 3
 

에펠탑 밑에서 한장
 

분위기, 하늘, 각도 모든게 너무 제 취향인 사진입니다.

가장 놀라운건 갤럭시 s8으로 찍었다는거.
 

s8으로 이정도 퀄의 사진을 찍은거 자체가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ㅋㅋ

저는 주로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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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신문 철원신문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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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KO 21.09.04. 13:09

좋은데로 다녀오셨네요

시진 잘보고갑니다.

황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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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blueskykim 21.09.04. 14:45

유럽서 젤 좋은 곳 2군데를 갔군 ㅎㅎㅎ

 

해저터널 덕분에 당일치기도 가능한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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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철원신문 21.09.05. 10:26

과연 이번 생에 영국 여행을 다녀올수 있을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김물결 21.09.05. 16:34

저도 여행 가고 싶네요

코로나 떄문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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