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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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호주 방아다 탄생기 1

호주울프
3475 7 27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글작성을 할게.

안녕 브로들 지난 꿈 이야기를 빠르게 이어서 해볼게

 

-발권 후~~~

 

그렇게 발권을 하고 울코를 알게되고 후기를 정독했어

나는 방린이보다 더한 방신생아 였기 때문에 후기들을  보면서 너무 재밌었어

심지어 날이 샐때까지 후기를 본적도 있어

 

후기를 보다보니 출발 3주정도 부터는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길더라 다들 나와 같았을거라 생각해

군대 제대 3주앞둔 말년의 느낌이었어..

 

그렇게 피 말리는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나의 8박9일 일정의 첫날이 다가왔어

참고로 나는 형님보다 3일 일찍 출발

이런저런 핑계로 그렇게 됐어

 

아무튼 나는 한국에 있는 브로들과 다르게

오후 7시쯤 드디어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게돼

 

브로들이 했듯이 마이크 택시 1000밧에

파타야로 고고!!!!

 

20230424_195721.jpg

 

그렇게 탠션좋은 아주매미 드라이버 만나서 120을 밟아서 파타야로 고고하게 돼

아주매미 핸드폰 겁나 하면서 운전해서 손에 땀이 좀 났어 아주매미 다 안다는듯이 겁나 웃으면서 파타야 왜 가냐 레이디레이디 이러면서 레이디 조심하라고 하면서 이런저런 팁을 막 줘

나는 ㅇㅋㅇㅋ하면서 참고로 난 호주 사니까 영어는 좀 하겠지? 아주매미 생각보다 영어 잘하더라

 

아무튼 심심하지않게 파타야 도착 팁까지 1100밧주고

미트호텔 입성

(맞아 난 팁충이야 뭘하던 일단 팁은 줘)

 

미프랑 미트호텔이랑 자꾸 헷갈려서 미프 호텔이라 한적이 많네

 

참고로 태국 오기전에 후기보고 미프 알게돼서 미프 돌리다가 몇주동안 연락하던 푸잉 화상통화로 진짜 와꾸보고 미프 지운건 안 비밀...

 

나중에 이야기 나오겠지만 미프에서 너무 마음에 드는애가 생겨서 만난 썰도 있어...그건 일단 나중에 애기할게

 

 

일단 호텔 들어오니 한 8.9시 사이였던것 같아

 

바로 씻고 바트 장착하고

참고로 나는 꽁떡은 내가 싫고 그냥 공정거래충이야

준 바트전사로 생각해줘

8박9일 10000불 가져갔어 한국돈으로는 850만원이네

비행기.호텔 빼고니까..

참고로 나는 부자는 아니고 연봉은 한국에 비해 좀 돼는듯해..

 

일단 첫번째로 환전을 하러가 미리 알아봤듯이 TT가 제일 금액이 좋더라 그렇게 지갑에 한 6만바트 충전하고 일단 소이혹으로 출동하게돼

(참고로 주머니에 현찰이 좀 있어야 자신감 생기는 스타일이야 지갑은 무조건 빵빵하게...)

 

참고로 나는 클럽플레이를 빼고는 모든 부분에서 지극히 중간정도라고 생각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않을까 생각돼는데 아무튼...

 

다들 그렇든 소이혹 골목 앞에 들어서 대략 9.10시 사이니까 다들 알꺼야. 양 옆으로 저글링들이 모여있고 그 가운데 언덕길로 홀로 지나가는 질럿의 느낌...

 

방린이 첫날 소이혹골목 초입

심지어 손님도 별로없네... 참고로 4월이라 그런지 춀라 덥드라... 참고로 나 육수층 3분걸으면 육수나오더라...

 

아무튼 한번에 들어갈 용기가 조금 안나와서 오른쪽에 약국으로 잠시 후퇴 콘돔이랑 젤 하나씩 구매해주고 아주매미랑 젤 어떤걸로 사냐로 농담 따먹기 하다가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밖으로 나와

 

일단 끝까지 가보자 하면서 막 걸어가기 시작했어

 

느낌은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남녀공학인데 반은 남.녀로 갈려있는 학교

여자반이 몰려있는 복도를 남자 나 혼자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지금 생각해보면 30퍼센트 정도의 푸잉들 와꾸 확인하면서 간거 같아..

