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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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호주 방아다 탄생기 6

호주울프
2556 7 12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청소년음란물 및 남녀중요부가 노출되는 성인음란물이 아닙니다.

판사님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꿈 애기입니다.

 

 

브로들!! 안녕 오늘도 반가워

 어제 쓴 글들이 브로들의 출퇴근 길 혹은 휴식시간에

잠시나마 감정이입과 몇분간의 일탈을 함께 했길

바라면서 오늘도 다음 후기를 이어서 가볼께

 

라쓰고우~

 

그렇게 뜨밤을 보내고...다음 날 아침..

모닝 붐붐에 대해서는 되도록이면 묘사를 자제할게

 

전편 마지막에 그리 묘사를 했는데 또 바로 붐붐 애기

이면 감흥도 없고 사실 모닝 붐붐은 크게 기억도 안나고

 

99.9퍼센트의 진실로 올라가는 후기니까 기억이 안나거나 하면 브로들한테 솔직히 애기하고 패스할게..

 

 

다들 프롤로그를 봤으면 알겠지만 나는 공식적으로

골프여행을 온거야....

 

맞아 증거사진 남기러 가야지...

사실 내 골프채 골프옷 신발... 모두 호주 공항 어딘가에 주차되어 있는 내 차 안에 있어...

 

어떻게 어떻게 옷과 신발을 공수해서 시암 골프장으로 향했어

 

아 어젯밤 푸잉이는 곤히 자길래 자고 있어라 

난 골프치고 오께 하고 집에 가려면 가고 하면서

한 4천바트 테이블에 놔두고 나왔어

 

어젯밤에 꽁떡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가격흥정도 안해서

얼마인지 모르면 난 무조건 그냥 4천바트...

 

브로들 알자나 난 꽁떡을 별로 안 좋아해...

 

아무튼

골프채 빌리고(2500바트) 왜케 비싼가 했더니

춀라 좋은 골프채네...혼바꺼 티업비에 캐디비 하니까

한 8천바트는 깨진듯...

 

20230429_072902.jpg

 

20230608_082900.jpg

 

 

20230608_082933.jpg

오른쪽이 참고로 내 사진이야

 

옷도 전날에 센트럴 마리나인가 가서 급구매..

 

배에 춀라 힘주고 다녀...

 

 

춀라 덥드라.....사우나 안에서 골프치는 느낌?

 

이 날씨에 골프 투어 하는 브로들 대단해

 

 

아무튼 그래도 어린 캐디들 걸려서 재미지게 골프쳤어

 

브로들이 생각하는 그 레파토리? ㅇㅇ 맞아

 

캐디들을 꼬셔서 저녁에 만나기로 했어 ㅎㅎ

 

애기하다보니 한번 필드나오면 1000바트정도 버는듯해

 

거기에 개인팁은 플러스고

 

라운딩 끝나면 각 500바트는 거의 기본팁인듯...

 

대략 1500+@ 를 버는거지

 

하루에 두탕은 못뛴다더라...

 

그렇게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숙소로 일단 돌아왔어

 

숙소오니까 어제푸잉이가 아직도 있네...

 

왜 안갔냐고 하니 나 기다렸다더라..

 

브로들 역시 ㅅㅅ가 답이야...

 

상식적으로 일하는 애들이 일반애들보다 오ㄹㄱㅈ을

느끼기가 쉽지않겠지...아무래도 자주하다보니

내성이 생기겠지..

 

아무튼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이 푸잉은 이 이후로 나한테 빠지게 돼....

 

난 연락 씹는데 아직도 연락오는거 보면...

 

그래도 기다렸으니 한번 더 해주긴 해야겠다 싶었어

 

그래 이번엔 가학 플레이를 조금 가미해보자...

 

애가 그래도 날 좋아하니까 할수 있었던 거 같애

 

아무한테나 하면 욕먹을수 있으니 브로들은 알아서

조심들 하고

 

일단 옷 베껴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렸어...

