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여행 후기 -3-

이어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태이블에 여자 사진과  애랑 애엄마 애아빠가 있는거 아닝교...

 

뭘꼬라보노.... (시계 카메라로 찍음 )사진 날짜는 카메라 날짜설정이 저렇게 되서그런거..

 

들어가서 가격 물어보는데  처음에 75000루피아라길래  

 

존나싸노 ㅋㅋ  떡존나처야겟다 신나서  여자골랏음 ㅋㅋ

 

(카메라로 찍고 몰카로도 찍었는데  떡치기다가 카메라로 찍은거 여기서  걸려서 죄다 삭제당했다;;;)

 

 

꼬마야 ㅎㅇ;;

 

난 이미 사진보고 고르면  분명 존못이 들어올걸 알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이쁜년 골랏음

정면에 노란색 서양여자 느낌나는 년 보임?

 

오른쪽 년들은 한번하는데 5만원줘야되는 고급년들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나중에  내려온거 보니깐 개씹 존못이였음;; 

 

 

 

이거 완전 서양년 아니냐?

이년 골르고 올라가서 몰카 켜놓고 기달 기달...

두그두그두그두그...

얼굴은 비슷한데 배가 존나 부른게....  내눈에는 분명 임산부였음;;

그래서 베이비 인사이드 ?? 이랫는데

아니라고  밥많이 먹어서 이런거라고 하더라;;

임산부와 섹스하게되다니 존나 꼴렷엇음;; (뒤틀린 성욕 ㅈㅅ..)

 

그년이 누으라는데 바지 벗지말고 웃통만 벗고 누으라는거임...

그래서 웃통만 벗고 누웠더니 마사지 30분 하더만 끝났다하고 하고 나가는거임;;

뭐지 ㅆㅂ...

내려가서 물어보니 떡칠라면 30만루피아(3만원 줘야된다는거임) 

근데 내생각엔 이건 로컬가격이 아닌거 같았음  그래서  1시간 걸쳐서 주인아재들이랑 하하호호 떠들면서

딜해가지고 20만까지 깍음 ㅋㅋㅋ

근데 이년이 나 거부해서 아재들이 다른년 추천해주는데  사진 가리키면서   손가락 오므리면서 구멍 존나작다고 추천함 ㅋㅋㅋ

그년 골랏는데 키140쯤됬나  씹로리년이였음. 얼굴 못생 (토하거나 인상 일그러질정도는 아니고 그냥 시골년느낌)

여튼 감정없는 탐험섹스를 끝내고... 그아재한태 다른 장소 추천받으면서 빠이빠이했다...

 

 

섹스한판하니깐  개좃같더라... 내가 이럴려고 온건가...

그래서 내일은 관광하러 가자는 생각이 들어서 오도바이타고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버스터미널 ㅍㅌㅊ? 플랫폼 그딴거 없음..

 

 

티켓파는곳..

 

 

나는 토라자라는곳이 가고싶었다.. 축제를 방불케하는 거창한 장례식과 동굴에다 시체를 안치하는 풍습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네임

 

그러나 버스타고 가는데 9시간 걸린다고 해서 포기했음;;

내 호텔에서 버스정류장까지 존나 멀기도 하지만 마카사르 좃같은게 택시가 진짜 1시간에 1대꼴로 지나다녀서

이동하는데 진짜 힘들거같더라..그래서 포기함..

 

 

그냥 오토바이휘젓다가  옷가게구경... 옷가격은 2800원 1900원...3500원... 무지 싸다..

 

 

밤세 돌아다니고 로컬 음식 도전   루피아 계산법은 간단하게 0하나 빼면  우리나라돈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격표... 저게 싸보이지만  든든하게 먹으려면 최소 4천원정도는 써야겠더라구..

 

 

SATE (사태)라고 하는 꼬치구이  개 존맛이였음  불구이고기에다가 

우리나라 갈비찜 소스와 비슷하지만 물대신 코코넛우유를써서 훠얼씬 맛있는 렌당소스를 버무린 맛이였음

 

잎사귀로 싼 밥인데 이거는 먹은 갯수만큼 따로 계산함.  뒤에 보이는 국은

 

 

술라웨시에서만 파는 음식 coto (쇠고기국)임  이게 진짜 맛잇었음 맛은 우리나랑 설렁탕보다 곱절로 인도네시아 국물요리 특유의 진한맛.   한화 2천원

 

 

푸짐한 건더기.(매일마다 건더기 부위가 다르다;;)

 마카사르 있는동안 저녁은 계속 이거먹었음  이거랑 나시푸티(흰쌀밥) 시키서 밥말아먹으면  2400원에 한끼 해결

 

밥먹고 방에서 좀 쉬다가 밖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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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  형들 내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마카사르 있는동안 사진을 좃도 안찍은거같아;; 다른곳에서는 개떡치듯이 존나게 찍엇는데;

 

8일가량 있었는데 좀 뛰엄뛰엄임..

 

 

전날 저녁에 새벽두시쯤에 어떤 이쁜년 퇴근하는데 그년 존나 따먹고싶더라..

그래서 가까이갔는데  키나보다큼 육덕저가지고 씨발년 존나 도도하더라

용기내서 몇마디 걸었는데 개씹노관심으로 대답해주더니 오토바이뒷자석 타고 빠빠이하고 가버림

이년 내일은 따먹는다 해서 

저녁에 이년 가게 들렀음

사장한태 바로 빠구리 되냐니깐 여기는 노래만 부르는 업소라고함;

한명 앉히는데 얼마냐니깐 1시간 7천원

그 육덕진년 포함해서 3명 앉힐라했는데 육덕진년이 나 거부함; 씨발;

당황한척 안하고 적당히 노는데 씨발년들이 나보고 담배사달라고하더라;

좃까지마 씨발년들아;   그자리에서 바로 계산하고 나옴..

몇일째 개좃같은 경험만 하고있었더니  정말 개좆같더라...

 

나와서 오도바이타고 다른동네로 ㄱㄱ 했음  발길 닿는데로 존나 돌아다님..

 

 

또다른 동네 노래방 업소..

한년 좀 따먹을만하게 보여서 얼마냐니깐 백만루피아 달라고 지랄;; 1번하는데;;  미친 개씨발년이;;

포기하지 않고 다른동네로 ㄱㄱ

 

 

지나가다 음악소리 크게 들려서 가보니 당구장...

 

이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펍..

창녀들과 그 관련 종사자들 일끝나면 새벽두시부터  전부 여기로 모이더라 ..이유는 모르겠음... 음악도 개좃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