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몸만들기 오늘의 걷기 및 운동

내일 큰거 마무리되고 작은거 하루이틀하면 푹 쉬기는 무슨!

울코채굴해야지!

그래 맞아 ~ 열심히 울코채굴해야지 우리는 쉬면 안된다 ㅎㅎ

그치 나도 쉽지가 않네ㅠㅠ

밖에 돌아다니다보니까, 포스팅도 쉽지않고ㅠㅠ

일일 미션 위주로 하고 있긴해

부모님께는 잘해야지 ㅎㅎ

맨몸이라 더 힘드네 차라리 헬스장이면 편할텐데ㅠ

그렇지 ㅠㅠ 맨몸으로 하려면 힘들더라 뭐를 해도 헬스장을 가야 운동에 집중하게 되는거같아

집에서는 안하게됌 ㅠ

집에서는 쉬는 공간이니까 ㅠㅠ

홈트는 진짜 어려운거야...나도 턱걸이는 일부로 집에 안사고 있어...그래야 밖이던 놀이터에 나가서하던

움직이려고 밖에 나가니까ㅠ

그치? 치닝디핑 20대초반에도 샀었는데 옷걸이되고

고딩때 헬스장 다니면서도 집에 벤치프레스 사서 옷걸이만들고..ㅋㅋ 이런짓 많이했다는 ㅋㅋ

고딩때 헬스라니..ㄷㄷ

나는 군대전에 그냥 깔짝한게 헬스전부인데...나머지는 혼자서...늘 혼자서...

ㅋㅋ 나 처음간건 중1때 인가 갔었어

그때는 가서 런닝머신만 타긴했지만 ㅋㅋ고딩때는 나름 갑바 좀 있었지!!ㅋㅋ

근데 20대때는 거의 안해서 ㅋㅋ

나는 그때 음..뭐했지!?

중학교때는 완전 뚠뚠이!

나는 중딩때 통통패키지 중3때쯤 90키로찍고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90키로 아래로 내려와본적이없네ㄷㄷ

나도 초등학교 2학년때는 엄청말랐는데

갑자기 확 살이쪄서...아직도 내 목에 그때 살쪄서 생긴 주름?이 남아있어 ㅋㅋ

오 초등학교때면

키 크려고 그랬나보다 갑자기 찐거면!!

그래도 그후로 다시 빠진듯하니 다행이네!

키는 조금 늦게 컸지

집안에 비하면 내키는 작은편이라서ㅠ

나는 확크진 않고 무난히 기간별로 큰듯 ㅎㅎ

브로 집안이 키가 큰 유전자구나 우리집은 대체적으로 작은듯 ㅎㅎ

그래서 나 키안클때 다들 걱정함 ㅋㅋ

참고로 누나가 174~176정도…

헐퀴 장난아니시네

누님이 남자 평균키시네 ㄷㄷ

브로축복받은 키겠다..부러워.

하지만 나는…겨우 180를 넘겼지…

지금은 아마도 줄었을꺼야

와 브로 180넘겼다니..부럽다

나는 178인데 나도 조금 줄었겠지?ㅠㅠ 늙고있으니..

줄었지…중량치다보니 연골이 닳았어 ㅋㅋ

헉 뭐지 ㅋㅋ

지금 사진과 그때 사진보면 다들 놀라지 ㅋㅋ

현재가 중요한데…현재는 음…아저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