 

엉덩이가 토실토실함게 소리가 짝 짝 나더라...

 

참고로 세기가 적당해야대..

너무쎄면 푸잉이 놀라고 너무 약하면 하는 의미가 없고

 

슬슬 엉덩이에 매 손바닥 자국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어

 

애도 이런플레이가 좋았는지 물이 슬슬 나오더라고

 

다들 숨기고 살고 있을 뿐이지 조금씩은 다들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해...

 

아무튼 그렇게 과하지도 적지도 않게 찰싹 거리다가

 

뒤에서 ㅅㅇ을 하고

 

머리끄댕이를 잡아서 들어올렸어

 

허리가 반대로 활처럼 휘어지겠지...

 

푸잉이는 오빠 쨉 쨉 이러다가도

조아 조아 이래

 

애도 즐기는걸로 판단하고..

 

이번엔 뒤돌려서 ㅈㄲㅈ를 공략해

깨물긴 깨무는데 이빨로 바로 깨무는게 아니라 

내 이빨을 내 입술로 커버한다음에 깨물어..

 

브로들 이해가 되나??

이해 안되면 메세지 ㄱㄱ

 

그러다 한번씩 중간세기로 진짜 깨물어주고

 

깨물때마다 물이 더 나오는 듯한 느낌은

착각인지 진짜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렇게 과하지 않은 가학 플레이를 즐기다가...

 

베란다 쪽으로 가

컨튼을 제껴..

 

ㅇㅇ 밖에서 누가 올려다보면 아마 푸잉이가 보일꺼야

 

처음부터 그렇게하면 푸잉이가 싫어했겠지만..

 

이미 홍콩 경유하고 있어서

신경 안쓰는듯해..

 

그렇게 약간 반 야외플레이 느낌으로 ㄷㅊㄱ를 팡팡팡

겁나게 팅겨...

 

천천히 강..천천히 강...초강....

그러다가 갑자기 강강강강강 죨라 강강

 

하다가 무릎 꿇리고 얼굴에 ㅅㅈ....

 

그렇게 ㅍㄹㄴ 비디오 한편 제대로 찍고

푸잉이 씻고 나오길래 약속있다고 하고

집에 보낼라하는데 춀라 안가네...

 

오늘도 같이 있자고 달라붙어서...

고민 하다가 일단 연락한다고 하고 보냈어

 

 

그렇게 호텔에서 좀 쉬다가

 형님들이랑 친구랑 저녁에 어디 씨푸드를 먹으러 가기로 해서 준비하고 ㄱㄱ

 

데파짓 야시장인가에서 캐디들 픽업하기로 해서

형님들은 골프용품점 쇼핑하는 동안 친구랑 캐디를

픽업하려고 만나기로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그런데 좀 괸찮아 보이는 푸잉이 있길래...

나도 나름 꾸미고 있었을때라...

 

참고로 특별히 꾸미는건 없고

얼굴에 썬크림겸 비비효과 있는 크림 목까지 잘 발라주고

향수 보통보다 2배정도 뿌리고

보통 칙칙 3번 한다치면 태국에서는 7번은 뿌려줘..

ㅎㅎ 태국애들이 보통 좋은 냄새 난다고 좋아해줬어...

 

아무튼 크림+향수+썬글라스 써주고

배에 힘만 좀 주면 완벽...

 

그렇게 일부러 티나게 옆자리로 가서 맥주하나 시켜

그리고 드립 막 날려... 니가 여기 야시장에서 제일 이쁜거 같애 라고...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날리는게 포인트..

 

너무 진담으로가면 부담스럽고.

너무 장난으로가면 장난으로 끝나니까..

 

아무튼 그렇게 라인따고 일반인이더라...

난 일반인 별로 안좋아해서 친구한테 패스...

친구는 돈주고 푸잉을 안사서...

