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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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주 방소년 성장기3

호주울프
3432 7 4
도시(City) 호치민
주의사항 청소년음란물 및 남녀중요부가 노출되는 성인음란물이 아닙니다.

 

판사님 베트남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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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야 브로들...

 

 

 

원래 이번편은 푸잉과의 데이트가 주 내용이었는데

 

간략하게 사진들로 대체하고 넘어갈게...

 

사실 지금 정 떼는 중이라 데이트 내용을 언급하면서

 

내가 회상을 하기가 좀 그래

 

그냥 먹을거 먹고 관광하고 그랬어..

 

아무튼 1st 푸잉이는 그 다음날 아침에 공항으로

택시태워서 보내고...

 

이제 나의 베트남 솔플 첫날이자 마지막 날이 왔어

 

일단 첫번째로 하고 싶었던건

 

역시 뭐니뭐니해도 이발소...

 

많은 브로들이

 

파타야에서 이발소를  다녀와봐서

 

알겠지만 아마도 공통적으로 드는 생각은 아마도

 

아 원조 베트남 이발소는 어떨까겠지?

 

ㅇㅇ 맞아 나도 그랬어..

 

상호명은 애기 안하겠지만 처음 간곳은

 

오픈한지 오래 안되서 그런지 시설이 깨끗하고

 

가격은 다른곳보다는 조금 비쌋지만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좋았어

 

일단 총평을 하자면 역시 원조는 다르구나...

라는 느낌의 스킬들을 느꼈어.

 

파타야 푸잉들 조금 더 많이 노력해야겠더라...

 

그렇게 이발소 서비스 받고 오후 5시전까지

 

맛집 찾아다니고 마사지 받고 쇼핑하고

 

시간을 때우다가

 

숙소로 돌아와 목욕재계하고

 

미리 예약해놓은 가라오케로 출동해

 

ㅇㅇ 베트남 가라오케는 일찍 가는 순서대로

 

초이스를 시켜준데서 1등으로 가려고 그랬어

 

6시에 가라오케 도착했더니 실장님이

 

배고프면 라면 하나 드시라고해서

 

라면 하나 때려주고

 

혼자서 소맥 말아먹으면서 초이스 시간을 기다렸지

 

와 나보다 일찍온 브로들이 3팀이나 있더라...

 

참 부지런들해.... 난 내가 진심 1등일줄 알았는데

 

아무튼

 

꽁까이 마담이랑 실장 들어와서

 

이미 알고 있는 시스템 애기 한번 더 들어주고

 

이미 내 글을 읽었던 브로들은 알겠지만

 

ㅇㅇ 나 팁충이자나...

 

기본적으로 나가야되는 팁 빼고 일단 마담이랑

실장한테 팁 한국돈으로 대략 3만원씩 찔러줬어

 

이게 바트랑 동(베트남 돈) 한국 돈과 호주 달러가

 

내 머릿속에서 섞여서 춀라 헷갈려 ㅋㅋ

대략적으로 쓸게...

 

아무튼 오늘은 솔플 가라오케로 100만원 정도

쓸 생각으로 온거라 ㅇㅇ 웨이터들 오면 팁 잘 챙겨줬지..

 

아마 보통 솔플로 오면 최소 꽁까이 2차까지

40~50만원은 써야할거야..

 

4명이서 오면 싸지겠지만..

 

아무튼 나는 베트남애기는 핵심만 애기하고 갈게

 

ㅇㅇ 난 태국이 좋아..

 

일단 베트남 마담한테 나는 숏은 안하니까

 

롱 되는애들만 초이스 들어오라고 애기해

 

드디어 기다리던 초이스가 시작됐어

 

아 진짜 사진 한번 찍어서 소장했어야 했는데

 

대략 3~40명 정도 되는 꽁까이들이

 

좁은 방에 빼곡히 들어와...

 

와 80개의 눈들이 나만 처다보는데

 

기분이 좋으면서 조금 창피해서

웃으면서 얼굴을 두손으로 가렸어...

 

ㅇㅇ 거기서 호감을 좀 샀나봐..

 

애들이 날 뽑아줘 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처다보네....

 

그중에 2명이 눈에 들어오드라고

 

아 순간 정말 고민했어

 

과연 어떤 초이스가 최선일까...

 

그래 나를 제일 원하는 눈빛의 그녀를 고르자.

 

ㅇㅇ 밑에 사진이 그녀야

 

이름은 어려워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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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태국 푸잉들과는 다른 느낌의 베트남 꽁까이

음 일단 애도 영어가 안돼네...

 

그래 언어의 대화는 제끼고 몸의 대화들을 나눴지

애가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곱고 보드랍고 ㅎㅎ

그런데 애는 그 많은 애들중 자기를 골랐다 라는 사실에 기뻤는지 혼자 술을 막 먹네...

 

 

 

 

 

 

 

 

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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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서 꺼억 꺼억 하더니...

 

마오 막막......

 

GG를 선언하게 돼...

 

기가막힌 타이밍에 마담 들어오길래...

 

아 참고로 마담 한국말 패치 되어있음..

 

이제 아는 브로들은 알겠지만..ㅇㅇ 난 새장국은

절대 할수없어...

 

급하게 다시 초이스를 진행해...

 

어!아까 뽑으려다가 안 뽑은 애가 아직 있네..

 

그런데 방에 들어오질 않고 있어...

 

무슨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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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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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익명_핸섬한Bro 23.06.19. 03:30
여자애가 브로가 마음에 들었나봐 ㅋㅋ

여자들은 지 마음에 안 드는 남자와 술마실땐 절대 안 취하거든

다음편이 기대되게 절묘하게 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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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니콜라스PD 23.06.21. 13:07
브로는 정말 여행기를 엄청 잘 쓰는거 같아 ㅋㅋㅋ 나도 브로처럼 쓰고싶다 ㅋ 사진에서 느껴지는 브로의 훈훈함이 장난이 아닌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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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교쪽이 23.06.25. 05:26
브로는 진짜 여행기를 잘써 너무 기다리게 되 .. 다음편 얼른 업뎃해줘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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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 24.02.22. 23:22
와..다음 이야기는???
베트남이 궁금해서 먼저 이쪽으로 와봤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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