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3개
  • 쓰기
  • 검색

🇹🇭태국 조용히 다녀온 방콕 클럽 엘리트 후기~!

발이스타
845 3 3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누드&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합니다.

 

하이 브로 오랫만에 글을 적어

너무 바빴어 

 

물런 그 사이 한국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다른 여자 만나고 바쁘기도 했고

스테이랑 썸데이 들락달락 하며 바쁘게 술 마시고 놀고 하긴 했어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새 스테이 수위가 좀 올라가서 뭔가 맘에 안들어서 썸데이를 자주 갔던것 같아.

제대로 놀거면 차라리 썸데이가...ㅎㅎㅎ 

 

잡소리 닥치고 방콕 후기 적을게

 

이번엔 나나플라자나 이런데 한번도 안가고, 온전히 친구에게 맞겼어

결과적으로 마지막 하루는 원래 여자친구가 보고싶어서 출장 급하게 왔다고 뻥치고 하루만 따로 놀긴 했지만...ㅎㅎ 

 

대한항공 비지니스 끊어서 수목금토 3박4일 풀로 놀고 왔어 

 

엘리트 클럽 이틀 갔고, 하루는 중국인 친구가 아는 여자애들 불러서 숙소(호텔 아니고 레지던스 빌렸어)에서 3대3으로 하루 놀았어.

그리고 마지막 하루는 태국 여자친구 S랑 호텔 따로 잡고 오붓한 시간 보내고 왔고...

 

 

 

우선 첫날 엘리트에서는 엄청 어리고 귀여운애랑 놀았는데....새벽1시까지 술 마시다가 데리고 나와서 다 같이 술집을 또 갔어. 

아쉬운 점은 영어도 잘 못하는 애였어. 그래서 의사소통을 파파고 켜놓고 하니 되게 불편하더라

거기서 중국인 친구들이 도와준다고 여자애를 엄청 술을 멕이더라고..그래서 애가 꽐라가 되서 택시 타고 호텔로 왔는데, 호텔 도착해서 택시 내릴때 술이 깨서는 깜짝 놀라며 자기 집에 가야 한다고....울더라고...(나중에 라인 했는데 진짜 2차 안나가는 애였더라고)

 

암튼 첫날은 새장국 되서 레지던스에 혼자 들어와서 잤고, 친구는 그날 안들어왔어 ㅋㅋㅋ 태국 여자친구 집에 가서 자고 왔다고 하더라고...

 

신기하게 엘리트는 목요일 밤에 콘서트를 한다고 해서 미리 예약해뒀는데, JOEY BOY라는 래퍼가 콘서트 하는데, 분위기 뜨겁더라고....위에 영상이 JOEY BOY콘서트 직촬이야. 댄서 누님이 아주 화끈하시게 놀더라고...ㅎㅎㅎ 

노래도 많이 하는데, 태국사람들은 다 알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타이거JK같은 느낌의 태국 힙합 1세대 인듯해 

암튼 다음날  JOEY BOY 콘서트 보면서 MAYA라는 친구랑 다시 놀았는데, 이번엔 현장 초이스 한게 아니라 미리 마담에게 한국말 좀 되는 친구들 사진 받아서 사진보고 초이스 한건데, 사진하고 다르긴 했는데, 아주 귀엽더라고...

 

마야는 27살이고 간호사더라고...영어 잘하고 한국말도 조금 해서 좋았어. 콘서트 보면서 부비 부비 하다가 진짜 분위기 좋았는데, 이날도 술을 진짜 많이 마셨는데 마야가 취했는데, 화장실 간다고 하고 빤스런 했어 ㅋㅋㅋㅋ 

(나중에 마야랑 라인을 했는데, 자기가 취해서 갔다고 너무 미안해 하더라고...그래서 외로웠다고 했고, 꾸준히 라인으로 관리하면 나중에 태국 가면 따로 데이트 하자고 했어 )

나중에 마담이 와서 미안하다고 새로운 애 데려다 줬는데, 더 귀엽더라고...

결국 나랑 친구, 친구의 중국인 친구 이렇게 3명이랑 내 새로온 파트너만 같이 레지던스로 왔고, 중국인 친구가 여자애들 2명을 새로 레지던스로 불렀어. 애들은 나중에 다 만바트씩 줘야한다고 하더라

KakaoTalk_20240716_153914280_01.jpg

 

암튼 그렇게 레지던스에 가서 3대3으로 계속 술마시고, 놀고....

난 내 파트너 데리고 먼저 방으로 가서 운동하고 잠들었어

 

아침에 먼저 일어났는데, 저쪽방은 난리더라....거실 쇼파에 옷 다 벗어져 있고 속옷들도 있고 방에 가보니 4명이 다 벗고 한 침대서 자고 있더라...

중국애가 일어나서 애들 만져보라고 하더니 자는 애들 가서 다리도 별려주고, 손으로 소중이도 막 별려주고 써비스가 좋더라.  쪼물쪼물 다 해보고 했는데, 애들이 진짜 취해서 안일어나....

 

하고 싶으면 아무나 골라서 더 하라고 하는데, 난 누가 보는데서 하는거 질색이라 괜찮다고 하고...

 

내방 와서 자고 있던 파트너랑 아침 숙제를 한번 더 한것 같아. 

 

그런데 오후 5시가 되도 애들이 갈 생각을 안하더라. 그리고 애들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담배도 피니까 머리가 아픈거야...

