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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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하이 브로~! 한국 모델과 데이트 했던 후기 하나 적어볼게(방콕 포시즌스)

발이스타
3257 6 24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사실 오해는 하지말고 읽어줬음 좋겠어

 

막 잘난척하자고 쓰는 글은 아닌데, 그렇다고 겸손하다고 적는글도 아니고..나도 잘 모르겠

암튼 재수없어 하진 말고, 이렇게 노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 생각해줘

 

굳이 말하자면 진짜 찐 흙수저였고, 직상생활도 별볼일 없었는데, 몇번의 점프업 기회가 있었고 그 기회를 잘 잡았던것 같아. 

나보다 나이 많은 브로들 많겠지만, 이제 45살이고 흐흑

 

직장생활 한지 17년이 되었네 ㅎㅎ 

처음 직장생활 시작할대 초봉이 1,800만원이었는데(월급 아니고 연봉) ㄷㄷㄷ 

지금은 월급이 신입시절 초봉은 넘는것 같아

 

싱글이기도 하니 돈이 나갈곳도 없고, 하는 일이 건설쪽이라 술 먹고 놀고 골프칠 일이 좀 많아

키는 185 조금 안되고, 얼굴은 그냥 그냥 못난정도는 아니고, 피부만 좀 좋은편

 

이제 정상적인 연애 할 나이는 아니고, 그렇다고 결혼할 것도 아니고

해서 고급 룸에서 주로 꼬셔서 같이 여행다니고, 편하게 놀고 하는걸 좋아해

 

맨날 여행만 가는건 아니고, 진짜 빡세게 일하고 한달에 한번 정도 여행 가는데

이때 돈을 좀 많이 쓰는것 같아

혼자 방콕가도 비행기에 숙박에 한 1,000만원 쓰는것 같고, 둘이가면 곱하기 2는 아니고 1.5배 정도 쓰는것 같아 

물런 쇼핑 시켜주면 한도 없지만...ㅎㅎ 

 

이번 후기는 내 인생에서도 가장 럭셔리한 방콕 후기 인듯해 

 

올해 1월에 갔었고, 한국 고급 룸에서 꼬신 친구 데리고 갔다 왔었어

이 친구는 모델일 하고 나이는 29이었고, 가슴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탄탄하고, 얼굴도 몸도 100% 자연산인거에 자부심이 있어

피부는 태닝을 해서 좀 까만편이고, 코만 조금 손보면 진짜 이쁠것 같더라.

키가 172~3이라서 확실히 몸매랑 비율이 예술이야 

 

2번 정도 룸에서 파트너 해서 술마시고, 매너 있고 대해주고 키스도 잘 안하고 입맞춤만 하니까, 오히려 먼저 들이댔던 케이스 였어. 뜸을 들였지....

자기 맛보고 싶지 않냐고도 먼저 말하고...

당연히 그러고 싶다고 했고, 이 친구랑도 2번째 만남에서 즉흥적으로 같이 여행을 잡아버렸어

두번째엔 룸에서 내가 얌전히 있어서 이친구가 더 적극적으로 내꺼 만지고 했거든 

 

2번째는 3명이서 가서 난 지명으로 불러서 놀았거든..아마 친구들이랑 파트너들이 좀 진하게 벗고 노니까 미안했는지 달아올랐는지 한것 같아 (그때 우리도 속으로 만지고 하긴 했거든)

 

 

뭐 그래서 2번째 만남자리에서 스킨쉽 하며 술취해서는 그자리서 비행기 티켓을 2장 발권 했네 ㅎㅎ 

대한항공만 주로 타서, 프레스티지 플러스? 뭐 비지니스 중에 제일 비싼거 예약했어

두명 왕복에 500만원 정도 한것 같아 (편도에 240정도) 

 

그리고 호텔도 바로 예약, 카펠라는 규모가 좀 작아서, 포시즌스로 예약했는데, 여기도 1박에 150만원짜리 잡았어

그리고 니칸티 cc 골프도 이틀 예약하고...(태국 골프장 중 시설이 젤 좋고, 코스도 재미있어서 좋아하는 곳이야)

골프는 1인당 거의 30만원 한듯...(1, 2월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공치러 많이 가서 태국 골프장도 성수기거든...) 

