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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빠따야가서 처음 먹은 창녀(feat.룩탄)

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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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를 처음간 날
아고고에서 눈요기좀 하다가 피어클럽을 갔지
처음간 피어클럽인데 좁디 쫍은 그곳에서 사람은 왜그리 많은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은곳이였어

어찌 테이블하나 잡고 레드랑 믹스 시켜서 스캔좀 돌리는데
진심 인물이 없더라 차라리 아고고라도 안갔음 했다.

옆테이블 푸잉들이랑 겜도 하고 술도 같이 마시고 하면서
픽업할까 말까 고민중에 지하 화장실 가는길에
조그만한 푸잉이랑 부딪히고 쳐다봤는데 룩탄이더라

그당시 룩탄이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데 화장실 돌아오는길에
아는척 하길래 테이블로 가자니깐 순수히 따라왔어
델고 나갔지

같이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푸잉이 화장실 가더니 안나와 한 20분 정도 있으니 나오더라
난 푸잉이 변비가 있는지 알았다.

나와서 푸잉이 선곡을 한 노래를 들으면 애무를 먼저 시작하더라 가볍게 입맞춤으로 시작하더니 내목덜미를 그리고 가슴을 차례로 핥으며 내 그곳을 물고는 미소를 지으며 빨기 시작하는데 잘 빤다는 느낌보다는 엄청 정성스럽게 열심히 빨더라

푸잉을 잡고 반대로 눕혀 보징어 체크를 위해 계곡에 손을 넣으니 물이 별로 없어  어쩌겠어 나의 현란한 혀놀림으로
흥분을 시켜주었더니 다시 날 눕히더라 그리고는 삽입

씨발 콘돔 안했는데 지혼자 위에서 난리를 치고 있어
나도 그모습에 이성을 잃고 질싸로 마무리했어

그렇게 내 처음 파타야 방타이 푸잉이 된 룩탄


질싸 마무리후 우리는 씻지도 않고 잠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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