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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서부 여행 !!! 3일차(자이언-브라이스)

도랭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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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이언 캐년

-입구에서 애뉴얼 패스(80불) 구매

-오전 8시 30분경 도착했는데도 주차장 자리 꽉 참

-위핑 록 등 포인트에 가려면 주차를 하고 버스를 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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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캐년 오버룩

-버스를 타지 않고 차를 가지고 캐년 오버룩으로 감

-오버룩 주차:canyon overlook trail parking

-여기 주차가 만땅이면 100m정도 더 올라가시면 주차자리가 또 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 트레일로 적당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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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점심: 루비스 인 카우보이 뷔페 & 스테이크

-숙소에 같이 있는 식당으로 스테이크 맛집(미디엄 추천)

-샐러드 뷔페 겸용인데 4명중 2명은 스테이크, 2명은 뷔페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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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브라이스 캐년
-차를 가지고 각 포인트를 갈 수 있음(버스를 타도 됨)
-3시간 코스:선셋포인트-퀸스 가든 트레인
-물, 주전부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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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숙소:BW 플러스 루비스 인

-3개월 전에는 자리가 없었으나 1개월 전에 취소 방이 생김

-205불(더블베드2, 조식포함, 주차 무료)

-수영후 일몰보러 선셋 포인트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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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저녁: canyon dinner

-숙소앞 피자집(하프&하프 가능)

-정말 맛있는 피자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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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별보기
-밤에 숙소 앞 가로등 없는데서 별보기 가능
-세상 수많은 별 다 봄
-추천 별자리 앱: startracker
-별자리 앱 따라서 보면 목성, 전갈자리 등등 정말 잘 보입니다ㅠㅠ
-사진은 안 찍히므로 퀸스 가든에 퀸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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