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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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다시 다녀온 태국, 다시 재회한 클럽의 그녀

발이스타
3121 5 21
도시(City) 방콕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작년 11월에 태국 전문가인 친구가 불러서 놀러갔었는데, 그때 클럽에서 알게된 그녀와 계속 라인을 주고 받았어. 

물런 그때도 술 먹고 호텔에서 신나게 즐기긴 했었지만...

 

암튼, 그녀는 이제 27살이고, 대학원생이고 올해 7월초에 졸업할 예정이긴해

 

그녀는 이제 S라고 부를게.

S가 한국에 오겠다고 했었는데, 내가 조금 시간이 남아서 이번주 목금토일 4일을 다녀왔어

 

목요일 저녁 7시쯤 비행기였는데, 태국 도착하면 밤 11시 45분 정도 되서 다음날 낮에 만나자고 했었지.

 

그래서 첫날은 나나플라자 바로 옆 랜드마크 호텔을 예약하고 하루를 나나플라자에서 데려와서 놀고 다음날부터 데이트를 했어

 

첫날 나나 플라자 후기

비지니스 타고 갔다 와서, 쑤완나품 공항 나올때도 정말 빨리 나오니 편하긴 한데, 그랩이 엄청 늦게 온건 함정

암튼 그랩 불러서 호텔 체크인 하니 12시 반 정도, 바로 두둑히 들고온 현금이랑 여권, 귀중품은 금고에 넣어두고, 나나플라자로 향했지.

 

랜드마크 호텔이 나나플라자랑 도보 5분 거리라 편할것 같아서 이번에 잡았는데, 위치가 좋고, 코너 스위트룸 잡아서 다음날 레이트체크아웃도 무료여서 나쁘지 않았음

 

4개월 만에 방문한 나나플라자, 내가 볼땐 레인보우 붙은 가게는 취향에 따라서 나쁘지 않은것 같아. 

빌보드도 나쁘지 않고, 다만 1시 넘어서 가서 그런지 이쁜 애들이 많이 안보이는 느낌이었어.

 

3층 제일 구석에 파리 날리는 레인보우 갔는데, 키도 크고 엄청 하얀 피부의 푸잉이 밖에서 쉬고 있는데, 괜찮더라고...

그래서 들어가서 그 푸잉 들어올때 까지 맥주 마시고 있다가 불러서 LD사주는데, 나중엔 샷으로 소주 시켜도 되냐고 하더라고...

 

난 맥주 마시고, 그 친구는 포도 쏘주 2잔 정도 마시고...

쇼부 봐서 데리고 나왔지. 시간도 늦었고, 그 친구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가고 싶어하더라고, 게다가 호텔이 랜드마크 라고 하니까 너무 좋아하더라....

 

숏을 가장한 롱으로, 너 하는게 봐서 라며 딜해서 바파인 1,000바트 내고 술마신거 한 800바트 정도 내고, 숏이지만 2시간 개런티 하고 4,000바트에 데리고 왔어

 

대한항공 기내면세에서 로얄살루트 21년 1+1해서 미리 사와서, 방에서 룸써비스 시키고 로얄살루트 1명 까서 둘이 반쯤 마신듯...그리고 뜨겁게 사랑을 나눴어. 

 

숏으로 와서 원래 하고 가는건데, 들어와서 한시간 정도 같이 위스키 마시고 운동해서, 운동 끝나고 뻗어서 잠들더라고 ㅎㅎㅎ 

나도 졸려서 혹시 일어나서 나갈꺼면 깨우지말라고 5,000바트 침대 옆에 두고 나도 잤는데, 새벽에 인기척에 깨보니 안가고 샤워하고 있더라고...그래서 샤워하고 가려나? 하고 봤는데 돈을 아직 안챙겼더라고...

그런데 샤워하고 옷을 안입고 나오길래, 침대로 불러서 2차전을 한번 더 했네...

 

자기는 오늘 운전해서 파타야인지 푸켓인지 가야한다고 하길래, 같이 조식먹자고 해서 조식 멕이고, 보내려는데, 자기 차로 관광 시켜주겠다고 하더라고...

 

내가 피곤해서 라인만 따고 그냥 보냈어. 

암튼 나나플라자는 나름 성공적인 만남이었던 것 같고.....

 

호텔에서 낮잠 좀더 자고 오후 1시에 체크아웃 했어

 

이제 본격적으로 S를 만나기로 했는데, 이번엔 어디 안돌아다니고, 그냥 호텔에서 물고빨고 뒹굴고 수영만 하기로 해서, 미리 수영복도 챙겨오고 2박 할 짐도 다 챙겨와라 했었거든...

