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여행기 5편- 몽키포레스트,우붓맛집

안녕하세요

원래 우붓 코마네카 라사사양에서 가려고 했던 몽키포레스트를 정글카욘에서 가게 되었습니다.

정글카욘 셔틀을 타면 우붓시장위쪽 주차장에서 내려줍니다. 저희 원래 계획은 우붓시장에서 몽키포레스트 셔틀을 타고 내려서 근처 식당에서 점심먹고 몽키가는거였는데 ..

 

우붓시장 몽키포레스트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학생들이 나타납니다. 셔틀이 정류장보다 못와서 학생들을 태웁니다. 뛰어가니 만차라고 못탄대요ㅎㅎ 다음차타라는데 점심시간이라 두시간뒤에 차가 있는데...ㅎㅎㅎ

몽키 셔틀타실분들은 하교시간은 피하시던지 학생들보다 빨리타시던지 해야될거같아요ㅠ

 

옆에 택시아저씨랑 흥정해서 바로 홍갈리아로 갑니다.

 

 

 

1인 1새우만두튀김,치킨커리라멘

 

 

 

몽키포레스트 입장

무서워요. 애들데리고는 못올거같아요.
눈도 마주치지말랍니다.

 

 

서양남자 배낭을 털려고 했습니다.

 

 

셔틀타고 나와서 우붓시장에 내려 코코넛아이스크림

 

 

정글카욘으로 돌아와 저녁수영은 아니고 자쿠지합니다. 수영장은 추워요.

 

 

풀바에서 저녁먹습니다.
햄버거 맛있습니다.

 

 

뽀모도로스파게티는 많이 짰어요.

 

여기 수영장은 저녁 10시까진가 하는데 추워서 사람들이 없습니다. 직원들도 자리 정리하고 있어서 엇능 먹고 왔습니다.

 

 

다음편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