 

방린이 답게 팔 잡아끄는 푸잉들 유도하듯이 엎어치기하고 럭비하듯이 어깨빵으로 밀쳐버리면서 뭐가 그리 급한지 막 걸어갔어... 끝까지온후 생각해 와 그래도 한번 지나왔다 하면서 스스로 만족해했어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

 

그런데 처음엔 그때의 느낌이 좋았던거니까

 

난 참고로 나만 재밌으면 된다고 생각해..

그게 무엇이든 내가 재밌으면 오케이...

 

아무튼 나름 재밌게 소이혹을 한번 지나온 후 다시 한번 가보자고 가다가 오른쪽에서 누군가의 눈길이 느껴저..

바 이름과 이 푸잉의 이름은 애기 안할게 왜냐면 아직도 연락을 하거든 이 첫번째 푸잉은 앞으로 나와 많은일이 일어나게 돼....

 

아무튼 다소곳이 앉아서 나에게 미소를 보내주고 있었어 그 미소를 느끼며 한 10미터를 갔을까? 갑자기 나도모르게 발길을 돌려 그 푸잉을 검지로 가르키며 바로 들어가게 돼

 

옆에 푸잉들이 오오...오이....하면서 조롱인지 축하인지 모를 환용을 해주었어...

 

지금 생각하면 죨라 볼품없는 느낌의 픽이었어 ㅋㅋ 검지로 가르키면서 나혼자 들어가는 느낌이란...

 

아무튼 그 푸잉은 다른 푸잉들과는 조금 다른느낌의 차분한 느낌이고 영어도 그래도 조금 가능했어...

 

브로들 너무 파고들어서 그게 누구인지 맞추려고는 하지마... 부담스러우니까...

 

아무튼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너도 롱탐이런거 나가냐 느낌이 너무 다소곳해서 괸히 안나갈것 같은 느낌이었거든

 

ㅇㅇ 나 4천카 바파는 750이었나? 

아까 애기했듯이 나 팁충이잖아..

벨이 보여서 한번 울려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 손님은 나밖에 없고 길에 손님도 없고..

그래도 내 첫 푸잉인데 기라도 살려주자하고 벨을 울리게 돼

 

소심하게 땡땡 하고 자리로 들어와

마마상 나한테 오더니 종 죨라 치레 ㅋㅋ

약간 다른가게 들어라 라는 느낀이었던듯

 

그래서 다시 가져 종 죨라 쳐 마치 해피 뉴이어 하듯이

 

그러더니 마마상 애들 모으더니 죨라 파이팅 외쳐..

 

마치 나는 어디 파타야FC축구클럽 단장이라도 된마냥 푸잉들 밖으로 나가는데 한명 한명씩 하이파이브를 하게됐어...ㅋㅋㅋ 소이혹 바 구단주가 된 느낌...

 

소이혹에 바나 렌트해서 운영해볼까 하는 생각 잠깐 한건 안 비밀...

 

아무튼 그렇게 하이파이브를 열번 정도 해주고

 

LD에 마마상 LD에 종친거에 바파 하니까 3천이 좀 안나왔던거 같애...

 

내 입장에서는 죨라 싸게 느껴졌지.

 

참고로 호주 물집가면 1시간에 300불이 넘어...

25....30만원이야 물가 인정?

 

3천 바트란 나에게 물집 30분의 가격이니 얼마나 싸게 느껴졌겠어...

 

아무튼 그렇게 첫 방타이 첫날 치고는 빠른 픽업을 하게돼

 

맞아 난 그렇게 재지않아 빠른픽업에 같이 밥 먹고 놀고 정신적인 교감을 갖다가 육체적인 교감을 즐기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늦은 픽업은 교감을 나누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빠른 픽업을 선호하긴해

 

1일 1푸잉 보다는 2박3일을 선호 한달까...

