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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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주 방소년 성장기 4

호주울프
3679 10 11
도시(City) 호치민
주의사항 청소년음란물 및 남녀중요부가 노출되는 성인음란물이 아닙니다.

 

 

하이 브로들

 

너무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어

 

판사님도 안녕하시조 꿈 애기 하려고요

 

오랜만이라 후기들이 좀 있나하고 기대했는데..

 

후기가 너무 없네 ㅠㅠ

 

나라도 열심히 써봐야겠어.

 

참고로 다다음주에 3번째 방타이를 떠나..

 

이번에도 10박 일정인데

방콕4 파타야6 정도 비율로 지내볼까 계확중이야

 

그리고 첫번째 방타이에 등장했던 내 베프랑 같은 일정

 

이번엔 팀플레이야 ㅎㅎ

 

이번 여행의 컨셉은 자만추+클러빙 으로 잡았어

 

일단 첫날 만나기로 한 민간인 푸잉 사진 한장 풀고 갈게

 

 

 

Screenshot_20230701_182313_LINE.jpg

 

 

방콕도 처음인데다가 민간인도 처음이라 ㅎ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나중에 후기 올려줄게 브로들

 

 

 

자 각설하고

 

그 전 후기를 이어가볼게..

 

그렇게 첫번째 꽁까이가 GG를 선언하고

두번째 초이스가 들어가게 됐어.

 

처음 초이스때 고민했던 다른 꽁까이가 

문 밖에 있는게 보였었어

 

그런데 들어오질 않더라고

그래서 마담에게 난 무조건 재가 필요하다

 

재 아니면 난 오늘 픽업 안한다 모드로 갔지

 

아래 사진이 두번째 꽁까이야

 

 

 

20230610_084101.jpg

 

ㅇㅇ 처음 초이스때 자기 안 찍어서 삐졌데...

 

아 무슨 내가 미팅 자리 나온것도 아닌데...

ㅎㅎ 왜 삐지는지...

 

그렇게 내용을 마담에게 전해듣고

 

나는 방안에 날 뽑아줘 하는 레이저를 눈에서 발사하고 있는 25명 정도의 꽁까이들을 모세의 기적처럼 가로질러

 

문 밖에 있는 내가 맘에 들어하는 꽁까이에게 다가가서

 

주머니에서 짚히는데로 지폐를 그 꽁까이 가슴에 꽂아주며 그냥 손잡고 들어와서 소파에 앉혀버렸어

 

ㅇㅇ 기분 좋겠지..

 

다른애들은 뽑아달라고 쭈그려 앉아서 레이저 쏘고있는데 팁도 왕촹 꽂아주면서 다른애들 다 버리고 자기한테 왔으니...

 

다른 꽁까이들의 부러움과 욕을 동시에 받으며

자리에 앉은 꽁까이는 언제 삐졌냐는듯이

장난식으로 내 등을 치며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며 날 어루만져 줬어.

 

팁도 나중에 보니 한 100만동 정도 준거 같아..

 

ㅇㅇ 브로들 알지? 나 바트전사야

지금은 동 전사인가?

 

100만동 그렇게 큰돈은 아니지만

적절한 상황과 적절한 타이밍에 주면

ㅇㅇ 500만동 효과를 볼수 있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

 

아무튼 시간은 이미 1시를 넘은듯.

 

나는 술을 이미 좀 먹었지만

애도 술을 좀 메겨야하니까

 

소맥을 말아서 둘이 빠른시간에 좀 먹어주다가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어

 

베트남이다보니

나랑 여자애는 다른 택시를 타고

숙소 앞에서 만나는 시스템이더라고

 

아무튼 우린 그렇게 숙소에 도착하고

 

역시 나 먼저 샤워를 끝내고

 

불은 은은하게

향수 칙 칙 칙 침대에 3번 내 몸에 2 번 뿌려주고

참고로 침대용 향수랑 내 몸 향수는 다른향이야

 

침대용은 쿨한 느낌의 향수고

내 몸에 뿌린건 약간 달콤한 느낌의 향수야

 

ㅇㅇ 내 몸을 아주 그냥 사탕처럼 쪽쪽 ㅃ아

달라는 뜻이지

 

이제 천장을 바라보면서 시뮬레이션을 해

오늘은 어떤 컨셉의 어떤 줄거리를 갖고

ㅅㅅ에 임할까 하면서...

