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6개
  • 쓰기
  • 검색

🇹🇭태국 호주 방아다 탄생기 7

호주울프
2489 6 16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청소년음란물 및 남녀중요부가 노출되는 성인음란물이 아닙니다.

아까 꿈 애기를 이어서 해볼게

20230426_204500.jpg

 

 

그렇게 아빠 푸잉을 데리고 숙소에 돌아왔어...

 

아빠 푸잉은 그냥 빠르게 넘어갈게

 

생각보다 잠자리도 별로였고 아빠 아빠 한거 빼고는

크게 기억에 없네...

 

아무튼 그냥저냥 자고 아침에 보냈어...

 

하루 쉬었으니 클럽 가야겠지???

 

ㅇㅇ 맞아 판다 가는 날이야...

 

클럽은 판다 밖에 가보질 못했어

 

헐리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짱깨들 많고

푸잉들도 쎄게 부른다해서

 

안 땡기더라구

 

혹시 브로들중에 요 근래 헐리 자주 가본 브로있으면 애기좀 해줘

 

7월에 가면 다른 클럽도 가보고 싶네 

클럽 K는 어때?

클럽 잘 아는 브로 있으면 팁좀 줘..

 

아무튼 아빠 푸잉 픽업한 저녁부터 다음날 판다 가기전까지 저녁은 그냥 별일 없어서 패스하고

 

그냥 제또국수 한번 먹고온게 다야

(안가본 브로들 있으면 한번쯤 가봐 먹을만해)

 

저녁 10시 판다입장...부터 들어갈게...

 

ㅇㅇ 입구에 가니까 이틀전 왔던 팁 뿌리던

 침흘리던 팟이구나 라고 바로 알아보네....

 

ㅇㅇ 그날 아마 팁만 내 친구 4천 나 4천 추가 6천해서

14000트는 썼나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인데...

그냥 즐긴거니까 그러려니해줘...

 

우리도 자제하기로는 하고 들어갔어...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이 웨이터들.가드들은 우리를 팁 자판기로 보나봐

 

지나가면서 계속 업 앤 다운 가위바위보 계속하자고 하네

 

솔직히 너무 들이대니까 이제는 조금 짜증 나더라...

 

그래서 나는 나 챙겨주는 웨이터1 가드1 애네만 계속 팁주고 다른애들은 안 줬어...

 

아무튼 이제는 푸잉 좀 꼬시고 놀아보자 하고 푸잉 꼬시기에 전념해...

 

지금 생각해보면 늦어도 1시전엔 빨리 고르고 맘편하게 노는게 좋은거 같애...

 

점점 늦어질수록 마음은 급해지고...

괸찮은 푸잉은 점점 사라지거나 파트너가 생기고

 

아고고 끝날때쯤 파트너 못 찾은 푸잉들이 들어오긴 하는데... 그것도 랜덤이니까...

 

아무튼 빠른 픽업으로 완전 마음에 드는 푸잉을 하나 골르게 돼

 

20230608_082718.jpg

 

왜 내또래들은 많이 봤을거 같은데

 

천녀유혼들 봤나?

장국영이랑 왕조현 나오는거

 

ㅇㅇ 맞아 왕조현 내 첫사랑이야...

 

딱 이 푸잉을 봤는데 왕조현 필이 딱 나더라구...

 

바로 달려가서 그냥 암말안하고 손잡고 내 테이블로 왔어

 

ㅇㅇ 얼마를 부르던 오늘은 너다 하고 데리고 왔지..

 

얼마야 이런거 안 물어봐...

 

넌 그냥 오늘 나랑 있자.. 하고

개도 그냥 고개 끄덕여...

 

그때부터 마음도 편하겠다

소파 위에 올라가서 춀라 흔드는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쳐다보니

ㅇㅇ 그래 버섯 2개 먹은 마리오 푸차이가 처다보네...

 

아 갑자기 온 몸에 닭살이 돋더라...

 

다행히 보복은 안하고 모른체 하더라...

 

지도 커스터머 찾아야하니 사렸겠지...

 

나중에 보니까 키큰 영까올리가 붙어서 놀더라고...

 

내가 볼땐 그 까올리 100퍼센트 모르는듯 ㅋㅋ

 

자기가 키카크니까 좀 키큰 푸잉도 괸찮게 생각하나봐

 

이따가 기회되면 알려줘야지 했는데...

 

어느순간보니 없더라...

 

그때 그 브로 미안해 일찍 알려줄걸...

 

근데 ㄱㅊ 달린애는 아니라서... 아예 모르고 지나갔으면 차라리 다행일듯.

 

아 그런데 개가 문제가 아니었어

 

라인으로 누군가 내가 쇼파에서 춤추고 있는 사진을 

보내오네..

