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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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호주 방아다 탄생기 5

호주울프
4139 6 10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청소년음란물 및 남녀중요부가 노출되는 성인음란물이 아닙니다.

아 벌써 5번째 글이네...

 

판사님 말 안해도 하시조?

꿈입니다....

 

우리 네오 브로의 파이팅에 힘입어 바로 또 달려볼게

 

 

 

 

그렇게 새장국보다 못한 밤을 보내고... 그래도 혼자 자니까 숙면한듯...

 

맞아 오늘은 내 친구와 형님2분이 오는 날이야..

 

친구 소개를 하자면 내 ㅂㅇ친구고

내가 잔 여자의 70~80프로는 이친구와 함께 했을 정도로 절친에 서로를 너무 잘아는..

근데 이번에 만나는게 13년만이네...

 

아무튼 그렇게 친구와 합류하게 돼

 

워낙 친했던 친구랑 13년은 우리에게 큰 이질감은 없었어..

 

아무튼 그렇게 우리는 상봉하고....

 

친구랑은 이미 태국오기전부터 전화와 문자오 계획을 그래도 좀 짜놓은 상황...

 

친구 인맥 동원하더니 판다 태국 매니저 라인 따더니 바로 vv예약하네.. 참고로 판다에서 놀기엔 보스자리나 v 자리보단 vv가 최고인듯해....

 

아무튼 그렇게 클럽 예약을 하고

 

큰 형님 두분을 어떻게 해야되나...고민에 빠져...

두분 50대에 한분은 유흥을 잘 몰라..

다른 한분은 그런분 눈치보느라 못노시고..

 

아무튼 간략하게 넘어갈게

가라오케 갔다가 형님들 노시라고 하고 우린 빠졌어..

 

근데 푸잉들 한 20명정도 초이스 한거 같은데 거기서 롱까지 4천 밧이었나?..

소이혹 애들이 더 이쁘더라...

 

내가 나가면서 와꾸 완전 후덜덜이라고 했더니

그래놓고 사장 한다는 말이 에이스들 보여드릴걸 개네는 좀 빼놨어요.... 그럼 우리 호구로 보고 안보여준거?

아무튼 어딘지는 상호명 애기 안할게...

근데 아무튼 가지마 술값도 졸라 비싸....

 

아무튼 그렇게 형님들 두고 나랑 친구는 이제 판다로

출격했어...

 

10시30분에서 11시쯤 가면 거의 그때부터 시작인듯....

우리도 한 11시쯤 도착한듯해...

 

항상 그랬든 10바트짜리 요구르트 하나 빨아주고 입성

 

내 친구에 대해 요약하자면

얼굴에 철판 까는 스타일

인생 모 있나 조저 스타일

슴가파 얼굴이 사람 형태만 돼도 슴가만 크면 오케이

자만추 스타일 돈주고 푸잉 안삼..

그렇다고 잘생기거나 멋지고 이런거 아님..

말빨은 내가 아는 놈들중에 쵝오라고 자부함..

심지어 태국말 패치...

푸잉들을 약간 하녀부리듯이 하는 스타일..

술 졸라 약한데 겁나 처먹고 마오되는 스타일..

 

아무튼 친구놈이랑 판다입성해서 vv13인가 14인가

쯤에 자리잡고 레드에 믹서랑 물담 하나 시켰어..

 

나는 그래도 골드 정도라도 시킬라 했는데 친구가 자기만 믿으라더라고...

 

그래 하고 니 꼴리는데로 한번 해봐라 하고.. 지켜봤지

 

내 친구놈 웨이터 부르더니 한 3~4천 밧 주면서 1ㅔㅔ바트로 바꿔오래...

 

맞아 이색이 나보다 더 심한 팁충이야..ㅋㅋㅋ

 

일단 담당웨이터랑 보조웨이터 가드1 여자 웨이터1

 

4명 불러서 100바트로 술잔 감아서 술 한잔씩 메겨

먹는것도 친구가 입에다가 부어 졸라 천천히 고문하듯이

 

아무튼 일단 우리 테이블에 웨이터 가드 4명 모여서 시선집중 되겠지 아무래도...

 

그렇게 이런애 저런애 죨라 메겨...

메기다보니 우리 테이블에 일하는애들 한 6명 와있네

 

왜긴 팁받을라고....

