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글쓰기 +60(x4배) / 글추천 받음+6 (x2배) / 댓글 +4(x2배)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3개
  • 쓰기
  • 검색

🇰🇷한국 룸녀와 여행 후기....

발이스타
2978 5 13
도시(City) 서울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첫 글에도 살짝 적었던 내용인데, 방타이 후기들 재미나게 봤고, 나도 적었었는데...

 

좀 신선하게 한국룸 후기 좀 적어볼게 

(다들 룸 많이 가봤지만, 여긴 그래도 요새 가장 핫한 곳이라서) 

 

요새 강남에서 가장 핫한 ROOM 얘기 좀 해볼까해

 

전에 댓글에 내 직업 뭐냐고 궁금해 하는 글이 있었는데, 난 그냥 직장인이야.

또래나 업계에 비해선 좀 많이 받긴 해 (근데 좀 특수한 전문영역이야) 

그리고 개인법인 만들어서 별도 관리도 하고 있어 (이건 회사 감사 안걸리게 잘 해놨어) 

 

업계에서는 사실 절대적 갑 위치에 있긴한데, 난 얻어먹으면 2배로 돌려주자가 기본 마인드라, 한번도 뒤통수 맞은적이 없는것 같아. 접대만 받지 않고 받으면 항상 더 사주거든...

 

암튼 굉장히 중요한 VIP에게 내가 술을 사줘야 했어서, 내 친구중에 유흥을 정말 미친듯이 좋아하는 녀석에게 가격 상관 없으니 최고의 가게를 소개해달라고 했어. (멤버만 가는 히든제외하고...) 

 

그래서 소개 받은곳이 'ㅅㅌㅇ'라는 곳이야. 

 

게다가 일반 영업상무가 아니라 지분있는 대표상무를 소개해줘서 갈때마다 대우가 다르긴 해

VIP데리고 가기 전에 혼자 사전답사를 갔다오기도 했어

 

간단히 소개해볼게 

우선 여긴 공식적 2차는 없어. 소위 말하는 풀싸롱은 아닌 고급 룸이야.

그렇다고 텐프로는 아닌....

 

대략 비용 설명해주면, 양주는 무조건 인당 1병이 룰이야 (병당 50이야)

안주랑 기타 셋팅은 늘 써비스로 줘서 모르겠어

근데 난 혼자가도 2병은 마시고 오거든 (그래서 안주 값 안받을 수도 있어)

그리고 초이스 무한인데, 퀄리티는 상당해. (지금은 한물간 연얘인도 가끔 나오는건 비밀, 이친구는 대표가 귀뜸해줘) 

옆에 앉힌 순간부터 TC계산인데, 처음 2시간은 시간당이고, 2시간 이후부턴 30분 단위로 가격이 올라가

계산하고 논적이 없어서 정확하게 한시간에 얼만지 기억이 안나.

그리고 여긴 7시 전에 가거나 1시 이후 가야해. 안그럼 방이 꽉차

혼자서 신나게 놀면 한 300좀 안되게 쓰는것 같아. (웨이터 팁도 주고, 아가씨들 팁도 더주고 해서 그렇고 아끼면 두당 200밑으로 가능할듯)

그리고 아가씨들만 OK하면 나가서 데이트 가능한데, 그럴거면 새벽4시까지 TC를 다 결제해줘야해. 

 

 

 

우선 처음 혼자 점검 가서 대표에게 현금 2,000만원 주고 받아두라고 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아 ㅎㅎ ) 

 

작년 12월부터 여기 다니기 시작했는데, 벌써 한 10번 넘게 간것 같네 

박아둔 2000은 한 3~4번만에 금방 다썼고...ㅎㅎ 

 

암튼 여긴 정말 오늘의 내 취향을 말하면 정확하게 컨셉을 맞춰주서 좋아해

 

지저분하게 끝까지 가고 싶다고 하면 교육가능한 애들만 보여주거든

그럼 애들이 들어올때 ㅍㅌ안입고 들어와 ㅎㅎ 

 

그리고 그럴때 있잖아...조용히 대화하며 술 마시고 싶을때...

