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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영양 과식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jpg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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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은 곧 음식을 산화시키는 것인데

 

 

 

이때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사 필수적으로 발생한다고 함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소화되어서 혈액 속의 당분이 되고

 

 

 

미토콘드리아라는 귀엽게 생긴애가 이 당분을 에너지로 열심히 바꿔줌 근데 이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생성될 수 밖에 없는데

 

 

 

많이 먹고 몸에서 그걸 분해할수록 활성산소도 더많이 뿜어져 나오는것.

 

 

 

이 활성산소는 모다? 산소다이다 그것도 아주 ~ 불안정한 산소이다.

 

 

 

 

 

 

쇠파이프가 공기와 닿으면 녹이 슬듯, 활성산소에 노출된 혈관은 금방 망가지고

혈관벽이 딱딱해지는 것은 물론 유해물질이 쌓여 동맥경화의 위험도 높다고한다.

 

 

 

또한 몸의 세포를 막 손상시킴으로써 모든 세포가 불안정하고 강력한 산소를 만나서 막 녹이 슨다고 보면된다.

 

 

 

우리가 비싼 기초제품 바르면서 엄청 신경쓰는 피부를 예로들면 피부세포가 활성산소를 만나면

DNA가 손상되어 DNA 길이가 점점 짦아지는것이다.

 

 

 

 

 

 

어리고 탱글탱글하고 하루만 지나도 재생되었던 10대시절의 피부세포가 DNA가 짧아질수록 세포의 재생력이

점점 떨어지고 재생에 필요한 시간도 늘어나다가 몇개가 아예 죽기도한다 

이게 바로 노화이다. 비단 피부세포 뿐만 아니라 모든 세포에 적용이된다.

그래서 DNA 손상 = 노화가 바로찾아온다.

과식을하면 =활성산소도 더많이 생기게 된다.

 

특히 그중에서도 악질인 인게 액상과당인데

액상과당은 활성산소를 아주 과다하게 만든다.

 

 

 

 

 

 

 

 

 

 

 

 

과식으로 인한 활성산소는 전신의 세포와 DNA를 손상시켜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꼽힌다고 한다.




 

대충 그렇게 살빠엔 오래살 이유가 없다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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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발롱블랑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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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데릭 21.11.03. 22:36

스트레스 받으면 과식하게 되는데.. 그것 때문에 노화가 빨라지나...ㅜㅜ

2등 쪼새날다 21.11.03. 23:33

노화가 과식으로인해서라니 놀라운사실이다

주위에보면 소식하면서 운동 열심히하는

친구들은 동안이긴하더라

나자신한테 반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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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톰하디 21.11.03. 23:53

윽 나는 저녁은 무조건과식중인데 ㅜ 좀 줄여야겠다 최대한 늦게 늙고싶다구

마이클한 21.11.04. 10:19

과식은 수명을 줄어들게 한다든데

맛있는건 나도 모르게...

조금씩 자주 먹는 걸 훈련해야겠네요 ㅎㅎ

아르망디 21.11.04. 15:48

체형은 5가지 분류

체질이 타고난거(ㄹㅇ 극소수)

찌거나 빠지거나 반복경우 (이런경우는 위에랑 비슷한대 체질믿다가 클남 관리가필수)

적게 먹으면서 활동량 많다(케바케 지만 위너비몸 굶는거x)

먹은만큼 움직인다(젤좋음 이게 건강한몸 )

그냥 포기 한몸(말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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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랑 21.11.04. 17:36

나도 한번에 과식하는 습관이 있긴하지..근데 맛있는걸 전부포기하며 수명을 늘리고싶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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