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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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S녀의 절친을 픽업했어. 40대 틀딱의 방타이12

헤오 헤오
3849 6 18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판사님. 항상 감사드려요.

가시는 길 마저 가시길. 

이것은 꿈 이야기 입니다.

-------------------------------------

 

픽업한 푸잉들과 12시 쯤에 나와 밥까지 먹고 하면...항상 하루가 금새 가버리네...

그래도 밥 한끼 먹여보내는 것이 한국인의 정 아니겠어?

 

라고 하지만...하루가 짧다 진짜.

 

성태우타고 호텔 한번 와봤어.

워킹에서 내려 다시 갈아타고 

내려서 다시 10분 걸어야하고...

GG

 

20230813_151627.jpg

<숙소 근처 판화? 부조? 조각?. Lucky와 Pla와 묘하게 닮음. 그래서 둘한테 보냈더니 둘다 좋아하긴 하더라>

 

샤워를 좀 오래오래 하고...

루프탑 수영장 구경 좀 하다가...

 

다시 납짱에 실려 소이혹...

소이혹에 꿀이라도 발라놨나 싶지 브로?

20230813_194119.jpg

<내가 가장 좋아하는 뷰. 젤 앞자리 그녀들의 뒤태를 구경하며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며 한잔. 이 여유 또한 소이혹에 있다지.>

 

그냥 나는 소이혹만 가면 기분이 좋아.

내가 인기가 있었나? 하는 착각도 들고.

이쯤 되니 아는 애들도 많아서 같이 바입구에 기대에 농담따먹기도 하고...

 

소호바의 Sorn은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하며 정리. 글쎄? 아마 인사만 하는 사이가 될듯.

 

소호바 입구에 앉아 말리부 한잔 들이키는데...

바로 옆 ㅅㅅ인더시티의 Tam의 절친이 자꾸 나에게 손하트를 보내네...

아 부담스럽게 왜이래...

 

소호바에서 나오는 순간 그녀...Lucky에게 붙잡혀 ㅅㅅ인더시티에 들어갔어.

 

Tam은? 휴가갔어.

왜 나야?

 

난 잘생긴 사람보다 귀여운 사람이 좋아.

Tam이 너에 대해 좋게 말해 흥미가 생겨서 기다리고 있었어.

 

내가 언제올지 알고?

너 맨날 소이혹 오잖아 ㅋㅋㅋ

 

럭키...얘는 포지션이 좀 애매해.

양형 스탈도 아니고...(미드가 B)

한국인 스탈도 아니고...이빨에 철길도 있고...26살...소이혹치곤 많은 편이구...

 

자긴 홍콩 싱가폴 애들이 자주 픽업한데 ㅋㅋㅋ

틈새시장 이었군.

 

탐이랑 같이 있으며 얼핏 보았었지만 얘는 키스를 예술적으로 하는 것 같았어.

역시나 4목을 하며 지면 줍줍해주기.

 

내가 이기면 내가 먼저 돌진

얘가 이기면 얘가 먼저 돌진.

 

치아에 철길 깐애들은 키스 싫어하던데...참 의외야...

키스만 하는데 핫도그에서 겨자가 뿜어져 나올것 같다면 뭔지 알지 브로들?

 

내가 탐을 2일 픽업했는데 너 픽업해도 돼?

응. 나 너 좋아. 너 맘에 들어. 사실 탐 말고 날 픽업하길 원했어.

 

탐에게 안 미안해?

탐은 이해할거야. 반대 상황이어도 나도 이해할거구.

 

그래서 10시 되자마자 1250바파내고 데리고 나옴.

 

도도하지 않고 남자를 배려할 줄 알아서 좋더라.

 

숙소 위치가 그지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성태우에 실려 워킹스트리트

우리 둘 뿐이라 그 안에서도 누가 탈때까지 딥 줍줍...

 

워킹 내 프로그? 여튼 그런 라이브바에서 첼시 대 리버풀 축구경기 전반까지 보다가

애가 너무 더워하길래...

 

20230814_002134.jpg

 

소이혹에 이은 나의 2의 고향 미스트...