그러면 진짜 고급진 친구들만 초이스 시켜줘 

그럼 이런 친구들은 정말 교양있고 룸필이 1도 안나는 친구들만 귀신같이 데려오기도 하고...

 

암튼, 여기서 공량하는 법은 내가 오늘 이만큼 돈을 냈으니 뽕을 뽑겠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천천히  접근을 해야해.

그 친구들이라고 애인이 없겠어, 돈이 없겠어 (어쩌면 월에 가져가는 돈은 나보다 많을지도 몰라 ㅎㅎ)

 

그래서 처음 앉힌 친구는 그날 뽕을 뽑을 생각을 안하고 나랑 맞을지 아닐지만 판단을 해

물런 취해서 새벽에 가서 오늘 미친듯이 놀게 해달라고 해서 간적도 있긴한데...

 

우선 지금 연락하고 가끔씩 밖에서 보고 밥먹고 하는 친구들 보면 필라테스 선생. 영어강사 이렇게 2명이 있긴해

 

가장 재미나게 놀았던 경험 하나 썰 풀면...

 

이 가게 소개해준 친구랑 1차 하고 2차 마시고 3차로 여길 간적이 있는데, 내 친구가 오늘 망가져 놀꺼라고 하면서 들어가자 마자 상탈하고 바지 벗고 빤스차림으로 앉더라고..어휴 

 

그러면서 나도 벗으라고...ㅎㅎ 그래서 상탈 한채 초이스 한적이 있거든

 

이때 내 친구는 초이스 했는데, 나는 내 스타일 없다고 기다렸거든

뭐 내 앞에 이미 둘은 ㅍㅌ 한장씩만 입고 물고 빨고 하고 있더라고 ㅎㅎ 

 

상무가 이 친구 초이스 없이 앉히라고 다른 방끝나자 마자 씻겨서 데리고 온다고 왔는데.....

몸매가 어후 ㅎㄷㄷ 하더라고...쫙 붙은 원피스...휴 

근데 얼굴은 성형티가 조금 나긴 했지만...

 

앉히고 우리도 다 벗고 놀았지 ㅎㅎ 

 

친구 커플은 이미 쇼파에 둘이 포개져서 운동시작했....ㅎㅎ 

근데 난 그런 쇼파에서 하는게 별로여서...나도 하고 싶은데, 여기는 지저분해서 참겠다고 했거든

 

그리고 매너있게 물고빨고만 하며 우린 술을 마셨거든...

 

그랬더니 이 친구도 좀 달아올랐나봐...

밖에서 오빠랑 놀고싶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날 바로 주말여행을 그 자리서 같이 예약을 해버렸어 ㅎㅎ 

주말 골프가 있어서 일요일에 호텔로 놀러가기로 했고, 그냥 방에서 떡만 치는건 나도 별로고, 아직 안친하니까 다양한 액티비티도 필요해서 예약한 곳이 파라다이스 시티 였어 

KakaoTalk_20240217_163910004.jpg

목요일인가 금요일에 그 주 주말 방을 잡으려니 만실이더라고...

에라...술도 취했겠다 그냥 스위트룸으로 예약

188만원이더라 ㅎㅎ 

 

 

지금 생각하면 돈이 쪼금 아깝단 생각이 드는데, 그땐 고민없이 예약했지 ㅎㅎ 

 

KakaoTalk_20240217_163910004_01.jpg

그래서 이 친구랑 씨메르 가서 놀았는데, 데낄라를 바틀로 시켜서 둘이 다 마셨지..ㅎㅎ 당연히 취한채 방으로 가자 마자...

격하게 운동하고

 

다시 와인 마시고, 운동하고...

 

그리고 뻗어서 자다가 새벽에 운동하고, 체크아웃 하고 씨메르 한번 더 갔는데

 

얘가 인스타에 사진을 엄청 올리더라고...

그래서 인스타해? 하고 물어봤더니 계정 보여주는데 팔로워가 27만이야 ㄷㄷㄷ 

나름 인풀루언서 더라고....

 

그리고 이름만 쳐보면 나오는 나름 유명 BJ더라

(지금은 별풍선 계 힘들어서 잘 안한다고 하는데, 스토킹 당하고, 건달들 좀 얽혀서 힘들었고 뭐 그런 스토리더라고)

 

나중에 알았어. 

