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의 마지막 방타야... 3편

 

 

3일차 아침입니다. 

 

평소에 방타이하면 거의 볶음밥을 제일 먼저 먹는데

 

이번에는 3일차까지 끌고와서 먹게 되네요.

 

 

 

 

오늘은 좀 멀리가는 길입니다.

 

 

 

 

차 타고 1시간 30분쯤 달리니 도착.

 

 

 

 

 

항구에 도착. 대충 보니 배가 1시간마다 1대씩 있는거 같더라구요. 

 

 

 

 

통통배타고 한 20분쯤 들어가니 목적지 도착

 

 

 

 

웰컴 코사멧

 

 

 

 

외국인은 입장료 있음. 

 

200밧 내면 티켓 주는데 섬에 있는 동안은 가지고 계셈.

 

 

 

 

숙소 체크인.

 

 

 

 

가든뷰 호텔입니다. 

 

숙소 가성비 똥망!

 

 

 

 

 

확실히 파타야 똥물이랑은 다릅니다.

 

그건 ㅇㅈ

 

 

 

 

빵위에 아이스크림 올린 음식. 

 

그 동안 방타이하면서 처음 먹어봤는데 먹을만하더라구요.

 

 

 

 

 

일단 밥 부터 먹고 합시다.

 

 

 

밥 먹고 다시 해변가에서 수영 좀 하면서 뒹구르르.. 

 

하다보니 급피로가 몰려오네요. 일단 휴식을..

 

 

 

 

낮잠 조금만 잔다던게 자고 일어나니 벌써 해가 졌더라구요 ㅎㅎㅎㅎ

 

젠장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밤에 조명도 있어서 이쁘네여.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푸차이형님들 불쇼도 하십니다.

 

 

 

 

제일 핫플레이스라는 나가바를 갑니다.

 

 

 

 

핫플레이스답게 애기푸잉이가 미쳐 날뛰고 있더라구요.

 

 

 

 

푸잉이랑 밤바다에서 조개줍다 왔습니다.

 

 

 

 

숙소 복귀하는 길.

 

방콕-파타야와 다르게 참 조용한 동네입니다.

 

 

 

3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