미스트 2층에서 서로 힙합에 몸을 맡기며 춤추며 허용범위 내에서 모든 것을 다하다가...

(서로의 ㅍㅌ 안에 손 넣어서 살짝씩 만져 주기 정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밖으로 나옴.

아 근데 밥은 먹여야할 것 아냐? 나도 배고프고.

 

근데 무카타 먹으러 허리우드 쪽 다시 가긴...숙소와 너무 멀어지고...

 

미안해 그냥 새장국 먹자.

괜찮아. 나 새장국 좋아해.

 

 

그렇게 맛있게 새장국

을 먹었어. 같이 먹는 새장국은 더 맛있더라.

내가 잠시 딴짓하는 사이 이미 120밧을 지불했더라. 응???

 

20230814_011237.jpg

 

볼트타고 호텔.

 

만사가 귀찮아서(아직도 컨디션이 정상이 아님) 침대에 누워 나의 소이혹 탐방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애가 너무 졸려함.

 

어제와 같은 불상사는 없어야하기에...만지작 쓰담쓰담 거렸더니 갑자기 키스장인이 ㅇㄹ장인으로 변신함.

 

키스부터 시작해 서서히 온몸 구석구석 입맞춤을 하며 아래로 내려가더니...

츄러스와 츄파춥스 뿐만 아니라 더 아래까지...

 

방콕 변마 에이스급이더라...

진짜진짜 초인적인 인내로 참고있으니

 

갑자기 샤워?

응?

샤워!

 

그렇게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꼼꼼히 씻어주었어.

그리곤 키스를 하며 침대로 왔어.

 

아까 하던걸 처음부터 다시 해주더라...

 

근데...꼭 방콕 변마처럼...

그전 자극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장갑을 끼곤 분출이 힘들더라.

 

그래서 마무리 하지 못하고 껴안고 키스를 오랫동안 나누며 잠을 청했어.

-------------------------------

 

9시 쯤 일어나 좀 쓰담쓰담해주다가 한대 피고 오니 얘가 일어남.

 

역시 ㅇㄹ장인!

그러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어제 같은 그 느낌은 아니더라.

 

마무리 하지못하고 또 실패...

 

11시쯤 일어나 또 ㄱㄱ

어? 이번엔 장갑없이 하는건가 했는데 막판에 제지해서 장갑 착용.

 

또 마무리하지 못하고 실패...

 

이런 3연벙도 아니고...그렇지만 얘와 함께한 순간이 너무나도 좋았음.

 

장갑안껴도 된다면 로맴매 삼고 싶다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함.

 

돈달란 소리를 안해서 내가 먼저 타오라이캅? 4000 쿨거래.

 

각자 씻고 숙소 근처에서 밥먹고 볼트태워 보냄.

 

20230814_125356.jpg

<이번 태국여행은 카파오무쌉 중독이었네...>

 

[회전][꾸미기]20230814_125412.jpg

 

-------------------------------------------------------

 

호텔로 돌아와 루프탑 수영장을 이용함.

아무도 없어 전세낸 듯 좋더라.

 

20230814_144326.jpg

 

갑자기 낮에 돌려보낸 럭키가 생각나서 메세지를 보냈으나 바쁜 모양...

방으로 돌아와서 밀린 업무 처리 조금 하다가 잠시 눈을 붙였다고 생각했는데...

 

새벽1시....

혼자 자긴 그래서 나가봐야하나 하고 고민하는데

마침 럭키에게 연락옴. 옆에 여자 없으면 워킹에서 만나자고. 세상 쿨한 것 보소...

 

세수, 양치만 하고 미스트 ㄱㄱ

마오더라. 자긴 아니라고 했지만...

 

그렇게 오픈된 공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애가 마오라 그런지 더 적극적이었음. 자칫 쫓겨났을 수도...내 바지를 내리고 입에 물려고 하길래 급히 제지함;;;)

 

또 미스트 뒷쪽 새장국집.

맛있게 먹고 나오니 새벽 4시더라;;;

 

호텔와서 그냥 자려는 애 옷벗는거 도와줌. 순수하게(?) 조낸 불편해 보여서.