 

ㅅㅅ는 좋아하긴 하는데 어렸을때 많이해서 그런지 불혹이 되니까 정신50+육체50이 좋더라...

 

공감해주는 브로들 있을거라 생각해

 

아무튼 그렇게 빠른픽업을 해

뭐하고 싶냐고는 안 물어봐 왜냐면 난 UP to you가 너무 싫더라고 그리고 나는 검색충이라 안해봤지만 많이 알어

후기 20년꺼부터 다 읽었다고 했지?

 

내가 헐리앞에 인터 무카타 먹으러 가자고 해서 일단 인터로 가서 무카타를 영접하게 돼

고기도 맛있었고 고기 기른이 국물에 흡수되면서 국물이 진해지면서 술먹으면서 해장되는 느낌이 좋더라

 

물론 푸잉이는 열신히 거기 굽고 먹여주고..

일단 내상은 아니다 라는 확신이 왔지..

첫 푸잉치고 너무 마인드 충실하고 착한 푸잉을 골랐던거야 참고로 지금 생각해도 착한건 이친구가 베스트인듯해

 

자 배도 부르고 술도 조금 먹었고 시간은 11시? 그 다음에 어디로 갔을까? ㅇㅇ 힐튼 루프탑으로 갔어

 

나 같은 브로 있을거라 생각해

힐튼 루프탑 같은데 안 가본 푸잉 데리고 가서 경험 시켜주고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나도 만족해 하는 느낌?

 

다행히 가보진 않았다네..

 

20230607_081549.jpg

 

나 모 먹고 싶냐 이런거 안물어봐

 

그냥 칵테일 내 맘대로 2개 시키고 안주도 2개 시켜

칵테일 나오면 둘중에 하나 고르라해서 하나씩 들고 먹었어 근데 애가 술을 잘 안먹어서 내가 다 먹은듯..

 

루프 탑에서 키스도 하고 야경도 보고 애인모드로 놀았어 그 느낌이 너무 좋았고 너무 행복하더라...

이 맛에 방타이 하는구나를 느끼면서 방타이에 눈을 뜨게 돼...... 단점은 현실복귀해서도 빠져나오질 못하는거? ㅋㅋ  그러니까 이렇게 후기쓰고 있는듯...

 

그러다가 3일후에 오게될 친구에게도 화상통화해서 소개시켜줘 내 첫 타이 여자친구야 라면서..

 

내 친구 푸잉이랑 태국말로 죨라 애기해

 

맞아 내 친구 태국에서 오래 살아서 태국 말 잘해..

그 친구는 3일 후에 합류하기로 되어있어

골프 치기로 한 형님한테는 양해를 구했어 형님 친구가 태국 온데서 골프는 하루만 칠게요...

 

형님도 일행이 있어서 ㅇㅋ해주시고

 

아무튼 그렇게 3일은 솔플에

5일은 2인팟인데 내 친구는 태국을 너무 잘알고 자만추라 돈주고 안자는 놈이라 나랑은 좀 틀리긴해..

 

아무튼 힐튼 루프탑에서 대략 2천 좀 넘게 나온듯...

 

참고로 하루에 돈 얼마 썻고 모 이런거 정산은 안할게 나도 잘 기억 안나...

 

그렇게 나와서 호텔로 썽태우를 타고 호텔로 가...

이 푸잉 걷는걸 좋아해... 

 

드디어 호텔 입성 나의 진정항 첫날이 오고 있었어

 

같이 씻을까? 하고 농담 던지니 역시 아임샤이 나오고

 

나도 사실 처음엔 항상 좀 샤이 스타일...

ㅅㅅ 스킬은 상급이라고 하고 싶어..

10명자면 8....9명은 너 너무 잘한다고 해주는듯..

가능하면 노콘하려고 하고

옛날엔 조루에 가깝다 생각됐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지루에 가까워진듯... 나이때문인거 같아...

내 나이랑 비슷한 브로들은 다 그런가?

