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자서 다녀온 나고야 여행기

 

오사카에 이은 두 번째 여행, 나고야입니다. 글을 순서대로 올리고 싶었는데 여행 중간에 느꼈던 기분과 감정을 살리고 싶어 새벽에 올려서 글 순서가 뒤죽박죽이에요..

개별로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원래 순서대로라면 오사카, 나고야, 도쿄, 시즈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이 순서대로 여행을 다녀 왔었어요.

 

 

일본 피겨 스케이트 선수였던 아사다 마오입니다.

 

 

공항 내 돈까스집이에요.

 

 

작년 기준인 가격 참고해주시구요.

 

 

위에 소스는 머스타드인데 많이 짰어요.. 의외로 돈까스에는 또 괜찮더라구요. 기름기를 잡아줘서 생각보다 담백했어요.

 

 

친구가 노래방을 좋아해서 살다살다 나고야역 근처 노래방에 왔었어요.

 

 

샌드위치집입니다.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맛있어요.

 

 

이거 하나가 은근 배불러요.

 

 

나고야성입니다.

 

 

스타벅스입니다. 어느 지점인지 오랜만에 사진보고 올리는거라 모르겠어요ㅠ

나고야 일정 정리한거 있을텐데 추후에 찾게 되면 바로 수정할께요!

 

 

이거 진짜 맛있었는데 시즌 메뉴는 아니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브스라고 일본 밀크크라페집이에요.
나고야에 본점이 있대서 직접 찾아갔어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정말 딱 그 말이 생각났어요.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포장했어요ㅋㅋ 숙소에서 먹으려구요.

 

 

길가다 찍은 나고야TV타워입니다. 들어가봤는데 기대치가 높았나 그저 그랬어요..

 

 

100엔샵 seria 세리야입니다. 제가 학생이라 볼펜위주로 샀었어요.

(한창 공부할 땐 볼펜 금방 다 썼었는데 지금은 뭐^^) 다시 열심히 할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