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그런 그런 파타야 이래야 파타야지

그렇게 그녀와 만나서 스카이 겔러리로 이동

근데 여기 진짜 ㅜㅜ 낮에는 가지마 브로들 

딱 저녁노을 질때 칵테일 한잔 하는곳이야 ㅜㅜ

그냥 낮에는 덥고 요리도 그냥저냥 ㅋㅋ

그렇게 간단히 식사도 하고 이런저런이야기도 하고 ㅎㅎ

뜻 하지 않게 호텔까지 같이 와서 생각지도 못한

므흣한 시간을...

난 담배가 떨어져서 가지러 온것 뿐이 었는데 ㅋㅋ

어우 푸잉언니가 근데 미드도 오리지날에 c컵 몸매도 탄탄하니 반응도 아주 뜨겁고 캬~~2루타 3루타 생각했는데

만루홈런~~!!

나와서 마사지를 받고 다시 또 호텔을 올라서 2차전을 고고

푸잉언니 왈

패밀스위트 너무 큰데 누가 같이 있냐고 

없는데ㅋ

진짜냐고 재차 물어 보길래 다른방에서 2차전을 ㅋㅋ

이거였네 ㅋㅋ

2룸 2배드 2베스룸이 이래서 필요한거 였서 ㅋㅋ

깨끗한 이불에 침대커버 욕실도 타올도 다 새거 ㅋㅋ

마치 다른호텔에 온듯한 뷰 

호텔놈들 이런 선물을 해준거 였구나 ㅋㅋ

그렇게 패밀리스위트룸에 모든방과 화장실을 다 쓰고

그녀에게 설명 해줬서 왜 내가 패밀리 스위트에 있는지

그녀가 자기가 도와 주겠다며 함께 프론트로 가서

이야기를 하니깐 바로 방을 바꿔 주겠다는 호텔놈들 ㅋㅋ

로컬파워인가 ㅋㅋ

그렇게 짐을 챙기니 30분도 안대서 벨보이가 도착

원하던 원룸 원베드 제일 중요한 욕조가!!!ㅋ

짐을 다 풀고 정리까지 함께 하고 

어우 땀이 나니 씻어야지 ㅋㅋ 

욕조에 챙겨온 입욕제를 풀고 거품을 만드는데 

옆에서 사진찍고 웃는그녀

이걸 원했구나? 

응

투개더?

도망가는 그녀 ㅋㅋ

어느새 한 욕조에 ㅋㅋ

그러고 10시까지 함께 있었서

난 클럽을 간다 하니 그녀는 쉬겠다고 하네

그녀를 볼트 태워 보내고 

나는 클럽으로ㄱㄱ

그리고 10시40 클럽을 입장 

현지에 사는 지인들과 친한 언니들이 하나둘씩 오고

스타트~~

헌데 앞 테이블 워킹 언니들이 갑자기 게임을 하더니

병나발을 시전하시네? 이건 뭐 시작부터 죽자는건가?

아니 이쁜 언니들아 왜 그래? ㅋㅋ

우리 테이블 사람들이 다 놀람 ㅋㅋ

우리 테이블에 있던 언니가

니들 왜그래? 무슨일 있서?

ㅋㅋ 돌이온 대답은 텐션을 올려야 한다는 그녀들 ㅋ

덕분에 우리 테이블도 같이 올라갔서

영상 찍다 걸려서 병나발 게임에 참여

다행히 안져서 살아 돌아 올수 있었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