 

술을 좀 먹었기 때문에 ㅋㅁㄱㄹ는 일단 패스하고

 

ㅇㅇ 술을 좀 먹으면 조금 지루끼가 생겨서

ㅋㅁㄱㄹ까지 먹으면 ㅍㄴㅅ가 안될수 있어서

 

ㅇㅇ 단발꽁까이가 역시나 가운만 입고 나오네

 

일단 이 친구의 ㅅㅅ 성향을 파악해보려했어

 

나는 보통 상대방의 성향에 따라 내가 주가 되거나

상대방이 주가 되게 해주거나 식으로

 

상대방의 스타일에 따라 나도 변하기 때문에

 

내 첫번째 베트남 여자애 이기도 하고

일단 성향을 좀 파악해보기로 했어..

 

음 사실 파악을 하고 자시고가 아니라

 

애는 그냥 저돌적인 스타일이더라고

약간 프로의 터치랄까...

 

음 아주 ㅇㅁ의 품격이 다르달까..

 

오랜만에 귓속까지 다 빨려주고

목덜미부터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찍고

안쪽 허벅지부터 쭉 올라오더니

 

바로 내 맥시미를 덥석... 물더니

바로 딥쓰롯... 컥컥 한번 해주고

포ㄹㄴ의 한 장면처럼 끈적끈적하게 오ㄹ을

맛깔나게 해주네...

 

아 술 안먹었으면 5분컷이었을수도 있었겠어

 

그렇게 당해주는 모드로 한 15분 가량을

즐기다가..ㅇㅇ 난 이럴때 보통신음소리를

좀 내줘..

 

브로들도 ㅇㅁ해주는데 푸잉들이 오잉오잉 해주면

더 느낌오고 열심히 해주고 발기차 지자나?

 

ㅇㅇ 마찬가지야 나도 적절한 신음소리로

저돌적인 공격에 응수해주니

단발이가 더 열심히 해준듯...

 

자 이제 마이 턴 이러면서

내가 올라가서 ㅇㅁ를 시작해보려고..

배꼽과 단발이의 소중한 곳을 시작으로 손을 

천천히 내리는데...

 

서해안 갯벌처럼 그 주변이 끈적거리며 축축해서

어디를 만저도 갯벌에 손가락이 쑤욱 들어가는 느낌으로

쭉쭉 들어가지더라고...

 

ㅇㅇ 지가 ㅇㅁ하다가 춀라 흥분했나봐

 

아직 모 하지도 않았는데

엉덩이를 들썩 들썩하네...

 

ㅇㅇ 한번 죽어봐라 하면서 핑거링을 시작해

 

이미 갯벌이라 세심한 터치는 필요없어

그냥 강강강이 필요할때야

 

오른손 손가락 2개 넣고 세로로 춀라 피스톤

왼손 손가락 3개로 가로로 옛날 동전오락실 오락할때처럼 가로로 춀라 비벼. ㅇㅇ

 

3분 발사....

와 티비까지 쐇어....

멀리쏘기 대회하면 메달권일듯...

 

그러더니 더는 못참겠는지 뻑미 뻑미를 춀라 외치네

 

춀라 흥분했나봐 아이러브유레 ㅋㅋ

 

아 나도 이젠 못참겠어서

 

ㅇㅇ ㄴㅋ으로 ㅅㅇ하고 느리지만 초강모드로

진짜 퍽 소리 날정도로 꽂아줘..

 

ㅇㅇ 핸드폰 진동오듯이 막 부르르 떨어...

커밍커밍 이러면서 막 내 허리 붙잡고 엉덩이를 막 흔들어 대네..

 

그렇다고 거기에 맞춰서 스피드 강 해줄필요 없어

 

천천히 강하게 퍽퍽 꽂아줘..

 

또 쏘려고 하는지 엉덩이 뒤로 쑥 빼더니 내 배꼽에다가 발사.. 아 수압이 쎄네...

