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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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린이 첫방콕 후기

익명_성실한울프
4202 1 3

1줄 요약 :  원래 쇼부 못봄, 호구남, 내상. 재미는 없으니 바쁘면 그냥 넘겨요

 

 

1. 인세니티

 

토요일 밤 늦게 공항도착 1층 택시 타고 호텔에 도착하니 3시

 

짐만 던져놓고 바로 인세로 ㄱㄱ

 

인세 도착하니 3시 15분쯤

 

나이트 부스같은 테이블은 빈곳이 종종 보이고 가운데 테이블은 만석

 

가르마 탄 까올리 다수 분포.

 

혼자 맥주하나 빨면서 분위기만 봄

 

테이블 없는 남자들 제외하곤 거의 메이드 된 상태였던거 같아

 

ㅄ찌질이 담게 구석에 서서 있는데 한년이 내 주위에서 서성대더니 나한테 말 붙임.

 

2분 정도 대화하다 5천에 내 호텔에 가자함. 난 3천 부름. 그년이 4천 오케이 고하면서 손잡고 갈라함.

 

난 계속 3천 외침. ㅇㅋ 고함. 사실 첫날이고 늦어서 아무나라도 되면 고할 생각이엿거든,,,

 

가는 중에 지 헬스하는거 존나 보여줌. 슴가도 자연산이라 어필 존나함.

 

호텔 와서 지혼자 셀카 존나 찍다가 플레이. 1발 겨우 발사

 

알고보니 벳남년. 호텔와서 돈 얘기 존나하더니 이유가 애들 2명있는 싱글맘이라함...시발 나보고 어쩌라고

 

어차피 동발형림들은 픽 안할꺼지만 허벅지 굵고 가슴 반 내어놓은년임. 브라 안함.

 

이년은 커스터머한테 존나 들이댈것으로 보여짐. 만취해서 당하지 말길..

 

방린이들이면 나처럼 당하지 말고 인세 안에 없으면 밖에 테이블에 그나마 픽업 할만한 애들 좀 있음

 

 

2. 소이카우보이

 

여긴 바파인한건 아니고 구경만....

 

9시 쯤가서 두어바퀴 돌아봄.

 

밖에서 호객행위하는데 암데나 한군데 들어갓음

 

3명을 내앞에 줄 세움. 자꾸 옆에 앉히래서 하나 앉혔더니 하나 더 앉히래.

 

괜찮다고해도 자꾸 그러길래 하나 더 앉혓더니 LD 둘다 사달래.

 

한명만 사준다니깐 한년이 입 삐죽거리면서 가버림.

 

한년이 LD 시킨다고 보드카 or 콜라 시킨다고 괜찮냐길래 ok 함.

 

가만 생각해보니 or 이 아니고 and 엿던거 같아서 물어보니 and라함 ㅅㅂ

 

적당히 얘기하다 나옴. 바트만 뜯김.

 

방린이면 걍 크레이지 하우스만 가길. 호객행위하는데 가면 호갱됨.

 

나나 플라자도 가볼까 했지만 거의 같을거 같아서 스킵.

 

 

3. 테메

 

10시쯤 들름.

 

내 기준 한 15% 정도는 사먹을만함. 한 30%는 입구컷 시켜야 할 애들..

 

두바퀴 돌고 테이블에서 잠시 쉬는데 반숭이 하나가 자꾸 손짓 발짓하면서 오라함.

 

2.5k 부름. 내가 롱은? 5k라 함. 잘해줄까 싶어서 고민하다 아윌백 하고 돌아봄.

 

2명이 그나마 내 스타일이 있었는데 시발 하필 바로 옆임;;;;

 

고민하다 레이저 쏘는년한테 하우머치 날림. 3천. 네고없이 ㄱㄱ

 

하다가 괜찮으면 롱으로 쇼부 볼랫는데, 한발 써버리니 생각이 안남.

 

인세 벳남년에 비해 좁보. 하는데 거품도 나옴. 마인드, 리액션도 괜찮은편.

 

인상착의 써보고픈데 특징이 없네...