 

KakaoTalk_20240328_111553048.jpg

기종에 따라서 편차가 확실히 있어서 이날은 취해서 더 최신기종 까지 확인하면서 티켓팅을 안해서 좌석이 좀 후졌어 

그래도 뭐 라운지를 업그레이드 해줘서 마일러 클럽에서 편하게 쉬었네.

마일러클럽(일등석 전용 라운지)엔 싱글몰트도 글렌피딕 18년 있고, 안마의자랑 이런것들 정말 좋은것들만 있더라. 

암튼 인천에서 출발하는 비지니스 이상은 기내식도 사전 신청 메뉴가 있어

기본 한식과 양식외에 광동식 생선요리, 북경식 뭔 요리, 해산물 등등 한 6가지 중에 고를수 있거든

그래서 생선이랑 오리랑 하나씩 시켰나? 암튼 그래서 배불리 먹고, 와인 종류별로 마시고, 잠깐 눈 붙이니 도착하더라 

 

앞으로 일등석을 타는 사람이 되보자 라는 목표도 이날 세웠어 

 

우선 쑤완나품 공항 느리고 사람 많은건 다들 알거야.

그래서 짐 안부치고 내리자 마자 뛰면 빨리 나가는데, 이날은 골프백도 있고 짐도 많았어. 

하지만 프레스티지 티켓이니까 패스트트랙으로 나갈수 있어서 편하게 나갔어 

 

그리고 태국 가기 하루 전날 국제전화가 걸려왔는데, 포시즌스 호텔인거야...

순간 머리가 멍해져서, 내가 예약을 잘못했나? 왜 체크인 안하냐는 전화인줄 안거야..

 

근데 그게 아니라 내일 체크인 때 필요한거 없냐? 몇시에 올꺼냐 등등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골프백도 있고 이번 여행은 럭셔리라서....

 

차 불러달라고 했어

벤츠 S클 불렀어 (비용은 3,000바트더라, 내 생각보다 싸서 그냥 부담없이 불렀지)

 

5번인지 게이트 쪽 가면 호텔직원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어.

거기서 포시즌스 직원 찾아서  내 이름 확인하고, 바로 남자직원 한명, 여자직원 한명이 붙어서 짐을 옮겨줘 

그리고 벤츠가 오는데 뭐 필요한거 없냐고 묻더라.

비행기에서도 둘이 와인을 종류별로 2잔씩 때려마셨는데, 태국의 그 습하고 더움엔 뭐니뭐니 해도 맥주가 짱이잖아

그래서 맥주 있냐고 물었더니 당황 ㅋㅋㅋ 그래서 1,000바트 주고 4캔만 사다달라고 하니까 너무 환하게 웃으며 사다주더라 

 

KakaoTalk_20240328_111553048_01.jpg

근데 S클 트렁크는 참 작아...ㅎㅎ 골프백 2개 넣고 캐리어 하나 넣으니 끝...ㅎㅎ 

그래서 앞좌석에 캐리어가 불쌍하게 실리고, 기내에서 태국가서 마실 와인이랑 위스키도 한 2병사서 술들도 들고 탔어

물수건도 있고, 냉장고에 시원한 물도 있고 견과류량 망고도 있고, 좋더라

 

토니라는 기사분도 너무 매너있고, 영어도 잘하시고, 둘이 잘어울린다. 여자분이 너무 미인이시다. 한국에서 배우냐? 뭐 이런 농담도 해주시고 기분좋게 해주시더라...

 

공항에서 짜오프라야 강가 호텔까지는 한 45분 정도 걸린듯...

둘이서 맥주 대짜 2캔씩 마시고 하다보니 도착

 

기사님 팁으로 1,000바트 드렸음 

 

방콕 포시즌스 총 지배인은 광화문 포스즌스 있던 분인데, 광화문 계실때 인연이 있어서 친분이 좀 있었거든....

혹시 하고 가기 전에 카톡 한번 드렸었는데, 방콕 포시즌스에서 총지배인이 마중나와 있더라고...

 

좀만 빨리 일정 줬으면 룸 업그레이드 해줬을텐데, 호텔 규모가 크지 않다보니 만실이라 낮은 객실 밖에 없다고 굉장히 미안해 하시더라....

