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책없이 방콕간 방타이 2편

파타야 2일차의 밤...

1일차에 나온 푸잉이 퇴근하고 와서 어떤거 먹어보냐고 물어봐서 시푸드하니깐..

요기 레스토랑 나를 끌고 데려왔어..

한국인 진짜 많더라.. 

저기 앞쪽에 있고 싶었는데 만석이라..패쓰..ㅠㅠ 

푸잉이 조금 아쉬워했어.. 그때 순진.몸짓.등등으로 아쉬워하는거 풀어줬어.ㅎㅎ

판.검사님 저느 여기 사진을 찍은거 이 뿐이에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조기 멀리 있는 외국형들 너무 재미있었음..

여자테이블오면 출동.. 실패.. 출동.. 실패.. 결국 기절..ㅋㅋㅋ

요기서 라이브 노래불러주는데 저기 밴드랑 노래 잘해주고.

한국노래도 불러줘서 나갈때 팁준건 비밀~

하면서 난 또.. 푸잉쪽팔리게 양팔들고 아이러브 파타야!! 외쳤지.ㅋㅋㅋ

사람들 다쳐다보드라..ㅋㅋ

푸잉이 일끝나고와서 사진찍어달라길래 막찍어줬지..ㅋㅋ

사지은 더많은데 편집기술 부족으로.. 양해바래.

2일째 되는날 사실 너 워킹이냐고 물어보니깐.. 등짝스메싱 갈기더라..

자기 그렇게 보지말라고.. 어였한 직장있는 몸이라고..

그래도 날 너무 좋아해주드라.. 그래서 오래 같이 있었어.

 저뒤에 라운지에 이쁜.. 푸잉눈나들와서.. 옆에있는 푸잉 눈에 안보이던건 사실이야..

자꾸 쳐다보니깐 볼 삐쭉 내밀면서.. 화내드라 ㅎㅎ

귀여워서.. 밤에 이뻐해준건 비밀..

레스토랑에서 푸잉이 사준 메뉴.. 

볶음밥 : ★★★☆☆

국물 : 우리나라로 치면 무국 같았음. ★★★★☆

내 최고의 메뉴.. 열무김치 맛나는 이름모를 음식ㅋㅋ

이거 내가 다먹었어. ㅋㅋㅋ 

연어회랑 이름모를 회줬는데 음.. 내입맛은ㅇ ㅏ니더라.. 그래서 푸잉 다 먹였어 

푸잉이 3일째인가? 되던날 하루휴가내고 왔다고 해서 . 푸잉집에서 짐 이것저것 챙겨왔어.

저기 가운데 흰봉투는 푸잉이나 옷 내가 사줄테니 입으라고 반팔 3~4장? 2400밧정도해서 사줬어.

대신 나는 .. 밤을 양보했어.. 다음날 아침에 코피나더라...

위사진 2장은 사실.. 내가 푸잉들 꼬실때 써먹을때 직은사진이야..

노하우아닌 노하우..??

푸잉들 꼬실때 라인하고 대화하다보면 모하냐고해서.

1번 사진 : 저녁에는 맥주병하나 딱올리고 찍어논다음에 혼자서 방안에서 맥주먹을려고. 했는데 마침 너가와서 맥주를 아직안열었어.  같이 먹을래.? 이렇게 저녁 푸잉보고..

2번 사진 : 아침~점심때가 가장심심한 시간이잖아 형들..

              이때 푸잉라인 꼬셔서 물어보면 푸잉은 호텔에서 혼자 뭐하냐고..? 많이 물어보드라고.

              이때 멘트로.. 호텔에서 누워서 너랑 연락하고 있었지? 자봐봐 하면서 하트손가락 날리면

               부끄럽다고. 하면서 슬쩍 떠보면서 만날래? 커피나 한잔할래 하면서 만나서 바로 호텔입성..ㅋㅋㅋㅋ

사진을좀 찍으려고했는데.. 폰을 뺴서서 조기 테이블위에 올려놔서.. 본 푸잉들 사진을 못찍었어...

3편에서 봐형들.. 클럽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