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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2박 3일 방타이 후기( 태국노숙자, 테메-혜리, 도시락)

익명_노래하는브로
2180 1 5

우선 내 2박 3일 ㅈㄴ짧은 방타이 후기를 남기려고 해 아 두시간 썻는데 삭제되서 다시 쓰는게 더럽게 열받는다.

 

아무튼 시작하자면 난 ㅆㅎㅌㅊ 와 ㅎㅌㅊ의 경계에 있는 ㅌㄸ(진)이야 방콕나이로는 내년에 ㅌㄸ이 되고

 

맨첨에 방타이를 한게 해외출장가면서 방콕경유할때 회사 선배들이랑 어딕트를 간거였는데 여기서 무한샷이 되더라구 그때 아 ㅅㅂ 이게 유흥이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서 늦은 도둑질에 밤새는지 모르고 있어.

 

쨋든 컴백 후, 오라오라병에 걸려서 두둠칫두둠칫 하고 있는 마당에 연차내긴 그렇고 주말에 ㄱㄱ 해보자 싶어서 발권을했지.

 

금요일 퇴근하고 밤 9시에 ㅈ가항공을 타고 날라갔어. 도착은 현지 1시 그날은 오지게 비가 많이 왔지.

 

1. 태국노숙

 

그렇게 도착을 했는데 원래 도시락푸잉이 오기로 했었어. 근데 짐이 너무 안나오는거야 비때매 수화물을 옮길수가 없대. 그러다가 도시락푸잉이는 결국 안왔어ㅜㅜ

 

그렇게 한 두시간을 기다렸다가 3시쯤 택시를 탔어. 그리고 가는데 오 시붕 갑자기 강이 나오네?

 

보니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도로가 완전 침수된거야. 기사 아재도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한15분간 대치만 하다가 결국 우리으 택시는 강으로 돌진했지

 

그렇게 500미터를 갔을까ㅋㅋ 우리으 수륙양용 도요타 붕붕이는 결국 퍼지고 말았어. 근데 시밤 차안에 물이 ㅈㄴ 들어와 ㅜㅜ다리가 다 잠기고..

 

뒷자리 그 에어컨나오는 구멍있는데까지 잠기고.. 결국 난 시트를 발로 밟고 쭈그려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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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는 차밖으로 나가서 차를 밀기 시작했어 옆에 건물로. 아재도 결국 GG를 친거야

 

나도 어쩔수 없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고 비를 개쳐맞으면서 밀었어. 결국 아무튼 옆에 건물로 차는 옮겼고.. 어떻게 갈수도 없고 그냥 건물에서자빠져있었어 -0-;;;

 

거기 ㅈㄴ 착한 태국젊은이가 내가 너무 짠했나봐ㅜㅜ 지네 사무실이 있대 거기서 쉬래 그래서 글루 갔지. 인력사무소 같은데가 있더라구

 

한 4평남짓되는?? 아무튼 거기서 졸듯이 잤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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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꼴로....

 

7시에 비가 그쳤는데 물이 빠질거같지가 않드라. 아재에게 1000바트를 쥐어주고 나때매 잦대게 해서 미안하다고 인사하고 나왔어

 

그와중에 고마웠는지 아재가 태워다 주겠다고 수륙양용차 2회차 도전을 했는데 역시는 역시나였어 아재가 두둠칫두둠칫 미안하다고 하면서 걸어가래ㅋㅋ

 

그래서 등에는 가방을 대그빡엔 캐리어를 매고 1.1 키로를 걸었어 물론 맨발로...  너무나 자연스럽게 현지인이 되어버렸지

 

아 물론 현지인들은 다 쪼리를 신고 가드라ㅡ_ㅡ

 

어쨌든 그런 ㅈ같은 퀘스트를 깨고 호텔에 도착해서 한 2시간 쳐 잤어

 

꼭  동발럼들은 3선스레빠와 반바지를 챙겨서 방타이 하도록 해 나같은 조찐따 같은 일이 생기지 않으려면..ㅜㅜ

 

2. 테메, 혜리, 도시락

 

2시간 자고 일어나니까 도시락이가 카톡이 왔어 난 사실 그때 좀 짜증났어 물론 비때매 수화물찾는데 2시간이 걸려버려서지만 좀 그랬어

 

근데 걔도 차가 없더라고 택시타고 오겠다는 거였어. 뭐 그러니까 이해하겠다고 했지.