 

총지배인이 직접 룸으로 와서 룸 안에 쇼파에서 체크인을 해줬어. 

총지배인과 체크인 해주는 여직원이 둘이 같이 와서 도와줬는데, 총지배인이 직접 룸에 와서 체크인 도와주는게 굉장히 드믄 일이니까 재미났음. 체크인 하고 있으니 짐들 가져다 주는 벨보이도 놀라고 ㅎㅎ 

 

총지배인이 미리 풍선, 케익, 샴페인, 과자 등등 선물을 룸에 넣어줬었고.

 

체크인 마치고, 둘이서 뜨거운 키스부터....

그리고 자연스럽게 탈의 ㅎㅎ 

어찌보면 이친구 벗은 몸을 보는건 처음인데, 모델이라 정말 군살이 없더라...

가슴은 크진 않은데, 정말 꽉찬 밥공기 같이 이쁘고...(수술 안해서 정말 탄력있으니 촉감도 좋고)

 

전신에 머리카락이랑 눈썹 빼곤 털이 하나도 없어 ㅎㅎ 전신 왁싱...

어휴~! 안그래도 애기같은데, 더 베이비니...힘이 더욱 들어가고...

 

이성의 끈을 찾아서, 씻고오겠다고 했고, 그 친구도 같이 샤워실로 들어와서 샤워를 같이 했네 ㅎㅎ 

그리고 샤워실 안에서 BJ를 해주는데, 어휴~

 

나도 물 틀어진 채로 민둥산을 탐닉하고..

 

그리고 나와서 바로 침대에서 운동을 격하게 했어 .

사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내꺼가 굉장히 큰 편이야. 길이도 굵기도...

그래서 안마나 풀싸롱 가면 뻰찌 먹기도 하거든...어릴때 말야

 

그래서 물이 좀 많은 친구들이 난 좋아. 그래야 둘다 안아프잖어. (그래서 내가 젤 가지고 다닐때도 있어) 

 

전에 룸에서 놀때 내가 매너있게 놀고 해도 옷 속으로 가슴도 만지고 키스도 하고 하니까 당연히 쥬니어가 힘이 들어가잖어

그때 이 친구도 내꺼 만져보고 놀라고 했었거든. 오히려 옷 속으로 내꺼 만지고 해줬었어. 

웃긴건 그때 룸에서 하도 오래 노니까...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해서 쿠퍼액이 엄청 나와있었는데, 물티슈로 닦고 나서 그 이후 나온 쿠퍼액은 자꾸 이친구가 입으로 먹었거든...맛있다고 (아 글쓰며 꼴리네) 

 

우선 콘돔도 챙겨갔고 젤도 챙겨갔는데, 이날 일차전에는 둘다 무슨 정신인지 그냥 쌩으로 해버렸어 

뭐 병걸리면 치료하지 뭐 란 생각으로....애도 한국애니까... 

 

이 친구랑은 속궁합이 잘 맞아서 참 재미나게 했는데, 어린 친구인데 남자가 원하는걸 잘 알더라. 

남자 경험이 많겠지. 뭐 어때 나도 여자 경험이 많은데...

술집에서 만난 여자까지 하면 관계가져본 여자가 100명도 훨씬 넘는것 같아. 

 

그래서 원하는 자세, 스타일 맞춰주고,

특히 이 친구가 좋았던건 보징어 냄새가 1도 없어

그래서 내가 하다가, 다시 빨다가 해도 이상한 냄새이 안나는거야 

그게 너무 좋더라....운동하다가 다시 내가 빨다가 반복했는데, 이 친구도 그러면 다시 내껄 빨아줘

난 그게 너무 좋았어

 

그리고 발사 할때 얼굴보고 가슴에 했는데, 한번 찍어서 맛보더라...엄청 놀랐네...ㅎㅎ 

그리곤 나중에 입에 싸도 된다고...어휴 

 

KakaoTalk_20240328_111553048_03.jpg

호텔방은 이렇게 생겼어. 

저기 티비 옆엔 거실이 있고 위가 침대야...

저 앞은 다 짜오쁘라야 강이고...