그래서 전날 미리 S한테 라인 해놨거든....

그래서 오늘 S가 호텔로 온오기로 했는데 여자애들이 갈 생각을 안하니...어휴  이러면 나가리 될 것 같아서, 난 약속있어서 나간다고 하고 짐 싸들고 나와서 따로 방을 하나 더 잡으려고 보니 풀북이더라고...

 

그래서 근처 호텔 새로 잡고 이것도 스위트룸 정도만 비어있었음. 여기로 S불러서 다시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일행과 합류 안하고 둘이서 꽁냥꽁냥 놀았어 

오랫만에 만나서 엄청 꽁냥꽁냥 붙어서 키스하고, 사랑을 나누고 했네. 

KakaoTalk_20240716_153724080.jpg

역시 S는 이쁜것 같아. 몸매도 너무 뛰어나고 ㅎㅎ 

출장으로 와서 하루밖에 못있다 간다고 뻥을 쳤는데, 앞에 클럽에서가 완전 나이스 하지 않아서 좀 후회되더라

재미는 있었는데, 술도 너무 많이 마셨고 담배냄새에 중국애도 있고 하니 정신도 없고...ㅎㅎ 

그냥 S랑 호텔에서 3일 내내 물고빨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있을걸....

저번에 너무 술먹고 운동해서 기억이 안났는데, 나중에 장난으로 투정부리고 화내길래 들어보니, 내가 입에도 쌌더라고...

내가 볼땐 뒤에 빼곤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는 상황까지 된거였더라...

 

암튼 이번엔 S랑 밖에서 술 마시고, 근처 마트에서 소주 사와서 호텔방 가서 편하게 입고 쏘주를 들이 부었어

호텔 와서 씻고 쏘주 마시려고 편한 옷을 갈아 입을 때 벗은 몸을 보고 바로 덥쳐 버렸어 

누워서 내꺼 빨아주는게 아니라 내가 서 있고 무릎 꿇고 빨아주는데....하...

무릎 아플까봐 슬리퍼 깔아줬더니 고맙다고 하고 격하게 해줘서 입에 쌀뻔했네

이 친구 흥분해서 물이 흥건하길래 젤 안바르고 바로 넣었더니 쑤욱 빨려 들어가서...

 

침대로 안가고 쇼파에서 격하게 운동하고 얼굴에 발사했어. 전날 2번 빼서 인지 양이 좀 적더라....

피곤해서 그렇다고 너스레 떨었네 ㅎㅎㅎ 

 

KakaoTalk_20240716_153914280.jpg

내 잠옷 위에거만 입히고 아무것도 안입히고 난 팬티만 입고 호텔에서 같이 술마시다 물고 빨고 하다 술마시다 운동했다가 반복했어. 

레이트 체크아웃 신청해서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눈 마주쳐서 꽁냥 거리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또 빨아줘서....또 하고.....

 

진짜 나중에는 안나오는 느낌이더라 ㄷㄷㄷㄷ 

 

암튼 토요일 저녁 11시 비행기 였나? 비지니스라 비행기에서 편하게 자다가 왔고, 일요일 아침 6시 쯤 도착한듯 해.

집에 가서 빨래 하려고 보니 비싼 티셔츠에 온틍 S 입술에서 묻은 틴트 자국들이 있더라고

 

어플로 드라이 예약하고 ㅋㅋㅋ 일요일 저녁때 여자친구가 집에 온다고 해서...휴휴 

일요일 밤 여자친구랑 의무방어전 했는데, 양이 적은거 안걸리려고 뒤로 하다가 엉덩이에 쌌네 ㅎㅎㅎ 

 

여자 친구도 입으로 빨아주는데, 많이 민감해서 내가 고만 고만...하고 삽입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는거야...입으로 해줄때 왜 그만 그만 했냐고....그래서 쌀것 같아서 멈추라고 했더니....조용히 싸면 되지 하더라...

나중에 입으로 받아달라고 해봐야 겠어 ㅋㅋㅋㅋ 

 

암튼 이제 8월에 S가 한국 오기로 했는데, 과연 올지 궁금하네 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썸데이 가서 술 마셔야 하는데, 저번에 꽐라 되서 갔었는데 22살 애랑 놀았는데 너무 착하고 키가 커서 내 스타일이었거든....그래서 오늘은 혼자 가서 따로 한번 봐야겠어 ㅎㅎ 

방콕이 그러고 보면 퀄 좋은 애랑 하루종일 물고 빨고 해도 만바트면 싼거네

썸데이는 혼자가서 풀로 데리고 놀면 250정도 나오는것 같아 

 

그러고 보니 어제도 쏘주 3병 마셨는데, 오늘은 양주고, 내일 또 술이고...목요일 금요일도 죄다 술 마실 약속 뿐이네

 

암튼 이번 글은 너무 회의 하다 와서 적고 일하다 적고 해서 흐름이 뭔가 이상하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1등 뜨억삼이 10시간 전
비회원은 100시간 이내에 작성된 댓글은 열람할 수 없습니다.
열람 가능까지 89시간 44분 남았습니다.
profile image
2등 그랜드슬래머 6시간 전
비회원은 100시간 이내에 작성된 댓글은 열람할 수 없습니다.
열람 가능까지 93시간 36분 남았습니다.
profile image
3등 헤오 5시간 전
비회원은 100시간 이내에 작성된 댓글은 열람할 수 없습니다.
열람 가능까지 94시간 17분 남았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