 

미안하다고 내 호텔로 온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걔 만나서 밥먹고 쇼핑깔짝하고 걔 집에 갔다가 호텔로 돌아와서 ㅅㅅ를 한번했어

 

근데 피가 살짝 묻드라ㅜㅜ 생리 4일차인데 아직도 나오더라구.

 

그렇게 저녁이 되서 난 계획대로 테메입성을 준비했지 걔가 어디가냐고 묻길래 나 사실 동발럼들 만나러 가 존목질 하기로 해서 술먹다가 늦게 들어올거야

 

너 집에 가있으면 내가 존목질끝나고 너희집으로 갈께 라고 했는데 역시나 안믿음ㅋㅋㅡ_ㅡ;; 호텔에서 있겠대 2시에 오라고ㅋㅋㅋ

 

하아.. 그래서 아 테메가서 숏하고 두둠칫두둠칫 루암칫에서 대실이나 해야겠다 했지.ㅜㅜ

 

그렇게 눈누난나 테메로 ㄱㄱ를 했고 한 동발럼의 조언에 의하면 9시 20분에 혜리가 출몰한다고 하더라구ㅋㅋ 그래서 쌔가빠지게 달려갔지

 

아 물론 혜리를 겟겟 하겠다는 생각은 없었어 혜리는 나에게 뭐랄까 잔챙이 몹들 사이에서 2시간에 한번씩 젠되는 보스몹같은거라고 할까?

 

이런느낌이었으니까 ㅎㅌㅊ에 전직도 안한 나는 실물이나 알현해야겠다 했지

 

그렇게 9시15분 입성!

설레는 마음을 안고 들어갔어ㅋㅋ 오 스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신기해ㅋㅋ 와우 갑자기 막 긴장되고 약간은 무섭더라구

 

그리고 기차놀이!! 말로만 듣던 기차놀이! 근데 내가 너무 긴장했나봐 오씨 기차가 아니라 KTX야ㅋㅋ 그냥 앞만보고 돌아버린거같애ㅋㅋㅋ

 

아무도 생각이 안나ㅋㅋ

 

후아 마음을 가다듬고 2차 기차 출발했지 이번엔 새마을호 수준으로 돌았어ㅋㅋ 이제보니까 가끔 팔이나 어깨도 잡고 동발럼들이 말한 생글생글 미소도 보이더라구ㅋㅋ

 

그렇게 2회전 끝, 흠 그래도 모르겟어 그래서 세번째 러닝 시작ㅋㅋ 이번엔 조금 능숙하게 한명을 5~10초간 웃으면서 쳐다보기도 했고

 

그러니까 쑥쓰러워하는 애들도 있고 같이 웃어주는애들도 있고 이러더라 물론 난 ㅅㅌㅊ들만 겟겟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걔네들만 했어

 

어차피 돈쓰고 오는거 뭐하러 ㅎㅌㅊ를 해 ㅎㅌㅊ하느니 차라리 변마를 가고 말지ㅇㅇ 물론 ㅎㅌㅊ로서 거울을 너무 안보는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지만

 

ㅎㅌㅊ + BATH = ㅅㅌㅊ 등가교환이 될 수 있는거 아니겠어?

 

세바퀴를 돌아보니까 딱 사이즈가 나와

 

 

 

1등급 : 7명 - 한국에서도 나름 중상위급

2등급 : 30프로 - ㅅㅅ하면 3샷은 충분히 가능한 정도

3등급 : 20프로 - 한큐는 할거같다..