 

그래서 난 생각해 아 이색이 졸라 천재아니면 호구다.

 

천재라고 드는 생각은

 

다른데 보스 테이블 술값 2만바트 4만 바트 졸라써서

관신 받는거 보다 팁 2천 바트써서 일단 시선집중 졸라 받았으니 천재인걸까?

라는 생각과

 

굳이 그렇게 안해도 어차피 푸잉들 다 워킹이고 그 돈으로 그냥 푸잉 가격 올려쳐주면 끝아닌가란 생각에서 호구라는 생각이 둘다 들었어...

 

아무튼 결론은 이놈은 그냥 그게 즐거운거야....

 

나도 그거에 물들어서 4천바트 100바트로 바꿔오라해

 

1편에서 애기했지만

대머리 아저씨 사건처럼

안하면 안했지 할거면 난 더 제대로 하거든...

 

20바트로 바꿔서 뿌리는건 재미없더라...

 

일단 좋은점은 웨이터들이 죨라 챙겨...

이쁜애들 데려오라하면 무슨 내가 무슨 유비고 지는 관우.장비처럼 졸라 돌진해서 데려와....

 

화장실 갈라치면 가드가 후레쉬.키고 길에서 춤추는 애들 손으로 막 춀라 치면서 길 터

 

모세의 기적처럼 가드의 기적이 일어나...

 

가드한테 100바트 2~3번만 주면 누구나 받을수 있어..

 

아무튼 그렇게 팁질하다가

 

나와 친구는 본질을 잃고 푸잉들과 노는게 아닌 웨이터들이랑 놀고 있었어...

 

그러다가 내가 정신을 좀 차리고 아 이러면 안되겠다.

하고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정신차려야지 하고

화장실을 가다가 어떤 푸잉이 나한테 손을 뻗어....

 

그러면서 갑자기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자기 친한언니인데 지금 오고 있다면서 간절하게 자기들이랑 놀아달라는거야...

 

손잡은 푸잉은 와꾸 쥐쥐....

근데 사진의 언니는

 

나름 내 기준에 들어오더라고

 

20230607_144126.jpg

 

참고로 내 기준은 그때 그때 다르고 내 마음이니까 태클 걸지말고 그냥 봐...ㅎㅎ

데리고 살꺼 아니잫아..

 

몇몇 브로들은 저 사진보면 애가 누군지 알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닥 유명한애도 아니고 아무튼 애가 그 언니야

 

그러다가 내 친구 한테 가보니 애 마오야 눈이 풀렸어

 

친구한테 그 전 애기를 해

 

내 친구는 일단 내가 방타이 처음이니까 다 나 좋은데로 해주려고 해 착한놈이야...

 

아무튼 그렇게 언니가 오게되고

난 자연스럽게 언니랑 놀라했는데

그 동생 푸잉이 자기가 나랑 파트너고 언니가 내 친구하레... OMG 그래서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거짓말 날려....

 

야 내 친구가 니가 조타고 해서 내가 니 언니고 니가 내 친구야 했더니...

흥 이러면서 가버려...

 

그러던 와중에 언니푸잉은 그래도 내가 마음에 드나봐

나한테 안겨서 어쩔쥴을 몰라해....

 

나도 조타구 입고간 셔츠에 보프라기 생길때까지

부비부비 졸라 시전해...

 

그러던 와중에 옆에 내친구보니까

침 흘리면서 자고있네...

묘사가 아니라 진짜 침흘려.... 줄줄....

 

웨이터들이 지나가면서 춀라 웃어..

 

나는 나름 친구 지킨다고 부비부비하면서 친구 가려줘.

 

아 춀라 힘들었어

부비부비하면서 친구 침흘리는거 가려준적 있는 브로 있으면 손 들어봐... 있으면 상품권 보내줄게...

 

아무튼 계속 친구 깨우고..

그 와중에 미틴놈이 내 파트너는 이러길래 없우 임마 했더니 옆테이블에 좀 이쁘장한 푸잉 가르키면서 자리 옆에 앉혀달래...그러면 자기가 어떻게 해보겠데..

진짜 1도 안믿었고 미틴놈 미틴놈 이러는데

 

계속 앉혀달래

내가 야 그냥 계속 침이나 흘려 하면서 무시했는데도

계속 조르길래 속으로 이색이도 대단하다 하면서

 

내가 그 푸잉한테 가서 내 친구 옆에 좀 잠깐 앉아달라고 부탁해...