 

이번에 잡은 호텔은 더 살릴 리버사이드란 호텔로 잡았고, 리버뷰 스위트룸 2박 잡았어. 2박에 80만원 정도 했었어. 

완전 스위트룸은 아니고 세미 스위트룸 정도...거실과 침대 분리된...

 

최근에 방콕가면 포시즌스 아니면 카펠라에 숙박했었는데, 여기는 기본 1박에 100만원이니까...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지더라고...

킴튼말라이나 켐핀스키 호텔도 좋아하는데, 이번엔 수영장 느낌 보고 더 살릴 호텔을 잡았던것 같아. 

 

로비에서 S를 만나서 반갑게 뽀뽀와 포응하고, 같이 체크인...

체크인 하면서 ID카드 다시 봤는데 나이랑 Miss 다시 확인해서 안심 ㅎㅎ 

 

방에 가서 짐 풀고 바로 침대에서 회포 진하게 풀고, 둘이 껴안고 낮잠 잤어.

그리고 수영장가서 맥주 마시고 또 자고 반복...ㅎㅎ 

 

그러다가 '감사'라는 한식당을 가보고싶다고 하길래, 그랩 불러서 갔는데 멀더라고...40분 ㅎㄷㄷ

 

암튼 웨이팅 해서 겨우 들어가서 먹었는데, 왠만한 한국 삼겹살집 보다 퀄리티 좋았음

중간에 태국 유명 연예인 들어왔다고 S가 대박이라고 하더라고....

 

여긴 한라산도 팔길래, 한라산 한병, 카스 한병, 복분자 한병 이렇게 마셨음 

 

아래 사진이 삼겹살집 앞에서 기다릴 때 찍은 사진이야 .

 

summer.jpg

삼겹살 먹고 다시 그랩불러서 호텔 돌아와서, 편의점에서 맥주랑 이것 저것 사서 들어와서 이날은 술기운에 운동 더 안하고 잠들었어 ㅎㅎ 

 

둘다 샤워 하고 까운입고 자다가, 귀찮아서 다 벗어버리고 잠들어서, 아침에 눈뜨자 마자 그녀의 공격에 운동 한번 시원하게 하고 조식먹으러 갔다왔고, 난 다시 수영장으로...ㅎㅎ 

 

수영장 썬베드 누워서 맥주 시켜마시고 수영하고 낮잠자고를 반복, 수영 못하는 S는 잠깐 나와서 물에 한번 들어갔다가 방에 올라가서 쉬었고, 나혼자 3~4시간 놀다 온듯...

 

둘째날은 내가 좋아하는 VASO라는 스페인 식당을 갔는데, 여기 분위기 미쳤음. 안에서 춤추고, 불쇼 해주고, 음식 맛도 나쁘지 않은데, 진짜 재미난 곳이야. 다만 2명이서 먹은게 5,000바트 정도 나옴 (술과 음식) 

 

S가 여기 데려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진심 감동 받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호텔 들어와서 서비스가 평소보다 훨씬 길고 섬세하더라고...ㅎㅎ 

 

다음날 새벽에 눈떠서 다시 내가 덮쳤고, 조식먹고 수영하다가 체크아웃하기 전에 한번 또 했으니...

이틀 동안 5번 한것 같은데, 내가 나이가 먹어서 5번째는 양이 적더라고 허허....

 

이번에 보니 호텔비 한 110, 비행기 비지니스 왕복(대한항공) 240, 나나플자자에서 한 30만원, 식대로 한 40만원, 귀국할때 면세점에서 데낄라 2병 한 50만원정도 샀고, 기내면세서 발렌타인 30년산 30% 하길래 한병 산게 한 45만원, 몽클레르에서 가방이랑 수영복 사느라 한 200 쓴것 같음  (대략 700만원 정도)

 

아이콘 시암에서 S한테 선물 사준것 까지 하면 한 800정도 쓴것 같음

 

방타이는 주로 가성비 글들이 많아서, 나 같이 편안하게 다니는 컨셉도 있어서 한번 글 써봤어.

 

S는 7월에 졸업하고 8월에 한국오기로 했는데, 제주도 꼭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

나중에 한국오면 그때 또 인증샷 하나 올려볼게...

 

나에게 태국을 알려준 부자 동생이랑 5월에 다시 태국 가기로 했으니, 그때는 아마 엘리트에서 놀거라 엘리트 후기 나중에 또 올릴게...

 

일요일 11시40분 비행기인가 타고 누워서 왔다지만 아침에 바로 출근해서 일하려니 피곤하네...