4등급 : Remain - 변마이하 급..? 밝은데서 장사하면 공칠거같은 양반들

 

 

 

난 물론 7명만 보려고 했고 그중에 하나는 그와중에 어떤 ㅌㄸ형한테 팔려갔어ㅜㅜ 나머지 6명중에 생글생글이가 3명정도

 

근데 그중에 하나는 또 쐿대를 했더라구ㅜㅜ 여긴 진짜 왤케 쐿대를 나이먹고 많이 하는지..

 

그래서 저 둘중에 쇼부를 보자 하고 한바퀴를 더 도는데 보스몹이 젠됬어ㅋㅋ 오 싱기

그 앞에 서 있는데 역시 ㅆㅅㅌㅊ 마인드답게 웃어주더라구 나으 첫번째 테메 쇼부가 시작되었어ㅋㅋㅋ

 

'너 이쁘다, 여기서 일해? 지금 나랑 나갈수 있어? 얼만데?' 하니까 2500, '롱도 돼?'라고 하니까 니가 가고 싶으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얼만데? 하니까 6000!!!!!!!!! 싀바!!!!!!!!!!!!!!!!!!!ㅜㅜ

 

 동발럼중에 하나가 그린 그 그림으 주인공이 내가 되버렸어ㅋㅋ 여기서 ㅎㅌㅊ 강제인증이 되어버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 i cut price down? 하니까 5500 부르드라 괜히 더 깎아달랬다가 ㄲㅈ 이럴까봐 그냥 오키 ㄱㄱ 하자고 했지

아 그리고 언제갈꺼냐고 하니까 아침9시 얘기하드라

 

근데.. 나으 호텔엔 도시락 문지기가 있었어.. 그래서 사실 호텔부킹을 안했다고ㅋㅋ 하니까 황당해하드라 아무튼 나갔어ㅋㅋ

 

9시반인데 배고프냐고 물어보더라구 시간도 널널하고 해서 뭐라도 먹고 가자 했지 그니까 맥주 먹냐고 하길래 ㅇㅇ 했지

아무튼 그렇게 술집을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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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동서 동발럼들은 잘 알수도 있겠지? 걔가 대꼬간데니까ㅋㅋ

어쨌든 여길 왔어.

 

그리고 혜리랑 술먹으면서 느낀게 ㅅㅅ도 ㅅㅅ인데 그거보다 얜 진짜 데이트 메이트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애교가 완전 작살나드라ㅋㅋ 그리고 어린척도 하고 남편없는척도 하고(없는거 아니지?ㅋㅋ 나이는 어린거 맞나??)

 

ID카드보여주던데 찐퉁인지는 모르겠다. 거기엔 아무튼 93이라고 되있었고 이름은 내가 울코에서 들어본 이름이 아니었어

 

울코에선 아이팀이라고 하던데 그거 아니던데? 이번에 새로 패치했나? 오픈하긴 그렇고 여기 혹시 동서님들 얘 이름 끝자리가 'a'맞아? 아무튼 내가 봤을때 'a'더라구

 

얘랑 있으면서 왠만한 모쏠이나 순수한애들은 로맴매??인가 아무튼 그런거에 빠질수도 있겠다 싶드라.

 

customer관리를 잘해줘ㅋㅋ 본인도 남자가 여자바꾸고 바람피우고 이런거 싫으니까 남자도 똑같다고 1~2년만 할거라고 하대?

 

그리고 4년뒤에 결혼하고 싶대ㅎㅎ;;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고 customer질을!! 10년뒤에 아줌마 아저씨되서 꼭 보자고 하드라ㅋㅋ

 

그리고 귀여운게 그 가끔 동발럼들이 쓰는 '아라찌?' 이거 진짜 동발럼이 쓸때 병슨같았는데 뭐야 저 찐따는 이랬는데ㅋㅋ

실제로 들으니까 개 귀여워 ㅋㅋ

 

애교있는 말이 세개였는데

 

 

 

1. '아→라→찌↗?'

2. '알↘아↗?'