 

ㅇㅇ 맞아

그 라오스 푸잉이였어..

애도 판다 죽순이인듯..

 

사실 어제밤부터 라인오는거 씹었었거든..

 

아 왕조현 푸잉이랑 춤추는데 나한테와서 아련한 눈길로

 

손을 내미네....

 

왕조현 푸잉이가 안볼때

입모양으로 쏘리를 외치면서 손 한번 잡아줬다가 놔줘...

 

아무리 그래도 난 오늘 왕조현푸잉이랑 있기로 마음을   굳게 먹은 상태라...

 

왕조현 푸잉은 살짝 도도해..

말도 잘 안하고 그냥 옆에 조용히 옆에 있어줘...

영어도 잘은 못해...

 

 

아무튼 나는 그렇게 파트너가 정해지고

 

내 친구는 바로앞에 푸잉을 하나 발견해..

 

와 근데 하는짓이 매 친구랑 똑같애...

 

내친구인데 여자버전 느낌...

 

내 친구도 감지했는지.... 재 나랑 비슷한데 이래..

 

ㅇㅇ 그래 너네 둘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 쩔겠다

속으로 생각해...

 

아니나 다를까 둘이 춀라 잘놀아..

 

내친구 버전 푸잉도 혼자서 웨이터 팁 졸라 주면서 놀아

 

딱봐도 워킹은 아닌거 같아..

 

내 친구도 워킹은 되도록 거르는 애라

 

둘이 춀라 잘 놀아 ......

 

ㅇㅇ 판다 불켜질때까지 놀았어...

 

그렇게 우리 4인팟은 호텔로 돌아왔어

 

또다시 결전의 밤...

 

지금까지 약간 퐁당퐁당 느낌이었어

첫번째 푸잉 굿

두번째 최악

세번째 라오스 푸잉 굿

네번째 아빠 푸잉 별로

ㅇㅇ 이번이 5번째야 느낌이 조아..

 

내 루틴알지?

 

샤워 투게더? 오 이번엔 반응이 틀려

아임샤이가 안 나와...

 

ㅇㅇ 맞아 그냥 쿨하게 no이래 그래 도도해...

 

도도한 애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와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케이...

 

그래하고 나 먼저 씻고

 

ㅇㅇ 향수 뿌리고 조명 은은하게 하고

누워서 유투브로 천녀유혼 짧게 한 번 더 봐...

 

역시 시간이 지나도 왕조현은 이뻐....

 

누워서 이미지 트레이닝해..

아 왕조현이랑 자는구나... 하면서....

 

ㅇㅇ 애초에 애 화장을 약하게 했어

화장 지워도 왕조현이네...내눈엔 죨라 이뻐

나한텐 약간 판타지 였던거 같아..

 

선녀 옷이라도 하나사서 입히고 싶더라....

 

씻고 오더니.. 졸라 쿨하게 등돌리고 눕더니

핸드폰 보더라...

 

아 내상각인가?? 살짝 움찔했어..

 

아 그래도 내 판타지니까 하면서

 

가운 아래로 손 넣었어 역시 아무것도 안 입었네...

 

이제 이건 모 100퍼센트인듯..

 

그래서 난 푸잉오면 무조건 가운을 줘

 

뭔가 가운 안에 손 넣었을때 그 살갖들이 너무 좋아...

 

서서히 가운의 끈을 풀으면서 속으로 다짐을 해

 

넌 오늘 내가 죽인다.. 점령한다...

끝났을때 날 꼭 껴안게 만들어 버리겠다...라고...

 

나의 ㅅㅅ인생 26년의 정수를 너에게 다 쏟겠다..

 

ㅇㅇ 맞아 내 첫경험은 14살때야...

14살때 뭣도 모르는데 13살짜리한테 당했어...

 

아무튼 그렇게 다짐을 하고

 

서서히 발동을 걸어...

 

애인모드 애무로 들어가 일단 귀 근처에서 숨소리를 내면서 혀로 살짝살짝 건드려...

 

오른손은 ㅈㄲㅈ를 살살 살살 돌려가면서...

 

 움찔 움찔해...

 

ㅇㅇ 맞아 나 지금 애 성감대 찾는중이야..

 

1.ㅈㄲㅈ 확실

 

2. 귀 확실

 

일단 반응을 통해 성감대를 파악하고 그 강도를 파악해

 

자 일단 안전빵 확인 했으니 다른데도 있나 하고 찾으러 가봐..

 

맞아 오늘 애 죽인다고 했자나

 

성감대란 성감대는 다 찾을 생각이야..

 

ㅇㅇ 체크해보니 살짝 젖었어..