 

아무튼 나 먼저 씻고

침대에 향수도 좀 뿌리고 조명도 은은하게 하고 젤이랑 콘돔 준비해놓고 푸잉 씻는 소리 들리면서 누워서 천장보면서 생각해... "아 태국 좋다"

 

한 십분 지났을까 푸잉이가 다 씻고 나와 화장이 다 지워지니 약간 다른 사람이긴한데.. 하얀푸잉이 동남아푸잉이 된 느낌? 아무튼 1+1느낌이라 낫 베드 ㅎㅎ

 

농담으로 애기해 너 누구냐고..

ㅋㅋ 막 때려 별명도 지어줘 화장했을땐 1st 푸잉 지우면 2nd 푸잉 이라고..

 

그렇게 수건으로 덮은 몸 아래로 손을 넣어서 더듬었더니 알몸이네...

김치녀들은 보통 속옷 입고 나오지 않나? 아무튼 그것도 너무 좋았어...

왜 속옷 안입었냐고 뭘 원하냐고 농담하면서 물빨을 시작했어

 

나 ㅇㅁ도 상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어...

 

물론 왼만한 까올리들은 다 잘할거라 생각해..

우리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자... ㅎㅎ

 

아무튼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ㅇㅁ를 시작했어

태국애들이 ㅈㅂ라고 하는데 케바케인듯..

이 친구는 그냥 적당했어

 

그 날은 약간 내 위주로 플레이 했던거 같아.

 

ㅇㅁ하다가 적당히 물 나와서 돌진할려고 하니 내가 

ㅋㄷ 이러길래... 그래 하고 매너있게 ㅋㄷ하고 ㅅㅇ

푸잉들이 피부 탄력은 좀 있는듯해 꼬집하면 띵 하고 팅겨나오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내가 즐겨하는 체위중 뒤로 눞히고 내 엄지손가락은 ㅇㄲ에 넣고 다른손은 머리채를 잡고 강강강 조저...

 

첫날이라 좀 피곤하긴해서 빨리 끝내고 잘라고 좋아하은 체위만 골라서 죠져

 

두번째로 넘어가 정상위에서 푸잉 다리를 모으고 내 다리 푸잉입에는 ㅈㄲㅈ 물리고 한손으로 머리채 잡고 강중 강중 조지다가 보니 천국.....찍고 숨 넘어가기 직전 ㅋㅋㅋ

 

그렇게 일단 잠들어...

 

일하러 가야해서 일단 여기까지 쓰고 시간 날때 또 쓰러올게 브로들 좋은 하루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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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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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1등 호주울프 작성자 23.06.07. 12:55
댓글들 좀 달아줘 브로들...
다음 후기쓸때 반영할게
2등 익명_슬림한늑대 23.06.07. 13:17
소이혹 바 구단주에서 빵 터짐 ㅋㅋㅋ

필력 장난 아닌데

그리고 사진은 귀찮더라도 조금만 더 넣어주면 현장감을 느낄수 있고 좋을거같아

글이 너무 기니깐 나처럼 글 잘 안 읽는 브로들은 조금 이탈하게 될지도 ㅋㅋㅋ
3등 호주울프 작성자 23.06.07. 13:19
슬림 브로 댓글 고마워..

조금 더 짧게 짧게 가볼게 ^^
profile image
코어멤버 NEO 23.06.07. 13:22
호주울프

image.png.jpg

 

호주 울프 브로~

 

댓글에는 대댓글로 달아줘야 댓글 달아준 브로에게 '알람이 전송돼' 

알람을 통해 브로들끼리 좀 더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어.

지금처럼 달면 그냥 브로의 글에 댓글을 단거라서 댓글 써준 브로들에게 알람이 가지 않아.

 

앞으로는 대댓글을 달아주면 좋을 듯 해.


위에 다른 브로가 지적한 거처럼 텍스트 내용은 조금 짧게, 이미지는 좀 더 첨부하면 좋을듯.

브로는 첫방타이인데 누구보다 재미있게 보냈네 멋져브로.

호주울프 작성자 23.06.07. 13:32
NEO
아 좋은정보 감사해 후기 및 댓글 쓰는게 처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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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멤버 NEO 23.06.07. 13:42
호주울프
오~ 이제 알람 잘 온다. 굿굿.