 

이 친구랑은 가끔 보면서 밥먹고 바람쐬러가기도 하고 그래

집도 알아서 데리러 가고 데려다주고 하는데, 고맙게도 나는 스토킹 안할것 같아서 알려준다고 하더라고 ㅎㅎ 

 

밖에서 만나면 돈 달라고 하는 친구들 있는데, 이 친구는 요구 안해서 내가 용돈 필요해? 해도 괜찮다고 해서...

이친구 만나면 최대한 비싼거 멕이고 비싼 술 사주고 하긴 해.

 

오후에 일하러 가야해서...좀 급하게 마무리 해야하네...

 

(오늘은 여기서 만난 영어강사랑 조팰가서 와인 마시기로 했어. 이 친구랑은 아직 안했는데, 아마 위랑 비슷한 전개가 되지 않을까 싶어. 오늘 밝은 밖에서 얼굴 제대로 보고 판단해봐야지 ㅎㅎ )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3

댓글 쓰기
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profile image
1등 헤오 24.03.26. 14:42
우와. 새로운 세상이구나.

집이 신사동 뒷동네에서 피씨방을 한적이 있었어.
복학전 무료알바하면서 룸에 나가는 누나들과 많이 친해지긴 했었어.
(퇴근 후 와서 겜 좀 하고 자러가던가...아님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기전에 놀다가고 그랬거든.)

그땐 정말 순수해서 그냥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긴 했는데...
누나들이 참 이뻤던 것 같아. 물론 하나같이 ㅆㄱㅈ는 좀 없긴했지만 말야 ㅎㅎ
헬스장 형들과 그 형들 고객인 잘사는 집 아들들이 그 누나들 어케 해볼려고 엄청 노력하던 기억은 나네 ㅋㅋㅋ

룸은 여태 딱 한번 가본게 다라...새로운 세상이긴 하다.
2등 레보감별사 24.03.26. 15:46
브로는 다른 세상이구나..
나는 지방에 있어서
그런 룸같은 곳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그래서 매번 방타이를 하곤 하지.
저런걸 얘기로만 들었지
실제로 있을 줄이야..

아무튼 대단해 브로
발이스타 작성자 24.03.27. 11:57
레보감별사
나중에 서울 오면 같이 'ㅅㅌㅇ' 도전하실? ㅎㅎ
레보감별사 24.03.27. 14:33
발이스타
그러고 싶은데
브로만큼의 부가 축적되지 않아서 ㅠㅠ
발이스타 작성자 24.03.27. 11:58
그랜드슬래머
목표를 세워서 노력하면 언제가 달성할 수 있을꺼야...나도 노는게 동기부여 되서 더 일하는것 같아
슈트 24.03.26. 20:24
와 이건..나도 목표가 생겼어..올해 말에는 꼭 비슷하게라도 해봐야지
profile image
Madlee 24.03.28. 02:21
역시 사는 세상이 달라..ㄷㄷ

나는 개아싸라서 잘놀지도 못하고ㅜ그러는데

이런후기보면 참 잘노는것도 부러워
발이스타 작성자 24.03.28. 11:29
Madlee
나도 완전인싸는 아니고 노래하는것도 싫어하고 잘 못놀아. 근데 술이 좀 쎈편이라...술 먹으러 다니는거야
profile image
Madlee 24.03.29. 01:24
발이스타
나는 술도 못마셔서 ㅠㅠ

혼자 구석에서 노는거 좋아함 ㅠㅠ
냐옹 24.03.29. 21:21
스테이.. 쩜오중에선 평타 이상은 치는 곳이죠
킴상수 24.04.02. 12:26
로또만 되면 나도간다 ㅅㅌㅊ의 세계로!
profile image
슈가보이 24.04.04. 20:03
완전 다른 세상의 브로구나...ㅠㅠ

한국에서는 한번도 이런 삶을 상상해 본적이 없는데

나도 빨리 브로 처럼 경제적으로 여유를 좀 만들어서 이런 삶을 살아보고 싶네ㅠㅠ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