3. '바보야 바보'

 

 

 

아무튼 이런 부분에서 오지게 귀엽드라구ㅋㅋ 그리고 다른 푸잉이랑 다르게 한국말패치도 어느정도되고 한국말도 애교도 잘부리고ㅋㅋ

 

영어도 웬만한건 다 알아먹더라고ㅋㅋ 다른 푸잉들이랑할떄 일부러 풀어서 얘기해야되고 탱글리쉬 써야되고 다시 설명해줘야되고

 

이런게 없어서 좋드라.

 

어쨋든 그렇게 술을 마시다 호텔스닷컴에서 부랴부랴 호텔을 잡고 들어갔지ㅋㅋ 가니까 3~4시가 거의 다 됬어 10시에 술먹었는데

 

뭘한건지ㅋㅋ 아무튼 그렇게 들어가서 이제 ㅅㅅ를 시작했어.

 

물론 동발럼들은 다 알잖아 시작할때 ㅅㄲㅅ를 살짝 해주고 ㅅㅅ를 했어 뭐 이런저런 깊숙한 얘긴 안할께 그냥 동발럼들이 직접 동서가 되도록 해ㅋㅋㅋ

 

어쨋든 그렇게 한번을 싸고 다소 아쉬워서 한번 더 했지 근데 도저히 안나와ㅜㅜ 그래서 콘돔빼고 그냥 노콘으로 했어 안에다 싸진 말래 약먹어야 된다고 그럼

 

아무튼 그렇게 거사를 치뤘지. 여긴 좀 나도 찝찝해;;; 쩝

 

 그리고 갑자기 마사지를 해달래ㅋㅋ 엄마아빠도 안해줬는데 뭔 아무튼 아무것도 모르는거 그냥 쪼물딱해줬어ㅋㅋ 그러다가 지두 해주드라ㅋㅋ

 

근데 개 못해 이제 막 배우는건가 아니면 그냥 해본건가 싶은데ㅋㅋ 아무튼 못해ㅋㅋ

 

아 그리고 가슴ㅋㅋ 여기서도 유쾌하드라ㅋㅋ 실리콘 만지니까 좋녜ㅋㅋ 예전엔 앞뒤가 똑같았다고ㅋㅋ 그래도 촉감은 똑같으니까 괜찮지? 이러는데

 

i don't know.................라고했어ㅋㅋㅋㅋ장난으로ㅋㅋ 살짝 삐진척하드라ㅋㅋ

 

 결국 그렇게 슬립하고 걘 아침 10시 반에 갔어

 

그리고...........맘이 엄청 불편했는데.........2시까지 오겠다고 구라를 치고 나온 푸잉이가 날 기다리고 있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미안해 죽는줄알았어 들어갔는데 쳐다도 안보더라. 자긴 집에 가겠대 호텔 카드 주려고 기다렸다고,

 

난 구라를 쳤지 동발럼들이랑 존목하는데 얘들이 술을 너무 많이 맥이고 집을 안보냈다고ㅜㅜ 그래서 걔네집에서 잤다고

엄청 힘들고 미안한 표정을 지었어.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니까 걔가 ' 체크아웃해야되잖아 같이 갈래? 나 어차피 집에서도 혼자 티비밖에 안봐서 혼자 호텔에 있었어도 상관없었어' 이러는데 진짜 미안해 죽는줄알았다.ㅜㅜ

 

어쨋든 그렇게 걔 집에 갔다가 밥먹고 건전마사지 받으러 가서 발이랑 어깨 마사지좀 받고 쇼핑좀 하고 과일이랑 이런것도 좀 사가고 또 걘 걔가 산건 다 지가

 

내더라구, 그리고 요리까지 해주고 싶다는데 아니 괜찮다고 했어 동발럼들이랑 저녁에 밥 먹고 같이 컴백하기로 했다고 뻥치고

 

사실 점심때쯤에 혜리가 컴백하기전에 저녁같이 먹자고 연락이 왔거든. 난 정말 ㄱㅅㅋ 였어ㅜㅜ

 

그리고 내가 천바트랑 500바트짜리밖에 없으니까 100바트 짜릴 주드라 택시탈때 그런거 내면 개 호구된다고ㅜㅜ

 

