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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벚꽃이 남아있었던 추억의 오이타

킬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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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본 여행이고 시간대별로 남기고 싶어서 Daymine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씻고 30분만에 인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서 로블카드를 이용 발렛까지 맡기고 나온 시간이었습니다.

 

 

티웨이항공 셀프 체크인 카운터에서 좌석및 티켓 받고 수하물 붙이고 다 해도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다이너스카드로 동편인지 서편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헤헤
암튼 첫번째 스카이허브라운지 입장을 했습니다. 먹을건 컵라면 정도에 물하고 빵몇개 먹고 나왔습니다.
오전 6시부터 크리닝 타임으로 기억합니다

 

 

탑승동으로 가는 트레인을 처음 타봤습니다..
금방 도착하더군요 ㅎㅎㅎ

 

 

이번에도 다이너스카드로 탑승동 스카이허브라운지를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7시 30분출발이라 허겁지겁 먹고 나왔습니다

 

 

북스토어에서 유심 3일짜리 사고 늦지않게 탑승했습니다.

 



 

한시간 20분쯤 날아와 오이타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웰컴 그림은 찍어야죠 ㅎㅎ

 

자란넷으로 최저가 렌터카를 빌렸는데 언어가 다르니 국제운전면허증으로 빌릴수 없단 번역기 말을 잘 이해 못해서 한시간30분가량 검색 끝에 버젯렌터카로 빌릴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일어 잘못하시는데 번역기 돌려가며 렌터카 빌리실분들은 잘 확인하시고 빌리시기 바랍니다.

 

제일 처음 들은곳은 점심을 먹기위해
꾸루꾸루 스시집이었습니다. 현지인들이 참 많았고
두툼한 초밥이 참 맛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점심을 먹고 기후네성을 들러서 경치구경도하고 소원도 빌고 한국말 잘하시는 어져씨 설명도 듣고 구렁이도보고 ㅋㅋ
한번정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가마도지옥,우미지옥 두곳을 들렀습니다. 가마도에서파는 옥수수가 참 맛있습니다 .ㅎㅎㅎ

 

 

숙소는 야마다베쇼라는 벳부에서 오래된 료칸을 부킹닷컴을통해 예약했습니다.

일방통행이 많아 찾는데 어려웠지만 벚꽃도 예쁘고 오래된느낌도 좋았습니다

 


 

벳부타워쪽 유메타운에서 쇼핑 구경하고 토요츠네 텐동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튀김과 간장이 참 인상적이고 맛있었습니다. 간장을 사올걸 후회....ㅠ
 


 

다음날 조식을 신청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유후인 긴린코호수로 달려갔습니다
유후인에 사람도 많고 삼청동 같은 아기자기한 상점도 많고 돌아다녀볼만한거 같습니다

 





 

하라지리폭포입니다

 

 

오이타 이동후 메가돈키호테행으로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image.png.jpg

 

 

다음날 아쉬지만 다음에 올것을 기약하며 오이타면세점 에서 곤약젤리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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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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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린다 20.12.12. 04:10

봄날에 가셨나봐요~오이타 참 한적하고 좋죠^^ 즐거운 여행기 잘보았습니다 ~~

2등 20.12.12. 04:10

글 올리신거만 보고 7월에 벚꽃인줄알고 깜놀 했네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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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팔람까오 조드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