 

추운날 차 시동걸 듯 온 몸을 맛보고 있는데...애가 마오라서 코골며 자고 있음.

평소 같았음 나도 옆에서 잤을건데...

 

계속해서 ㄱㄱ 자던 말던...

얘 몸은 정직해서 코코넛 수액이 흘러 넘치고 있더라구.

 

자다깨서 '오빠. 장갑'을 찾고 다시 코골며 자길래

'응'이라고 대답해주고 그냥 계속해서 ㄱㄱ

한참 그러고 있는데 또 깨서 '오빠 장갑꼈어?' '응' 하고 거짓말하고 그냥 ㄱㄱ

 

아웃오브 바디

그리곤 닦아주고 딥 줍줍해주고 재움.

 

이젠 장갑끼곤 힘든 몸이되었구나.

그리고 뭐랄까...평소에 상상만 하고 행하지 못했던 ㅅㅍㅎ하는 기분이 들어 묘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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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나저나 너 코 심하게 곤다 ㅋㅋㅋ

머리가 지끈거려 그냥 팽개치고 잠.

 

8시에 일어나니 얘도 잠을 깸.

 

어젯밤 나 마오였다고 미안했다고 사과함.

예의상 괜찮다고 함.

 

ㅇㄹ장인이 다시 발동했는지 다시 내 입술부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더라.

그러더니 왼쪽 추파춥스를 맛있게 먹다가 코골며 자고 있음;;;

 

내 왼쪽 추파춥스엔 마취약이 묻어있나???

왜이래 다들;;;

 

애 일으켜 팔베개 해주고 같이 잠.

 

10시에 일어나니 얘가 진짜로 잠에서 깼길래 내 주도로 그녀의 몸 탐구 시작.

 

'오빠?' '응' '어제 장갑 안꼈지?' '응'

'지금도 안낄꺼야?' '응' 

 

대충 그녀의 모든 질문에 예스라고만 대답하고 계속해서 ㄱㄱ

거부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러진 않아서 다양한 체위로 ㄱㄱ

 

내 몸 속 깊은 곳에서 나루호가 발진하려해서 급히 꺼냈으나...

착각이었어. 너무 일찍 꺼냈어. ㅠㅠ

 

더 하려다가 이미 한시간 가량 시간이 흘렀길래 여기까지...

 

확실히 낀날과 아닌 날은 느낌차이가 너무나 달라.

 

그렇게 우린 누워 또 긴 시간동안 줍줍을 나눴어.

 

잠시 눈 좀 붙였다가 일어나니 12시 30분.

 

우리 둘다 어제 샤워도 안했고...

밥생각이 둘다 없었어.

 

그래서 일어나서 옷입는데 돈달라는 소리를 안함.

 

그래서 '왜 돈달라는 소리를 안함?' '줄거야? 주면 나야 좋지' '응'

뭐지? 싶었지만 그냥 4000공정거래.

 

솔직히 안줄 수도 있었는데...

그러기엔 너무 노매너인 것 같더라구.

그래서 챙겨줬어.

 

같이 볼트타서 나는 센탄에서 중간에 내리고 얘는 소이혹까지 타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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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라이코넨 23.08.28. 18:19
와~얼마나 취하면 물고 잘 수 있는거지??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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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3.08.28. 18:59
라이코넨
그러게 말이야 브로. 근데 얘말고 얘친구도 이랬다는거지. 많이 당황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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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그랜드슬래머 23.08.28. 19:54
브로 추파춥스 먹으면 자는 푸잉들이 많네
이젠 추파춥스 말고 다른걸 먹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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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3.08.28. 19:58
그랜드슬래머
아직 츄러스먹으면서 자는 애는 못봤어.
다만 올라와 합체해서 자는 애는 셋정도 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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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3.08.29. 11:12
춥파츄스 ㅋㅋㅋ

그곳에는 확실히 뭔가 있구만 ㅋㅋ

꿀잠을 못자는 애들을 픽업해서 맛보게 해줘!! 다들 꿀잠을 잘 수 있을꺼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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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3.08.29. 11:17
Madlee
그러게말야...얘네 둘다 같은 업소에 절친인데...(한명 휴가 간 사이 절친 픽업한 나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왜 둘다 그러고 자는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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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8.29. 11:44
헤오
그렇다면 이제 두명을 동시에 침대에서 마주치는 일만 남았구나 브로!!