 

 

image.jpg

5층인가 그랬고, 위에 층은 스위트룸 한개인가 밖에 없다고 했었어. 

내가 잡은 방도 리버뷰 무슨 스위트여서 거실 침실 분리된 기준이었고...

 

 

 

image.jpg

암튼 격하게 운동 후 수영장에서 맥주 마시고, 낮잠자고 수영하고 무한 반복했었어.

첫날은 그렇게 시간 때웠고

 

둘째날은 둘이서 골프 갔다왔고, 카펠라 호텔 넘어가서 미리 예약한 스파 받고...

카펠라 호텔에 있는 타이 음식점 가서 밥먹고, 낮잠 자고...

 

밤에 일어나서 샴페인이랑 와인 마시고, 뜨거운 밤 보내고...

진짜 이날은 입에 발사를 했어

남자를 너무 잘알아...발사 하고 민감할때 어찌나 빨아주는지, 영혼이 털리는 느낌이더라 

 

마지막에 빨아주며 조금 먹었는데, 비리긴 한데 먹을만 한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땐 휴지에 남은거 뱉고 나니까, 너무 사랑스러운거야. 뭔 정신인지 진하게 키스를 해버렸네 ㅎㅎ 

 

image.jpg

이 친구 와꾸도 좋지만 가져간 수영복이 진짜 쪼그많고 티팬티더라...

수영복도 3개나 가져왔어 ㅎㅎ 

날마다 다른거 입더라 

 

방에서 찍은 같이 찍은 사진도 있는데, 이건 너무 야해서 못올리겠다. 

 

첫날 체크인 후 운동, 수영

둘째날 골프, 마사지, 낮잠, 운동

셋째날 골프, 마사지, 운동, 낮잠 ㅎㅎ 

넷째날 아침 운동, 수영, 낮잠, 수영, 운동 밤비행기 

 

이친구랑도 4일 동안 5번 했는데, 2번을 입싸...

남자가 좋아하는 부위를 알아서 애무도 진짜 잘해주고, 이친구는 가끔 내가 많이 땡길때 만나는데, 바쁘기도 하고 해서 잘 못볼때가 많아 ㅎㅎ 

쇼핑 같이 하거나, 용돈 주면 그날 써비스가 ㅎㄷㄷ 하긴 해.

 

이땐 아이콘 시암 가서 그리 비싸진 않은 천가방 하나 구찌에서 사줬는데, 들어올때 안걸렸지 ㅎㅎ 

 

비용은 비행기 500, 호텔 600, 비행기에서 술 산게 100, 팁주고 현금쓴게 한 200, 선물사준게 200, 기타 비용 100, 마사지 2번 50, 골프 2번 100, 식사 100 정도 해서 1,950만원 정도 쓴것 같아

 

나도 매번 이렇게는 못다녀...갔다오니 돈 아깝긴 하더라만...너무 좋았었 ㅎㅎ 

 

이친구랑은 서로 그런게 좀 있는것 같아.

사랑까진 절대 아니고, 믿음정도 인데, 서로에게 해 되게 할 사람은 아니라는 믿음? 

그래서 벗은 몸을 사진찍고 하진 않는데, 자기 샤워하고 샤워타올 하고 나와서 섹시하다고 자기 폰으로 같이 사진도 찍고, 수영장 가에서도 좀 과감한 포즈로 사진도 같이 찍곤 해. 

그리고 카톡으로 서로 사진 다 보내주고 하거든...

 

돈자랑하려고 올린글은 아닌데, 이렇게도 여행가는 스타일도 있다는 차원에서 봐줬으면 좋겠어. 