 

아무튼 그러고 놀다가 캐디애가 보이길래

 

방금 라인 딴 푸잉이가 볼까봐 멀리서 캐디한테 손짓해

이리 오라고...근데 캐디푸잉 지 부르는지 모르는듯..

 

답답해서 뚜벅뚜벅 가서 손잡고 데리고가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꾸미고와서 캐디가 나 못 알아본거

 

그런데 옆에 푸잉이 그 캐디가 아니네

 

아 개는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오고 지 친구 데려온거..

 

김치나 푸잉이나..

지 돋보이게 하려고 자기보다 못난 친구 데려오는 짓은

 

제발 하지말자.... 플리즈....

 

아무튼 이 캐디 푸잉들은 나말고 형님들 해줄려고

꼬신거라...

 

그렇게 아래 보이는 씨푸드 식당으로 갔어

 

이름이 기억이 안나..

아는 브로들 있으면 댓글 달아주고

정 궁금한 브로들 있으면 메세지 줘

알아봐줄게...

20230429_191330.jpg

 

아무튼 먹고싶은거 다 골라서 먹었어..

7명이서 배터지게 먹으니까 한 4~5천 밧 나온듯.

 

먹은 양에 비해 엄청 쌋어 아무튼...

 

그렇게 우리를 원하는 캐디푸잉들을 억지로 형님들에게

붙여드리고 우린 소이혹을 향했어....

 

나중에 형님들한테 물어보니 그냥 갔더라....

 

 

 

아무튼 이제 친구랑 처음으로 소이혹으로 갔어

 

맞아 내 2번째 소이혹이야...

 

난 소이혹.아고고에서 잘 못노는듯 해

 

내 친구???

 

와 물 만났어 춀라 잘놀아..

 

춤추면소 길을 막 지나가...

 

내가 볼땐 내 친구 따라올 사람이 없어...

 

길에는 다 인상쓰고 지나다니는 까올리 브로들 밖에 없어

 

브로들 적어도 인상은 피고 다니자...

그렇게 인상쓰고 다니면 4천 부를꺼 5천 부른다..

 

아무튼 내친구 소이혹 나라 왕자님이라도 된 마냥

죨라 춤추면서 손오반 트랭크스?? 맞나??

 

퓨전 할때 하듯이 춤추면서 손가락으로 푸잉들 죨라 찍으면서 다녀...

 

나도 필 받아서 같이 춀라 찍으면서 길에서 막 춤추면서 다녀

 

푸잉들 오잉~오이~하아~막 이러면서 죨라 좋아해

 

개네들도 이런놈들은 많이 못 봤겠지...

 

그렇게 이 바 저 바 다니면서 라인 졸라땃어

푸잉들이 적극적으로 물어봐주더라..

 

지네도 이런놈들이랑 놀면 재밌겠구나 싶었나봐

 

난 매번 좀 다른 스타일의 푸잉을 찾는편이라

 

오늘은 좀 로리로리한 스타일을 찾아보자 생각해서

 

이 바 저 바 다니다가

 

무슨 pen인가 어디에서 로리한애를 찾게돼..

 

키가 아마 145정도 되려나? 아무튼 춀라 작아

내가볼땐 소이혹에서 제일 작아...

 

아마 지금 파타야에 있는 브로라면 찾을수 있을듯..

제일 작은애 한번 찾아봐

 

참고로 구두가 한 10센치될듯..

근데 그래도 150이 안되는 느낌

개 찾아서 인증샷 보내주면 상품권 보내줄게

 

아무튼 로리로리한테 춀라 적극적이네

내 미니미 춀라 건드리면서 지 ㅅㄱ에 비비고 아무튼

 

와 이 로리푸잉이는 침대플레이 대박이겠네 하면서

롱 4000인가에 픽업하게돼...

 

근데 이 푸잉 픽업했더니..

지가 로리스타일인걸 아는지 자꾸 나한테 아빠 아빠

이레....