 

근데 죨라 감사한게... 왕조현 푸잉이.. 리액션 장인이야..

 

에로배우 쌈싸다구 3283대 때릴정도네...

 

근데 가식은 아니야...

 

ㅇㅇ 잘느끼는 스타일인거야...

 

아...속으로 생각해 만바트 달라고해도 내가 준다...

 

나의 판타지+ 슈퍼 리액션+ no ㅂㅈㅇ+ ㅈㅂ야

 

ㅇㄷ도 나름 선분홍 빛.....

 

갖출걸 다 갖췄어....

 

아무튼 그렇게 귀와 ㅈㄲㅈ를 상대해주다가 본격적으로 눕히고 ㅋㅁㄱㄹ 하나 빨아줘... 2개 먹을라다가 참았어

 

복상사 할까봐...

 

그리고 욕실 뛰어가서 가그린 한번 하고 입안에 가그린 살짝 남겨서 돌아와

 

왼만한 브로들은 당해봐서 알지? 가그린 애무...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봐 여자들이 그런거 당해봤을까?

 

해본 브로 있으면 손들어 상품권 보내줄게..

 

ㅇㅇ 가그린 입에 살짝 머금고 귀부터 뺨 목 가슴 옆구리

타고 허리 골반 한번 물어주고 허벅지타고 종아리 발가락 한번 물어줘.....

 

아 찾았다 3번째 성감대 발가락...

 

아무한테나 하는건 아니고 이상형에 샤워도 한 20~30분 하고 청결도 확인했으니 그래 온몸을 핧아줄 생각이야

 

언지 발가락 빨아줬더니 비명 지르네...

 

오 좀 쎄게 느끼나봐...

 

그렇다고 계속 해주면 감흥 떨어지니.. 오른손으로 ㅋㄹ만져주면서 ㅈㄲㅈ 또 공략해...

 

가그린끼가 있어서 시원할거야...

 

혀로 살짝 살짝 건드려만 줘....

 

자지러지네... 이제 댐의 수문이 열리고 있어...

 

얼굴은 시뻘개...ㅎㅎ 맞아 ㅇㅁ만 30분했어..

 

이제 ㅅㅇ만해도 왕조현 푸잉은 쌀거같아

 

아 쓰면서 회상됬는지 미니미 맥시미 됐어 ㄷㅈ...

 

내일 가고싶네 ㅋㅋㅋ

 

아무튼 ㅋㄷ 안껴.... 병 걸려죽어도 여한이 없는 느낌이야

 

그냥 ㄴㅋ ㅅㅇ 강행해...

 

아 죨라 천국이야 리액션에 약한편인데...

 

40년인생 탑3안에 드는 리액션이야...

 

오잉 오잉 아 이게 진정한 오잉이구나를 느껴..

 

욕 끊었는데 나도 모르게 욕나와... 와 ㅅㅂ 너무 좋다...

 

ㅇㅇ 넣은 상태에서 키스 졸라해... 키스해보면 여자애 얼마나 흥분상태인지 알수 있어 다들 알지?

 

ㅇㅇ 왕조현 푸잉이 내 혓바닥 졸라 땡겨 막 씹어먹을라고해...거짓말 안하고 큰일 날뻔했어... 키스는 잠시 패스

위험해...

 

ㅇㅇ 목에다가 쪼가리 심어볼까 하고 쪽 쪽 하는데

 

왕조현이도 내 목을 빨려고해

아 너무 조은데 몇일있으면 집에 가야돼서 자연스럽게

제지해.... 그냥 ㅈㄲㅈ 물려. ㅇㅇ 맞아 내 성감대야...

 

아 죨라 빨려... 좀 심하게 빤다 싶으면

강강강 조져 그러면 신음소리 내느라 입에서 빠져..

 

12시 6시 한번은 위로 깊숙히 한번은 아래로 깊숙히..

 

팡팡팡~강강강 조지다가 푸잉이 위로 올려...

 

ㅇㅇ 애 못움직여... 절정 한번 찍어서 힘 없나봐...

 

그대로 뒤로 넘겨버려. 푸잉이 머리 침대 바닥에 닿고

하프 물구나무자세가 되면서 푸잉이 두손 바닥 짚고 그 상태에서 조지다가 핑거링 터보모드로 ㅈㄴㄱ 조저

왼손은 가로로 ㅋㄹ ㅈ나게 비비고 오른손은 검지 중지로 손가락 끝마디 위로 살짝 올리고 앞뒤로 ㅈ나게 피스톤

 

ㅇㅇ 침대를 향해 물총 발사....

 

와 어떻게 자지? 다 젖었어.....