새로운 브로의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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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3.06.07. 13:25
엌ㅋㅋ 브로 나랑 비슷한 타이밍에 파타야 있었구나 난 3월에 있었지 ㅋㅋㅋ 브로 글 읽으니까 너무 재미있네 ㅋ 나도 힐튼이랑 호라이즌바 갔었는데 ㅋㅋ
호주울프 작성자 23.06.07. 13:33
니콜라스PD
ㅋㅋㅋ 니콜브로 반가워 7월 중순에 또 가니까 발권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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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3.06.07. 13:38
호주울프
난 방콕에서 엄청 길게 있다가 얼마 전에 들어왔어 ㅋ 한국에서 잠시 쉬고 이번달에 다시 가려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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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3.06.07. 16:42
브로 필력 지리는뎅?ㅋㅋ 어휘력이 아주 그냥! 나도 2박3일충! 1만불 가지고 가는 구나? 어마어마 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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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3.06.07. 16:44
아 미프 탈퇴ㅋㅋ 소이혹 지날때 느낌 컴백하면 ㅈㄴ 생각 나는뎅ㅋㅋ 7월에 또 간다니 넘 부롭다ㅜㅜ
익명_멋쟁이브로 23.06.07. 23:16
방아다가 맞아? 역전의 노장 느낌인데?
호주울프 작성자 23.06.08. 05:51
익명_멋쟁이브로
애기했자나 어렸을때 좀 놀았다고 ㅎㅎ
그리고 후기를 많이 읽어서 그런가봐
호주울프 작성자 23.06.08. 13:53
익명_매너있는브로
방금 7편 올렸어 브로 나의 최애파트야...
으라차차 23.06.09. 14:53
호주 브로 감사히 잘 읽을게.
난 5월에 미프와 모나리자 픽업으로 놀았거든.
5월에 갔다가 오라병 걸려서 7월에 다시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해.
호주울프 작성자 23.06.09. 18:59
으라차차
오 모나리자는 어땟는지 궁금하네 브로
으라차차 23.06.20. 13:17
호주울프
모나리자는 여자들 30~40명이 룸에 들어오면 초이스 하는 시스템이야.
그런데 예전에는 룸에 앉아 있으면 여자들 30~40명이 들어오는 시스템 이었는데.
이번 5월에 방문 했을때는 손님 룸에 들어오지 않고
룸하나에 동그랗게 여자들이 서있고 손님이 중간에 서서 둘러보면서 초이스 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되었더라구.

저녁 6시 방문 8시에 픽업해서 나왔고 술값제외 푸잉가격은 4천밧이었고 새벽 5시에 가더라구.
인물이 확 뛰어난건 아니라서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도 있어. 참고해줘 브로.
익명_방콕울프 23.06.10. 06:01
우리 브로 바트가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한거 같은데 너무 부럽다 ~ !
시크릿보이 23.06.11. 14:29
울코 예전엔 구렸는데 이젠 여기만한 곳이 없더라

존나 좋아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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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3.06.13. 20:22
나는 몰랐던 이런 세상도 있구나 색달라서 좋은데
시간 날 때마다 정독해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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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쪽이 23.06.25. 02:47
8월에 방타이를 꿈꾸며 열심히 후기 정독 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 ... ^^
현란한칼싸움 23.07.11. 13:35
브롴ㅋㅋㅋㅋ 필력이 거의 소설 작가 뺨싸대기 후리겄어 너무 재밌어 정독 중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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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23.07.26. 17:38
와 ㅋㅋ 브로 필력 장난아니네 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
낮또깨비 23.11.06. 16:01
워허 브로 난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이걸 이제야 보네

필력 대박

일해야 하는데 퇴근까지 정독할거 같아ㅋㅋㅋ

저글링 사이를 지나가는 질럿 표현력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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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 24.02.21. 18:13
역시 너무너무 재밌다.
필력이 정말 대단해
틈틈이 브로의 글을 읽어볼게 ㅋㅋ
호주울프 작성자 24.02.21. 19:37
원하
오 첫 글부터 정독중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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