 

그 푸잉 좀 착한듯 앉아주더라...

거기까지 확인하고 난 언니 푸잉이랑 소파 올라가서ㅠ춀라 춤춰

15년동안 못춘춤 그날 다췄어...

막 웨이브 하고

그늘댄스 추고 알지? 옛날에 놀았던거..

있는거 없는거 다 끄집어내서 춀라 췄어...

 

그렇게 놀다가 친구를 봤는데...

 

개랑 껴안고 있어

 

이색이 진짜 능력자야.....

 

침흘리다가 푸잉 꼬시다니...

 

아무튼 그러다가

동생 푸잉이 다시 오더라구

표정보니까 파트너를 못찾은듯...

 

"응 그래 그럴줄은 알았어"

 

그러다가 5인팟으로 어딘가로 무카타를 먹으러 나왔어

어딘지는 모를 식당으로 와서(로컬들만 가는데 인듯 다 태국사람들이더라) 뜨는 해를 바라보며 무카타를 시켰어

 

역시 내 친구는 침흘리고 있고

내 친구 파트너 푸잉은 진짜 착하더라 마오된 내 친구 잘 챙겨주고....

 

그러고 있는데 새벽 6시에 진짜 어린애 데리고 애엄마 구걸하러 오더라... 아 내가 할머니 애들 이런거에 약한데 갓난애기 앞에다 메고 4살짜리 애기 앞세우니까 짜증나면서도 불쌍하더라...

 

이런 아줌마 처음 만나본거라

(나중에는 많이 봐서 내성생김)

술기운 반 불쌍함 반에 천바트 줘버려..

 

내 파트너 미쳤냐면서 아줌마 부르더니 지가 100바트 주면서 1000바트 내놓으레...

 

태국말로 둘이 막 모라해...

난 속으로 아 이 푸잉이 내 돈쓰는거 챙겨주는건가보다

하고 흐뭇하게 지켜봐...그래 천바트는 심했나 이러면서

 

그러더니 결국 100바트와 1000바트를 바꾸더니 1000바트를 지가 가져가네.....

모지? 하면서 나도 술이 좀 돼서 잊어버려...

 

사실 글쓰면서 지금 생각남....ㅋㅋ

지금도 생각해 모지? ㅎㅎㅎ

 

아무튼 동생 푸잉은 춀라 바뻐 미프 돌리는듯..

그런 동생 푸잉을 남겨두고

 

우리 2커플은 호텔로 ㄱㄱ

 

드디어 둘만의 시간...

 

아까 식당에서도 알았지만 영어를 못해..

 

근데 화법이 귀여워

한국말로 치면

 

지연이 마음이 아퍼

지연이 너무 더워

 

모 이런 화법? 브로들 뭔지 알지?

 

18세 이후로 쓰면 쌍욕먹는다는 그 전설의 화법을 구사하는데 나름 귀엽더라구...

 

애기를 조금 나눠보니 라오스 푸잉이더라

 

키는 작은데 ㅅㄱ는 크고 얼굴은 어디 마담느낌인데

말투는 고딩느낌

 

아무튼 오묘한 섞임이 나의 흥분을 자아내고 있었고

마치 잘 자고 일어났다고 애기하듯이 내 미니미가 미디미를 지나서 맥시미로 가고 있을때쯤..

 

샤워 투게더? 를 외쳤더니 역시 아임샤이 시전..

 

그래 그러면 그렇지...

나의 샤워하면서 ㅅㄲㅅ의 꿈은 오늘도 일단 접고 먼저 샤워를 하고

 

다들 알다시피 향수 뿌려주고 조명 조절해주고

젤이랑 ㅋㄷ 준비해 놓고 아 암막 커튼치고

해 떻거든..

 

누워서 또 천장을 봐... 아 오늘이 4일차구나...

이번이 3번째 푸잉이지만

2번째라고 자기 암시를 걸면서....

푸잉이를 기다려...

 

역시나 타월만 걸치고 나온 푸잉이...

타올이 바닦에 쓸릴듯 말듯... 작어

 

애는 근데 화장을 안지웠네...