원래 2:1 은 2명이 서로 친해야지 더 재미있다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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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3.08.29. 11:47
Madlee
우선 시간이 안되어서...휴가를 낼 형편이 전혀 안되더라구.
1월에나 여유가 생겨 그 때 갔을 때...

가게 딱들어갔는데 둘이서 서로 아는척하고 바파인 해달라고 하면 미친듯 둘다?
물론 행복한 상상이긴한데...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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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8.29. 11:49
헤오
아니면 브로가 제안하는거지 ㅋㅋ

" 나는 너희 둘이 좋다, 나와 함께 가자, 지금 당장!!" 이라면서

웬지 그 친구들이면 가능할듯 싶기도 한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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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3.08.29. 11:52
Madlee
언젠가는 한번 해보고 싶긴해. 담에 갈땐 이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꼭!

얘네 둘다 쿨하고 그래서(다른 여자와 잔 이야기, 소이혹 방황한 이야기 이런걸 너무 깔깔웃으며 듣더군 둘다...)
가능할 것 같긴해...

실제로 울코였나? 아님 다른데였나?
이러다가 둘다 데리고 나간 용자도 있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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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8.30. 11:09
헤오
나도 울코에서 읽어본거 같은데!!

근데 정신없어서 뭔가 집중하기 힘들꺼 같아!

야동도 1 대 다수는 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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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베어 23.08.29. 22:26
나도 미스트에서 작년에 재밌게놀았어브로
4일정도 연속으로갔었는데 ㅎㅎ
반갑네 또 미스트사진보니까 ^^
브로는 소이혹 진짜마니가는듯
부아카오는 안가나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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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3.08.30. 00:08
코카콜라베어
부아카오도 많이 가긴했는데...이번엔 부아카오쪽하고 너무 먼 숙소들만 잡으니 안가게 되더라구.

담엔 부아카오쪽에 숙소 잡으려고.
양형 할배들이 유유자적하는 것처럼 그런 낮의 삶도 좋을 것 같아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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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베어 23.08.30. 17:11
헤오
ㅇㅇ 나도... 양형할배들의 그 푸근하고 편하고
유유자적한 삶이 너무좋아보이더라구
나도 기회가되면 그들의 삶속에 들어가보고싶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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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3.08.30. 03:30
코카콜라베어
그리고 나는 소이혹의 그 분위기가 너무나 좋더라구.

로맴매했던...로맴매 삼으려고 노력 하던 푸잉들이 어케 죄다 소이혹에서 일하던 것도 있었고...

그냥 아고고와는 달리 그녀들과 대화만 나눠도 즐거워서 말이지.

그냥 그 소이혹 특유의 문화를 즐기는 것도 재밌고.
바 앞에 커스터머 기다리는 푸잉들 옆에 앉아 호객하는 것도 사람 구경하는 것도 잼나고 말이지...

근데 얼굴이 너무 팔렸어...아마 한가게 걸러 한명씩은 아는 애들이 있지 싶다...

픽업을 했던...혹은 픽업했던 애들의 친구 또는 그냥 우연히 들어가 맥주 나눴던 친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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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베어 23.08.30. 17:12
헤오
바안에서 밖에 바라보며 한모금... 지나가는 사람들 보며 한모금... 푸잉들의 미소를바라보며 한모금... 여유있으매 한모금... 그렇게 보낸시간이
나도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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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PD 23.09.02. 15:51

진짜 브로의 소이혹 경험치가 느껴진드아아아아 ㅋㅋㅋ

 

남자의 여행이 무엇인지 느껴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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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작성자 23.09.02. 17:08
니콜라스PD
아 나도 브로처럼 톨 앤 핸섬 앤 영이었으면 일반녀 위주로 공략해보겠는데 호빗 어글리 올드라...

그래서 소이혹이 좋아. 아고고나 클럽 애들 너무 도도해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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