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호주 방아다 탄생기 3

3일차 아침에 내 인생 첫 푸잉을 보내고 나서부터의

스토리 시작해볼게

 

참고로 나느 내 방타이 생활중에 죽어도 새장국은

없다 라는 마인드인 사람이야

 

미리 스포하면 재미없으니 일단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어디를 먼저 경험하느냐의

차이이지 소이 혹 다음엠 어디겠어?

 

그래 워킹 스트리트야

사실 소이혹도 말이 좋아 경험이지 한번 왕복도 못하고

빠른픽업에 처음 안힌애가 첫 픽업이라...ㅎㅎ

 

소이혹도 아직 간만 본 상태..

 

이번엔 워킹스트리트란 곳으로 가보고 싶었지 시간을

보니 오후 2~4시 쯤이었던거 같애

 

너무 이른 시간이고

아침에 모닝 붐붐도 안하고 보낸 상태라

다시 나의 미니미가 슬슬 고개를 처 들어올리려고 

간을 보고 있길래

 

숙소 골목인 소이3에 허니2였나?

변마가 있길래 그래 한번 가보자 하고 들어가게 돼

 

들어가니 어렸을때 학교 운동장 계단 겸 앉는곳 처럼

 계단식 초이스장이 있더라구

 

뭔가 빨갛고 음기가 강했던 거 같애

 

다들 명찰에 가격이었는지 레벨이었는지 뭐가 아무튼

붙어있었고 푸잉들 마다 가격이 틀린 시스템..

 

뭐 브로들 다 아는애기니까 생략하고

 

들어갈때부터 

내 기준에 조금이라도 부합하고 날 보면서 춀라 웃는애로 하자 라고 생각하고 들어간거거든..

 

참고로 난 와꾸충이야

슴가 크면 좋지만 와꾸가 안 따라와주면 쥐쥐

슴가 없어도 와꾸 괸찮으면 인정

 

참고로 와꾸만 나만의 기준이 있고

스타일은 안 가려

딱 봐서 괸찮은 느낌드면 ㅇㅋ

 

기준은 나도 정의내리기 힘드니까 패스....

 

 

아무튼 중간 가격인 푸잉이 춀라 섹시한 눈빛으로 처다보면서 계속 미소를 보내

 

딱보니 나이는 좀 있어보이는데 섹시해..

 

참고로 나는 물집은 되도록이면 경력위주로 초이스해

롱이 아니니까 짧은 시간에 충족시킬려면 역시 스킬이지

 

결론만 말하자면 난 초이스 춀라 잘하는 듯해

 

스킬이 무슨.... 이 푸잉은 소이혹 푸잉들 모아놓고 스킬 강의 한번 해도 될 정도....

 

막 비누칠하고 바디로 마사디 하는데...

 

그때에서야 깨달았어...

바디 마사지...

바디로 하는 마사지 라는걸...

 

시원함 20 과 꼴림 80의 적절한 비율로 계속 되는

미끄덩 마사지...

 

물론 나보다 어리겠지만 노련미가

어렸을때 이제 막 꼬추에 털 나기 시작할때쯤

약간 옆집 누나한테 당하는 느낌이랄까??

(참고로 당해봤으니 하는 소리인건 사실..

부러워 하지는 마 뭣도 모를때 당한거니)

 

아무튼 각설하고

 

내 미니미는 더이상 미니미가 아닌

맥시미가 되어갔고

 

옆집누나 푸잉은 다 안다는 듯이

 

슬슿 씻겨주면서 누우라고 하더군...

 

츕츕 씁씁 츄르륵 춀라게 빨렸어...

나름 지루를 자부했는데 시작도 못하고 끝날거 같아서

속으로 춀라 슬픈 생각했어

아무튼 그렇게 맥시미와 나의 싸움은 일단 나의 승리로 끝나고 미니미에게 ㅋㄷ이랑 옷을 입히고

 

옆집 누나는 내 위로 올라왔지..

