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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나의 마지막 방타야... 1편

동대문파오후
1033 1 6

올해 마지막 방타이 하고 왔습니다.

 

요새 후기 올려봐야 맨날 그게 그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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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좆까 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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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구매 좌석도 왠지 가격 오른거 같더군요. 

 

방콕 편도 3만원. 제일 먼저 내리기 위해서 맨 앞 좌석.

 

비상구보다 앞 폭이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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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25분 방콕 도착. 뛰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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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간 이유는 버스 타고 갈려고...

 

파타야행 10시 막차 버스 탑승했습니다.

 

비용은 130바트 + 온라인결제 20바트 = 150바트

 

터미널에거 호텔까지 랍짱 100밧 주고, 250밧으로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달렸습니다.

 

태거지형님들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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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오픈한 호텔 엠버 파타야(앳마4)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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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쌀국수 한그릇 해치웠습니다. 까이로 먹고 싶었는데 이 집은 무 밖에 안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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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으니, 부아카오 한바퀴 돌아봅니다.

 

이번에 엠버 잡은 이유도 부아카오 거리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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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늦게와서 그런가요.. 이미 부아카오는 더 이상은...

 

바로 랍짱 잡아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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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지만 형들도 자주보는 곳이겟죠.

 

첫날이라 아무 생각 없었는데 역시 익숙한데로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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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예전보다 사람들이 더 꽉꽉하네요.

 

바글바글...

 

 

image.png.jpg

 

 

 

1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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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인섬니아 20.09.30. 23:06

앰버는 옷장이 없는게 흠이라는..ㅠ 그랜드디럭스는 거의 풀부킹이고. 앰버 3번 더 가야 함.

2등 히로 20.09.30. 23:06

편도가 3만원이에요? 그럼 태국 왕복이 6만원???

3등 싯업 20.09.30. 23:07

버스 탑승 방법좀 알려줘 횽~~

헉.. 20.09.30. 23:07

비용은 130바트 + 온라인결제 20바트 = 150바트 파타야버스 타는법 ㄷㄷ

반박시 21.12.20. 09:17

사전구매 3만원 주고 버스 타고 파타야 가는것보다

차라리 일반석 앉아서 가고 택시 1200밧에 파타야 가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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