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ㄷㄸㅇ4년방콕여행기(2)

와 사람진짜많더라 구석근처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 대부분이
조니워커마신다는말에 조니워커
마실까하다가 난호세쿠엘보(데낄라)와 라임한접시 그리고 스프라이트를
주문햇다.웨이터에게 130바트주니
합장하더니술을따라주더라.감동햇다.
슬슬 주변으로 레이더를돌렷다.
물론순수하게.같이짠이나할생각이
엿다.
옆자리 까올리형들이 술못마시겟다고 술졸라주더라
그리고 동생보니 열심히 부비고
잇더라.여친도잇다는놈이.
멍하니 보고잇으니 부비부비하던
푸잉의친구들이2명 왓다
몸매쩔드라. 나도한국에서 여자
꽤만나봣는데 몸매는 애가탑이드라
스프라이트 사러 바에가는길에
푸잉1명이물어봐서 라인을줫고
스프라이트 사오는길에 귀여운
스시녀번호를땃다.너무친절하드라
같이놀던푸잉들이랑 코타에갓다.
솔직히 술도마셧고 이뻐서 롱3천밧  
정도생각햇다 근데어플로는
말이안통하더라 영어는 지나 내나
거기서거기더라. 파장하고   
방에가서  자연스레 한잔더했는데.
그시간에술못산다해서   
호텔에있는거마셧다 비싸드라
그러다가 눈이마주치고
그녀가 내무릎에 앉더니
키쓰를퍼부엇다.
혀를돌리는데 쌀뻔햇다 손을 그녀등의뒤로해서
엉덩이를 잡으니 그녀는 하앗
소리를내더니 숨을가뿌게내쉬었다허리를흔들어댓다
고추는풀발기되고  한손으로등을
쓰다돔고  한손으로 조물락 거리니
그녀가 스탑하더니 위에옷을벗고     
가슴을 꺼내주더라.와 c컵은 되
보이고 약간검은가슴에 핑두
지리더라 내가사겻던애들이
대부분A아님B였는데 촉감이며 모양이면 너무좋드라
그리고 손을 내려 손을넣엇는데
아마존의 풀을벌초를햇더라
축축한 숲을 건드렷다가
고인물이 썩엇는지 냄새를맡이봣는데 1급청정수라서
가재도살겟더라.
그리고침대로가서본겜하는데
입으로좀받다가 돌려서 육십구번체위햇다
입으로 꾸역넣다가 혀를 세워서 기둥밑에서 끝까지핧아주는데
다리에 쥐가나려하더라 그리고삽입했는데 생각보다?
좁드라 근더신음소리는 허엌거리는데 좀깻다.
지가올라타서하는데 구라안보태고
기둥뽑히는데 졸라험하게하더라고
그러더니 축축해지더니쓰러지드라
난 아직이라서 뒤로엎드리게해서
존나박앗다 엎드린채로 침대보를 꽉잡는데 그시각적효과와 이쁜년이 내밑에깔려서 흐느끼고있다는 생각에 시원하게싸질럿다.
술도다깨고깨운하더라.지폰으로 한국드라마좀보고 잠들엇다.
물론모닝떡도쳣다.쌀거같아서 빼니까 입으로 받아서삼켜주더라
그대로 키스를하려길래 인상쓰길래 웃엇더니 뻐큐하더라 웃으면서  같이샤워하러갔다 씻으면서 내가입으로보내줫어 주저않더라.첨엔빼더니 내가쭉빠니까 다리풀리고 내뒷덜미를 눌러서 딱붙이면서
괴성을내고 허리졸라돌리더라
그리고 터지는데 뿌듯하더라
몸을말리고 5천밧줫는데
지랄하드라 워킹걸아니래
?? 그럼 내가공떡을햇다고?
꿀이다 이민진지하게고민햇다
더워서포기 ㅋㅋ
그리고코타가서 밥먹엇다 김치찌개잘먹더라  그리고헤어졋다
호텔왓는거 피곤해서 다시뻗엇다.
오늘은또뭐할까싶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