 

호텔 나가면 어디 가냐니깐. 테메 갔다가 인세 간다고함. 프로챙년임.

 

 

4. 타니야

 

9시쯤 들림.

 

여긴 확실히 쫄리더라. 95퍼 외놈들.

 

한바퀴째 돌때 일본 아재 하나 접근. 아임 코리안 날림. 댓츠오케이. 한명 괜찮았으나 아윌백 날림.

 

두바퀴째 삐끼가 접근.

 

방린이면 첨부터 삐끼랑 같이 다녀라. 훨씬 수월하더라

 

삐끼가 여기저기 델고 다니면서 쇼업 시켜줌.

 

한국인 가능 업소만 델고 다닌건지 까올리라고 해도 많이들 반기더라.

 

첫 업소는 35명 정도 있더라. 9시라 이미 푸잉들이 빠져 나간 상태라고,,,,원래 50명정도 있는게 정상이라고 삐끼가 그럼.

 

3번째쯤 쇼업했을때 하나 침발라놓고 몇군데 더 돌아 봤는데 거기서 거기일듯해서 침바른애한테 가자고 함.

 

바파 1.2k 롱탐 4.5k 였나... 암튼 마마상한테 다 줌. 옷갈아입고 오는데 밝은데서보니 아...화장빨임.

 

삐끼한테 100밧에 남은 잔돈 다 줌.

 

호텔가서 얘기 좀하다가 씻고 오라함. 

 

bj하는데 성심성의껏 하는게 느껴짐. 역시 쪽본이다 그러면서 수건 벗겻는데 어...? 빤쓰입고 잇음.

 

쭈뼛쭈뼛함. 벗겨보니 시발 생리대에 피....

 

왜 말안햇냐 시부랄 번역기 돌려가면서 지랄함.

 

그 와중에 번역도 제대로 안되서 서로 다른말하고잇음.

 

몸도 힘든데 그시간에 어딜가겟냐 생각에 천밧 돌려받는거로 하고 입안에 한발 쏴줌.

 

중간에 계속 자다 깨다 했는데 내가 깰때마다 이년이 자꾸 화장실을 가더라. 어디가 안좋긴 한가봄

 

새벽 6시쯤에 날 깨움. 천밧 들고 옷 다입고 잇음.

 

애도 착하고 내가 지랄한것도 잇고해서 약간 미안한 마음 생김. 호구 ㅍㅌㅊ?

 

인세 벳남 쓰레기년이나 테메보단 확실히 마인드가 좋은거 같음.

 

다음에 오게되면 타니야는 또 갈듯함. 대신 생리하는지 확인해보고

 

내기준 평균적인 와꾸는 테메보다 약간 떨어짐.

 

롱탐 와꾸는......하..이만 줄일게

 

 

5. 돈키호테(변마)

 

리뷰보면 마인드가 좋다는데 변마는 돈키호테만 가봐서...

 

이게 좋은거면 다른데는 얼마나 마인드가 구린건지..

 

교육 받은 티는 나긴 나더라.

 

가격은 정찰제니 찾아보면 있을거.

 

 

6. 비어가든(나나역)

 

걍 분위기만 봤는데 양할배들 득실. 늙은 푸잉 다수에 젊은 푸잉 조금 분포.

 

운 좋으면 괜찮은 푸잉 하나 컨택 될거 같기도 함.

 

프리니깐 위험해 보이긴한데 뭐 그런거 신경써?

 

 

 

여행팁 : 차 막힐땐 택시타서 발동동 굴리지 말고 그랩 오토바이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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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냉철한브로 21.01.06. 14:54

형 타니야 어디갔어? 롱 4000인데.. 500은 삐끼한테 간거 같다, 글구 비어가든은 어디야?

2등 형이야 21.12.14. 19:45

이상형 찿지마. 서비스 마인드

좋은년 찿아 기대가. 크니까 실망도 있는거야

3등 수원사나이 22.05.12. 15:10

수쿰빗 소이26.에 있는 돈키 변마 좋죠ㅎ

지인들과 몇번 다녀왔는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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