그래 마지막 자존심이겠거니 하고 안 물어보고

언제나 그렇듯 타올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OMG 물을 제대로 안 닦은건지... 흘리는건지

이미 흥건해...

터치만 했는데 내 손가락이 쑤욱 미끄러 들어가듯이

들어가 버렸어...

 

물이 원래 많은건지 내가 좋은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도 물많은게 흥분되는 편이라

급 맥시미로 변신....

 

애무고 모고 핸들이 고장난 8톤 트럭처럼

바로 들이 박았어..

음 나름 ㅈㅂ... 오케이 ㅂㅈㅇ 아니고

오케이...

 

꽂은 상태에서 카마그라 하나 먹어주고

 

위 아래 위 위 아래 11시방향 퍽퍽퍽

1시 방향 퍽퍽퍽

다리 한쪽 넘겨서 10시방향 팍팍팍

2시 방향 팍팍팍

 

24시간이 모지라게 여기저기 춀라 찌르면서 안그래도 물 많은데

 

침대 시트 완전 갯벌.....되고....

 

드디어 기다리던 그게 터졋어 오잉! 오잉!

그래 오잉 터진김에 니가 한번 해봐라 하면서 여성상위로 체인지...

 

애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허리를 잘 못움직이고 그냥 반대로 활처럼 허리를 꺽더니 그냥 꺽꺽그래..

 

맞아 이미 한번 쌋나봐...

 

그렇게 내 하체는 축축해졌고

 

애는 위에서 커피 다나왔다는 벨처럼 부르르 부르르 떨고 있고...

 

나도 내 맥시미가 나를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라 재빨리 ㄷㅊㄱ 자세로 바꿔서 침대 머리 잡게 하고 허리 잡고 강강강

 

애가 계속 부르르부르르 진동모드라서 그것도 나름 좋았어

 

아 갑자기 ㅇㄲ 보니까 ㅇㄴ이 하고싶어저서 젤을 ㅇㄲ에 투입.. 손으로 살살 뮨질러쥬다가

 

손가락 넣으니 잘 안들어가... ㅇㅇ 안해본듯..

 

그래서 살살 살살 돌리다가

ㅇㄲ에 맥시미 삽입...성공

 

푸잉이 좀 놀란듯 허걱...하길래 놀라지 않게 한번 안아주고 서서히 서서히 피스톤....

 

와 조임이 너무심해서 더이상 슬픈생각할 겨를이 없어서

강강강 초강!!! 하면서 피니쉬........

ㅇㄲ니까 안에다가....

 

바로 쓰러졌더니 푸잉이가 수건 적셔와서 온몸을 닦아주면서 난 잠이듬......

 

다음 후기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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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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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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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니콜라스PD 23.06.07. 19:32
브로 여행기는 찰지는 표현이 정말 많다 ㅋㅋㅋ 나도 한수 배워가야겠어 ㅋㅋㅋ 강한 남자네 브로
호주울프 작성자 23.06.07. 19:40
니콜라스PD
고마워 브로 브로의 격려때문에 글이 더 잘써지는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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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3.06.07. 20:02
호주울프
엇 브로 이제 이등병이야 ㅋㅋㅋ 진급 축하해 ㅋ
호주울프 작성자 23.06.07. 20:27
니콜라스PD
와 그러네 ㅎㅎ 땡큐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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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3.06.07. 21:08

워 부럽다 파워 ㅅㅅ!!

 

나는 왜이리 어려운건지ㅠㅠ

 

글보니까 불끈불끈해지네 ㅋㅋ

 

그리고 브로 사진보니 잘생김이 나오는듯... 

호주울프 작성자 23.06.07. 21:11
Madlee
ㅎㅎ 칭찬 고마워 브로..
3등 퐁퐁이 23.06.08. 16:21
애들 20명 쇼업에 에이스들은 빼놓았다면 뉴비지XX 아닌가요?
호주울프 작성자 23.06.08. 16:53
퐁퐁이
친구놈한테 물어보니 거기 맞네요...
시크릿보이 23.06.11. 14:24
ㄷㅊㄱ가 먼가했더니 도기스타일이구만

브로 화끈하게 잘하니깐 여자들이 자꾸 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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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쪽이 23.06.25. 03:41
이 브로는 방아다는 아닌듯한 필력 대단하네... 그리고 ㅇㄴ을 할수 있다니

너무 부럽군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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