 

나도 못참겠어서 티비 붙잡게하고 ㄷㅊㄱ 자세로 강강강..

 

강아지 오줌 싸는 자세로 강강강...

 

역시 마무리는 나의 시그니쳐 2번자세...

다리 오므리고 초강 초강 초강... 

배에다가 피니쉬....

 

푸잉이 좀 늦었지만 츄루릅 츄루릅...

 

아.... 왜 콧물이 나지? 하는데...

 

맞아 코피나... ㅋㅋㅋ 타이밍 예술이네...

 

푸잉이는 거의 혼절... 내 코피 못본듯... 다행이야...

 

침대 한쪽이 너무 젖어서 나머지 한쪽에서 꼭 끌어안고 잠에들어....

 

ㅇㅇ 최고였어.....

 

그래 왕조현 푸잉이 나 꼭 껴안아..ㅎㅎ

 

성공했어

 

 

다음 후기로 돌아올게....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6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profile image
1등 니콜라스PD 23.06.08. 14:11
브로의 여행기는 배울게 엄청 많네 가그린에 카마그라까지?!!! ㅋㅋㅋㅋㅋ 가그린으로 그렇게 ㅇㅁ를 할 수도 있구나 ㅋㅋㅋ 처음에 ㅇㅁ할때 성감대 찾아가면서 확인하면서 하는것도 대단해 ㅋㅋㅋ 난 지금까지 너무 내키는대로 마음대로만 한거 같네 ㅋㅋㅋ
호주울프 작성자 23.06.08. 14:19
니콜라스PD
아무래도 같이 즐기면 기쁨이 배가 되는게 ㅅㅅ라이프라고 생각해.. 난 이왕이면 물집을 가도 같이 즐기려고 노력해 ㅎㅎ 그래야 숨겨진 서비스 스킬도 나오고 그러는거라 생각해
profile image
니콜라스PD 23.06.08. 14:31
호주울프
대단하다 브로! 나도 이제 브로처럼 다양한 자세를 구사하는 남자가 되어야겠어 오래하기만 했지 브로처럼 버라이어티하게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
호주울프 작성자 23.06.08. 15:06
니콜라스PD
ㅇㅇ 브로 나는 약간 여자를 만족시키면서 그걸 확인하면서 나의 만족도가 채워지면서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근데 다들 잘 안해서 그렇지 그렇게 하다보면 시너지 효과도 나오고 그 여자의 필살기도 경헌 할수가 있어 ㅎㅎ

다들 나름의 필살기를 매번 사용하진않자나?
언제? 맞아 내가 춀라 흥분될때 쓰겠지...
여자도 마찬가지 아니겠어?

그냥 정자세로 강강강 하는 무색무취한 ㅅㅅ를 하는 남자를 상대로 자신의 필살기를 쓰진 않을테니...
호주울프 작성자 23.06.08. 14:19
익명_도쿄울프
아이 과찬이야 브로...
profile image
3등 Madlee 23.06.08. 19:50

가그린 메모메모, 카마그라 빨기...메모메모 ㅠㅠ

호주울프 작성자 23.06.08. 19:57
Madlee
ㅋㅋㅋㅋ 아 웃겼어 브로
profile image
Madlee 23.06.08. 21:14
호주울프
나는 밤져 스타일이여서ㅠㅠ

브로처럼 하루밤정도 불태워 보고 싶네!!

카마그라..필수겠네ㅠ
시크릿보이 23.06.11. 14:21
이상하게 클리는 세로로 조지는거 보다 가로로 조지는걸 좋아하는애들이 많더라
profile image
교쪽이 23.06.25. 04:35
대단해 브로 어떻게 매일 그렇게 다 ㅇㄹ ㄱ ㅈ을 보낼수가 있지 대단해 브로
profile image
야스 23.06.28. 18:06
천년유혼 왕조연 ㅋㅋ. 근데 브로는 ㅋㅁㄱㄹ 미리안먹고 왜할때먹어 ㅋㅋㅋ
호주울프 작성자 23.07.01. 17:14
야스
그때부터 2시간 할라고 브로..그리고 먹고 ㅇㅁ 들어가서 시간 충분해
profile image
네바다 24.02.18. 23:08

브로 카마그라 포함 xx그라 계열은 되도록 술 마실땐 정량 이하로 먹고. 절대 정량 이상 먹지 말길.

코피정도로 끝나서 다행인거야. 모세혈관 터진거거든.

담날 병원가는정도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실명이나 심혈관질환 생길수 있어.

혈관 확장해주는정도로 끝나는게 아니거든…
오지랖 미안!!!

호주울프 작성자 24.02.18. 23:13
네바다
좋은 정보와 걱정 고마워 브로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일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