 

4월 여행과 5월 여행이 벌써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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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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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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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랜드슬래머 24.03.29. 18:26
이게 바로 남자의 삶이지
브로의 플렉스 너무 부러워
발이스타 작성자 24.04.01. 15:56
그랜드슬래머
어이쿠
우리 모두 남자의 삶 잘 살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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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라이코넨 24.03.29. 18:40
니칸티 정말 좋은 골프장이지!! ㅋ

어찌보면 기준의 차이, 생각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

다른게 틀린건 아니거든

같은 나이대로서 난 한국의 유흥에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해외로 나가는 편이거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즐기고 ㅎㅎ

여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니

브로의 이런 후기도 다른 브로들에겐 큰 재미를 줄수도 정보가 될수도 있을꺼야~
발이스타 작성자 24.04.02. 09:23
라이코넨
맞아..나도 니칸티를 제일 좋아하긴해..깔끔하고 식사도 맛있고 해서...
나도 작년부터 해외 좀 다니기 시작했는데, 나름 다른 맛이 있더라고...
3등 냐옹 24.03.29. 21:24
그쪽 국룰이 도시락 싸서 갈때.. 비즈니스 + 신축5 성인데 브로가 확실히 센스있네
발이스타 작성자 24.04.02. 09:24
냐옹
난 그런 국룰이 있는거 몰랐는데...그랬구먼...허허
그냥 내가 평소 다니는 정도에 작은 선물 정도면 되겠지? 하고 한건데...실례는 안한거네 ㅎ
슈트 24.03.29. 22:55
와...멋지다 새로운 세상을 간접체험 했어
발이스타 작성자 24.04.02. 09:25
슈트
나도 넘 자주는 부담되서, 가끔씩만 같이 나가
돈을 많이 벌어서 자주 나갈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어...동기부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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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3.30. 05:28
이건 굉장히 부러운 후기구만 브로!!

돈도 많고 물건도 크고…

이제 앞으로 많이 보게될 후기라서 더욱더 좋네 ㅎㅎ
발이스타 작성자 24.04.02. 09:25
Madlee
자주는 어렵더라도 종종 써볼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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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4.03.30. 09:27
다른건 언급하기 싫고 사진 맛깔 나게 잘 찍는 브로네!
멋쩌 브로!
발이스타 작성자 24.04.02. 09:25
쥬드로
내가 핸드폰 사진은 좀 열심히 찍긴 해~! ㅎㅎ
익명_스키타는울프 24.03.30. 16:01

남자의 여행 그 자체네

너무 완벽한 태국 여행이잖아

비즈니스 + 5성 호텔 중에서 럭셔리 라인 + 예쁜 미녀

캬~~ 멋지다 브로

 

그리고 울프 커뮤니티는 돈많은 브로들 많아서 이런글 써도 다들 자랑이라 생각안하는게 장점인거같아

발이스타 작성자 24.04.02. 09:26
익명_스키타는울프
그러게..여기 브로들은 돈 많은 분들 많은것 같아...휴휴 좀 편안하게 써도 되겠단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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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4.03.30. 16:26
와 이렇게 여행을 할 수도 있구나!

같은 방콕인데 완전히 다른 느낌이야

진짜 남자의 여행이 이런거라는걸 보여주는 느낌이다

나도 언젠가는 브로처럼 여행해봐야지 ㅋㅋㅋ

좋은 정보 공유해줘서 고마워 브로
발이스타 작성자 24.04.02. 09:26
니콜라스PD
동기부여가 되었다면 다행이야...나도 더 노력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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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3.30. 18:00
브로 럭셔리 여행에 대한 정보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
발이스타 작성자 24.04.02. 09:27
방랑자A
종종 생각나고 인증샷 건지면 올려볼게~!
취준잼민이 24.04.01. 11:42
절대 잘난척으로 보이지 않아요!

아~ 그냥 돈 많으신 형들은 이런 여행도 할 수 있다는거 배우고 자극도 받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난 후기 감사 드리며 혹시나 다음 이야기도 생기신다면 기대해보겠습니다~
발이스타 작성자 24.04.02. 09:28
취준잼민이
좋게봐줘서 고마워~! 좀 신선한 만남 후기 생기면 올릴게
레보감별사 24.04.01. 14:15
엄청나구만 브로!
이러다가 전세계 여자들을 다 탐험하겠어 ㅋㅋ
나도 이제 목표를 열심히 세워서 노력해야겠어
발이스타 작성자 24.04.02. 09:34
레보감별사
전세계 까진 아니고, 몇개국 여자들은 좀 만나보고 싶어졌어~!ㅎㅎ
슈바기 24.04.03. 11:34
내가 나중에 하려고 상상한 여행보다 훨씬 더 멋진 여행이네.
자주 자주 글 올려 주시길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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