 

일단 침대는 망했어..

 

그래 침대도 망했겠다.. 뒤로 돌려서 ㅎㅈ에 손가락 한개넣고 뒤치기 팡팡

 

진짜 물 많은 친구였어...

무인도에 표류되도... 탈수로 죽진 않겠구나...

 

험..험... 너무 갔네...

 

아무튼 뒤치기 팡팡 해주다가

그대로 내가 뒤로 넘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여성 뒤돌아 상위자세로 바꾸고 어떻게 하나보니

꽂아놓고 앞뒤로 춀라 움직여

 

ㅇㅇ 내 기둥이 빠질것 같아.

 

아는 브로들 다들 알겠지만

쬬그려 앉아 자세로 위 아래로 해주는건 대부분 남자 좋으라고 해주는거고

 

자기들 흥분해서 조으려면 꽂아놓고 앞뒤로 춀라

왔다갔다 하잖아..

 

막 그렇게 비비더니 전율이 오는지 부들부들 떨면서 움직이질 못하네..

 

ㅇㅇ 나도 갈때까지 간 상태라

 

내가 좋아하는 피니쉬 자세

 

상위로 올라가서 꽂은다음 단발이 다리 모으고

머리 끄댕이 붙잡고 내 ㅈㄲㅈ에 입 갖다대고

한국말고 ㅃㅇ ㅃㅇ 하면서 BPM 120 속도로

초강모드 빡빡빡 2분 하다가

 

아 맥시미 변신이 곧 풀릴것 같아서

 

보통은 잘 안하지만

단발이가 갈때까지 간 상태라

 

변신 풀리기전에 바로 빼서 입에 넣고 ㅇㅆ로 마무리

츄르릅까지는 아니어도 츄릅 정도로 빨아주고 마무리.

 

아 쓰면서 흥분됐어 ㅋㅋ

 

ㅇㅇ 이 단발이도 왕조현이급으로 좋았어...

 

ㅇㅇ 씻지도 않고 둘이서 그냥 그렇게 잔거 같아

 

단발이도 입만 헹구고 와서 나 껴안고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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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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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익명_낚시하는늑대 23.07.01. 21:00
"무인도에 표류되도... 탈수로 죽진 않겠구나..."

브로의 드립은 항상 역대급이네

후기 많이 기다렸다구
호주울프 작성자 23.07.03. 19:50
익명_낚시하는늑대
다음 후기 올라왔어 브로 ㅎㅎ
익명_낚시하는늑대 23.07.04. 17:09
호주울프
확인하고 바로 댓도 달았어 브로

정말 여행후기가 너무 좋아

진짜 쵝오야 브로
profile image
2등 니콜라스PD 23.07.02. 12:37
곧 다시 태국으로 간다니?! 이번에는 클럽탐방?! 대단하다구 브로 ㅋㅋㅋ

브로의 여행기는 언제나 신나고 재미있는 감성이 충만하다!! ㅋ
호주울프 작성자 23.07.03. 19:50
니콜라스PD
다음후기 방금 올렸어 브로 ㅎㅎ
profile image
3등 헤오 23.07.02. 15:47
역시 브로의 글은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아. 담날 침대 어떻게 했어? 심할경우 엄청난 요금을 호텔에서 요구하던데?
호주울프 작성자 23.07.03. 19:50
헤오

우리 댓글 3등 브로까지는 다음 후기 업댓 알림 서비스가 있어... 이제 막 올렸어 브로 ㅎㅎ

으라차차 23.07.03. 15:35
호주 브로는 항상 글을 재밌게 맛깔나게 써서 좋아. ㅎㅎ
나도 7/19일 파타야 들어가는데 호주 브로의 바트전사를 볼수 있기를 바래.ㅎㅎ
호주울프 작성자 23.07.03. 19:04
으라차차

7/19면 나도 파타야에 있을듯 ㅎㅎ

혹시 남자 2명이서 소이혹에서 춤추면서 지나다니면

인사해 브로 나야

profile image
그랜드슬래머 23.07.03. 22:18
브로 술 마시면 오래 가는 타입인가봐?
역시 프로는 달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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