쨋든 그렇게 하고 집에갔지, 아 어제도 왔던덴데 얘도 ㅊㄴ지만... 진짜 그냥 일반여자애였어 물론 얜 일한지 두달됬고 은행에서 몽땅 돈을 빌려서

 

콘도를 샀대 한화로 7천짜리 집이라더라, 한달수입이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첫달에 440받았대

 

집이 엄청깔끔했고 세탁기돌리고 걸레질좀 하고 분리수거 하고 이러는데 너무 일반인 같아서 뭔가 좀 슬프다고 해야되나 이상했어

 

예전엔 치약회사를 다녔다는데 내년까지만 일하고 다시 돌아갈거래 집에도 매월 얼마씩 보낸다고 하더라고 얘 방인데 그냥 캐릭터를 좋아하는 일반인이야 완전

 

image.png.jpg

 

 

그리고 한번 더 했어. 근데 여전히 또 피가 묻어나오드라 5일차인데;

 

혜리랑은 파투를 냈어 7시에 보자는데 10시 비행기라 사이즈가 안나오더라구, 그래서 도라에몽이랑 쫌 자고 결국 한국으로 컴백했지

 

아 그리고 얘한텐 가방에 2000바트 넣어놨어 2일동안 가이드도 해주고 ㅅㅅ도 해주고 놀아주고 심지어는 바람도 맞아줬잖아ㅜㅜ

 

주머니에 2500바트 남았길래 2천 넣어주고 500은 올때 택시비로 했지ㅎ

 

인천공항에는 6시에 떨어지드라ㅋㅋ 진짜 딱 세수만하고 바로 회사로 왔는데

와 오후에 똥싸는데 코피가 나는거야ㅋㅋㅋ

 

첫날 노숙한다고 2시간 자고, 둘째날 혜리랑 논다고 4~5시간 자고 셋째날 ㅈ가항공에서 자고 이러니까 그럴만도 하지ㅋㅋ

 

아무튼 난 이제 방타이를 하면 왠만하면 테메에서만 픽업할꺼야

어차피 스독은 보이지도 않는다고 하고 테메에서 픽업안된애들이 가지 않을까? 2시에?

 

그리고 변마나 이런데는 왁9가 너무 다르더라구, 차라리 테메에서 숏타임에 2~3번 하자 이런식으로 쇼부치는게 나을거같아

 

뭐 물론 내상을 아직 안 입어봐서 이딴소리할수도 있어ㅋㅋ

 

그리고 아직 몇 보지도 않았지만 한국ㅊㄴ와 다르게 얘네들은 좀 그런게 다른거같아 한국 ㅊㄴ가 물빼는 머신이라고 한다면

 

얘네들은 정이 있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랬어 빨리 테메 가고 싶다ㅋㅋㅋㅋ

 

네임드들이랑 꼭 다 찾아봐야지ㅋㅋㅋ

 

아무튼 ㅈ도 재미없는 짧은 후기 끝이야ㅋㅋ ㅈ도 재미없는거 오지게 길게도 썻는데 욕은 하지 말아죠ㅋㅋ

 

한번 삭제되서 짜증나서 퇴고는 못하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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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첫방타이 20.11.15. 23:02

오.......간만에 잼나게 다 읽었다.

근디 형 도시락 푸잉한테 넘 나쁘다.

어떻게 그케 나빠? ㅠㅠ

2등 ㅇㅇㅇ 20.11.15. 23:02

형 존나 재밋게 읽었어요.

시발 테메나 갈껄 아고고 가서 로맴매 중이네얌

3등 ㅎㅇ 20.11.15. 23:02

저 도시락 푸잉 이름뭐야? 내 아는 푸잉도 도라에몽 침구셋트던데 ㅋㅋㅋ 방구조가 좀 다른데 이사했나..

111 20.11.15. 23:02

한달에 수입 440만이면 미국 연봉 6-7만이랑 비슷한가 ㅋㅋㅋㅋㅋ 세금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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