 

아.그건 선 넘은거 같아서 내가 하지말라 하는데 계속하네 맞아.. 애 약간 ㄸㄹㅇ스타일 이야...

 

그렇게 나는 픽업을 하고

 

내 친구는 아까 야시장에서 라인딴애랑 연락해서

로리푸잉이랑 나 내친구는 오도방구타고 그 애가 있는 로컬 술집으로 가게돼...

 

갔더니 99프로 태국애들이더라구..

 

그 라인딴애가 주선하는 파티인가봐

촌깨우 졸라 하는데

로리 푸잉이는 갑자기 텐션을 잃어...

 

일반인들 사이에 있어서 그런가봐..

 

그래서 주눅들어있는애 데리고 나는 먼저갈게 하고 나와서 애 데리고 호텔로 가

 

 

일단 일하러 가야돼서 여기서 끊을게 브로들...

 

좋은 하루들 보내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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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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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dlee 23.06.08. 11:50

오빠가 아빠되는건 알아도

 

처음부터 아빠는 선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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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코어멤버 NEO 23.06.08. 12:53
아빠 드립이 나이 좀 있는 서양남자들이 그걸 존나 좋아하더라구 ㅋㅋ

동양인들은 극혐하는데.

한국인들이 표정이 좀 어두운건

한국에서 (돈과 권력이 없는) 남자가 웃고 다니면 주변에서 만만하게 보고 대우가 안 좋아져서 그래.

그러다보니 자기 보호를 위한 보호색 같은 거라 생각하면 좋아. ㅋㅋ

브로와 브로의 친구의 텐션은 정말 장난이 아니네. 푸잉이 아니라 다른 까올리들도 브로와 함께 놀고 싶을정도일듯.
호주울프 작성자 23.06.08. 13:55
NEO

아직 오픈하진 않았는데 클럽에서 놀다가 한국 동생들 4명이랑 판다에서 같이 놀게되는 썰도 있어...브로. 이건 두번째 방타이 매용이라 아직 공개가 안됐고... 마자 1차 다녀온지 2주만에 2번째 방타이를 떠나게 되는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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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NEO 23.06.08. 14:00
호주울프
브로~ 오라오라 병에 걸렸구나. 그거 불치병인데...

나는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지나면 재발하더라구.
호주울프 작성자 23.06.08. 14:08
NEO
ㅎㅎㅎ 마자 이번에 가면 3번짼데 이번 다녀오면 조금 진정되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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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헤오 23.06.08. 13:34

아 그 로리한 키작은 푸잉 내가 아는 애 같애 브로. ㅎㅎ.
뭐 나쁘진 않은데 돈을 좀 밝혀서 정리했었지.

그리고 로컬바 가니 일반인 있으니 잘 못노는 것도 마찬가지고.

호주울프 작성자 23.06.08. 13:51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아무튼 그 푸잉은 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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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3.06.08. 13:56
엄청 즐거워보인다 ㅋ 크림+향수+썬글라스 써주고 배에 힘만 좀 주면 완벽 ㅋㅋㅋ 향수는 일곱번 ㅋ 브로의 헌팅 노하우 잘 배웠어 ㅋ ㅅㅅ노하우도 진짜 남다른거 같아 대단하다 브로 ㅋㅋㅋ
호주울프 작성자 23.06.08. 14:09
니콜라스PD
ㅋㅋㅋ 노하우라기보단 나만의 루틴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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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3.06.08. 14:17
호주울프
엉덩이를 찰싹 ㅋㅋㅋ 머리끄댕이를 팍팍 ㅋㅋㅋ
시크릿보이 23.06.11. 14:23
캐디년들 준ㅊㄴ들이지

그래서 애매한 쟤들보다 그냥 아고고 애들이 편함

돈낭비 시간낭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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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쪽이 23.06.25. 04:23
캐디들도 그렇게 준 ㅊㄴ들이구나....참고 해야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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