 

다들 한주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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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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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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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라이코넨 24.03.25. 13:24
브로가 좋은시간을 보냈다면 뭐가 중요하겠서~~

그녀와의 인연도 너무 부럽다~ ㅎㅎ
발이스타 작성자 24.03.25. 17:37
라이코넨
나중에 S가 한국에 오면 또 후기랑 인증 날릴게~!
2등 레보감별사 24.03.25. 14:58
브로 대단한 찐부자였군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네 ㅋㅋ
기회가되면 5월에 방타이에서
만나고 싶네
발이스타 작성자 24.03.26. 11:18
레보감별사
난 그냥 평범한 직장인인데, 전문영역이라 연봉이 또래에 비하면 높은 편이야. 인센도 후하고...(성과에 따라서)
5월 방타이때는 나랑은 비교도 안되는 부자동생이랑 놀아서 아쉽..그리고 내가 나이가 많아서 재미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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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우월 24.03.25. 15:22
이건 리얼루다가 상타치의 여행글이다..
후기에서 부내가 느껴져ㅎㅎ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같이 있던 나나녀도 괜찮았을것 같아. 브로 정도면

S푸잉은 뭐 하관만 봐도 상타치 느낌 물씬이네 ~ 부러워
이제곧 방타이인데 바트질하며 상타치들을 만나볼까 하지만.. 내가 예약한 호텔들은 그리 좋은곳이 아니지😭
발이스타 작성자 24.03.26. 11:22
우월
헤헷...부끄럽네.
나나녀는 뭐 그냥 나쁘지 않았는데, 키가 170이 넘었고, 나보야 하얘서 좋았지...ㅎㅎ
S푸잉은 첨에 클럽에서 보고 일본사람인줄 알고 작업했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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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4.03.25. 19:35
와~ S 비주얼이 완전 ㅅㅌㅊ인데
어딜 가야 이런 푸잉을 만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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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보이 24.03.25. 21:27
와우.... 진심 브로는 한국에서 상타치 그 이상이구나!
그렇게 놀수 있는 브로의 능력이 너무 부럽다ㅠㅠ
킴상수 24.03.25. 22:25
하이쏘인생! 부러워 브로!

만족하는 여행이 되었다니 다행이야!ㅋㅋ

나도 다음여행은 만족할수있는 여행 해봐야겠어ㅋㅋ

가성비 여행이라고해야겠지?ㅋㅋㅋ
밀가루 24.03.26. 02:45
브로는 하이쏘였구나!
재밌게 즐기다 온 모습 보니까 보기 좋네
덕분에 태국 가고 싶어졌어
발이스타 작성자 24.03.26. 11:50
밀가루
하이쏘 친구들이 몇 있긴해...ㅎㅎ
방타이는 내상만 조심하면 언제든 옳지 ㅎㅎ
레보감별사 24.03.26. 14:02
발이스타
나도 하이쏘 친구들좀 소개시켜줘 브로!
같이 좀 즐기자구
발이스타 작성자 24.03.26. 17:46
레보감별사
하이쏘 친구들은 나도 소개받은건데 트루쓰 오아 데어에 가면 하이쏘 많아. 나도 거기서 놀다가 소개 받았고 그 이후로 가면 가끔 술 같이 마시긴 하는데, 약속 잡고 만나진 않고 저 바에 가면 항상 있더라 ㅋㅋㅋㅋ
레보감별사 24.03.27. 15:51
발이스타
안그래도 나도 거기 가볼까 하는데
블로그 보니깐 술 몇병 마시니깐
200~300만원 그냥 나온다던데...맞아?
발이스타 작성자 24.03.27. 17:52
레보감별사
트루쓰 오아 데어에서 내가 계산을 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하게 모르겠어. 가격은 싸진 않았는데, 여긴 말그대로 그냥 바고 주말 밤 정도만 클럽분위기인거라....테이블 잡고 놀꺼면 양주 바틀로 시켜야하는데, 양주가 그렇게 안비싼것들도 있었어
발이스타 작성자 24.03.28. 09:25
레보감별사
아...그리고 여긴 무조건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 이후 가는거 추천...일요일은 정말 그냥 조용한 바 더라~!
레보감별사 24.03.28. 14:05
발이스타
블로그 보니깐
저기 예약없이 가기 힘들다던데..
외국인은 예약도 잘 안해준다고 하더라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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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3.26. 03:21
이런 럭셔리 여행글은 많이 못봤었는데

이렇게도 여행하는구나!

사진에 얼굴은 안보이지만 브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존잘 포스네!
발이스타 작성자 24.03.26. 11:50
Madlee
어휴 앞으론 더 가려야겠네 ㅎㅎㅎ 존잘은 절대 아니야. 키만 쫌 클뿐...
하얀피부와 한국 버프 덕을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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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4.03.27. 01:26
발이스타
얼굴이랑 몸은 바꿀수 있지만 키는 어떻게도 못바꿔…

키가 큰 것도 브로의 매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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