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족과 함께한 일본의 하와이 오키나와 벌써 5년전이네

 

 

안녕 브로들 5년전인데 15년 된거 같은 느낌은 애들이 이시진의 애기같은 모습이 없어선거 같아.

여기는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의 야외 돌고래쇼 관람장이야. 물론 무료지 시간 타임 마다 있어서 기다리거나 맞춰 가면 되지^^

섬의 젤 북쪽끝 부분에 있어

오키나와는 남부 중부 북부로 나뉘는데 나하공항에 내려서 미리 예약해논 렌트카 사업소로 이동하면 되지.

모노레일이 잘 되어 있어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다면 굳이 렌트 안해되 되고.

 

 

 

 

돌고래 영상은 마지막에 올릴게~

갇힌 돌고래들에겐 애도를 보내고 관람을 했지..

 

 

자이언트 그루퍼라고 우리나라는 다금바리지~

제주도 바다에서 70센티 정도 되는 애를 물속에서 딱한번 봤어.

 

 

 

 

여기 시스템이 좋은게 호텔에 굳이 투숙하지 않아도

ㄴ락커룸(드레싱룸이 편함)못 알아들어서 애먹었지만

100엔?정도 지불하고 수영장료 200엔 주차비 500엔 정도 지불 하면 종일 놀고 실내수영장도 같이 이용할 수 있었어. 물속에 애들이 볼만한 물고기들도 많고(트리거피쉬

ㅅㄲ가 있어서 놀랐었어 이자식들 공격성이 강하거든)

 

 

물놀이 후 배고프니깐~

여기는 플리퍼 레스토랑이야 가격은 우리나라랑 비슷한데 퀄리티가 좋았어 츄라우미 조금 못가서 있어.

 

 

 

 

 

 

 

 

 

 

 

 

아메리칸빌리지고 마트하고 샵들 몇개 쇼핑하고 밥먹기 괜찮아.

물담배(말이 담배지 이건 엄밀히 담배가 아니야 니코틴타르가 없지) 피울 수 있는샵도 있어.

라멘은 아무대나 가도 거기서 거기라 생각해.

블로그 맛집 가지 말고 다니다 얻어걸리는 대서 먹어 거기가 맛집일 확률이 높지.

 

 

 

 

 

 

 

국제시장(쇼핑, 먹거리), 코키리 형 바위 만좌모

얏바리스테이크는 가성비 괜찮아ㅎ조금 기다려얄 수도 있으니 웨이팅 걸어놓고 기다려.

한참 포켓몬 좋아할 나이였었는데 마침 페스티벌 하더라고ㅎㅎ

 

 

 

 

마지막 사진은 코우리 다리 인근이야.

드라이브 하기 좋고 경치가 좋더라

오키나와 초입 슈리성은 어른들은 좋아했지만 아이들은 비추야.ㅎㅎ나도 좀 비추 넓은 일본 공원느낌.

만만하니까 추천해 일본 본토하고 멀리 떨어졌으니

방사능하곤 조금 거리가 있지 않을까?

본토는 노추천 하지만 오키나와는 ㄱ추!

가족여행으로 이만한곳 없다을듯  난 3번갔다 왔다구ㅋ

그럼, 브로들 다음 나라에서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