 

바디 타다가 옆집누나도 흥분 했는지 젤을 안 발랐는데 바로 내려 꽂더라고.

 

밑기둥이 춀라 울리면서 강강강...

 

아무튼 위아래로 춀라 강강강으로 꼽더니 이번엔 앞뒤로 죨라게 움직여... 춀라 아픈데 조은 느낌..

 

아무튼 옆집누나도 흥분 했나봐

 

죨라 오잉 오잉 거려~~~

후기에서 봤을때 뭘자꾸 오이를 찾아 했는데

 

겪어보니 이 오잉 이란게 춀라 흥분되더라...

 

김치녀들의 서비스용 아!아!랑은 틀린 원초적인

느낌이랄까

 

아무튼 안되겠다 싶어서 레슬링 기술 쓰듯이 허리 잡고 훅 돌리면서 내가 올라가버려.

 

정상위에서 손가락 기술 쓰면서 ㅋㄹ를 졸라 만저줘..

 

아 옆집누나 커밍커밍 이러면서 막 쌀라고해

 

나도 졸라 강강강 조지다가 미니미가 딱 빠졌는데 옆딥누나 ㅂㅈ에 물총 달린줄... 나한테 졸라 물쏘네....

 

그런거 막 받아먹을 마음가짐은 없어서 가슴으로 맞아줘

 

이제 물 안나오길래 뒤로 돌려서 강약 중강 약 강강강

역시나 내 검지손가락은 반정도 ㄸㄲ에 들어가있고

 

나도 모르게 맨날 냄새나나 맡아보는건 안 비밀..

다행히 냄새 안나네...

 

이건 모험이니까 브로들은 잘 결정해 괸히 체크했다가

냄새나면 미니미 바로 죽음...ㅎㅎㅎ

 

아무튼 주변은 땀인지 물인지 거품인지 춀라 젖었고

마지막으로 내가 피니쉬로 항상 하는 2번째 글에서도 나온 2번째 체위 다리모으고 그냥 강 말고

초강 초강 초강 누나 입에 ㅈㄲㅈ 물리고 한국말로

야 깨물어 깨물어 막 혼잣말 죨라하면서 피니쉬!!

 

천국가서 구름 한번찍고 10초만에 땅으로 복귀해서

현자타임!!

 

옆집누나 막 라인 달라고 환장해...

그래서 농담으로 능판(1000밧 맞나?) 이러니까 진짜 줄라고해서 농담이라고 하고 라인 알려주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김치녀든 푸잉이던 어떤 다른 나라여자든 ㅅㅅ 춀라 만족하면 춀라 잘해주는건 다들 인정?

 

춀라 깨끗하게 씻겨주더니 30분 남았다고 원 모어 하길래 쥐쥐 쳐주고 나왔어

 

단백질 보충하러 그 젠더쇼 하는데 옆에

한국사람들한테 유명한 꺼무양이랑 쏨땀 가게 가서

맥주랑 같이 먹어주고

(진짜 꺼무양이랑 쏨땀은 거기가 최고인듯 아는 브로들은 다 알거라 생각해)

 

숙소와서 좀 쉬다가 9시가 돼서 워킹으로 출격해...

 

글이 긴건지 짧은건지 모르겠네??

 

아무튼 글은 긴데 재미없으면 그냥 패스해줘

 

난 그냥 기억나는데로 쓰는거라 분량조절이 안돼네

 

그리고 이번 편은 사진이 찍은게 없네 미안...

 

 

그렇게 썽태우타고 나의 첫 워킹스트리트를 향해갔어

 

역시 영상에서 보던 담배 마술사 아저씨와 삐끼들을

뒤로하고 아고고 탐방에 들어갔어...

 

 

브로들 일차로 가보려고 했는데 글 쓰는것도 힘드네

 

일단 여기서 끊고 좀 쉬다가 필 받으면 또 쓰러올게

 

댓글이 나에게 힘이 되는거 다들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