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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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6일차 - (15? 17?금) 짧지만 강렬한 순간 그리고, 각자의 시간(스압)

Madlee Madlee
3004 5 20
도시(City) 파타야
주의사항 남녀중요부가 노출된 사진이 첨부되거나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가 있는 음란물 및 아동청소년음란물이 아닙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목아래로 팔을 뻗어, 그녀를 안았어.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목과 어깨에 키스를 했어.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머리로 향했어.

그녀의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살짝 강하게,

움켜 잡으며, 그녀의 고개를 살짝 들어 목이 보이게 했어.

 

살짝 보이는 그녀의 목을 물었어.

 

" 아야 "

 

그녀가 살짝 아프다는 신호를 보냈지만, 나는 신경쓰지 않고 계속 물었어.

목의 아래쪽부터 점점 위쪽으로 물어 뜯었고, 머리는 더욱 강하게 움켜쥐었어.

 

입술과 입술이 마주치려는때,

나는 살짝 뒤로 물러나 그녀가 내 입술을 원하게 만들었어.

 

그녀가 목을 들어 내 입술에 가까워지면, 나는 다시 머리를 잡아 당겨서 못오게 했어.

그리고, 그녀가 살짝 포기하려고 할때쯤, 그녀의 입술을 물었어.

윗입술을 물자, 그녀의 작은 혀가 내 입술에 닿는게 느껴졌어.

 

그녀는 손을 뻗어 나의 목을 끌어 당겼고,

나도 머리를 잡고 있던 손을 풀고, 그녀의 머리를 껴안고, 

아래쪽 입술을 깨물었어.

 

그리고 내 손은 그녀의 목을 살짝 움켜쥐었고,

나의 혀는 그녀의 입술속으로 들어갔어.

입술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나는 그녀의 목을 살짝 졸랐어.

그녀도 딱히 거부하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

 

그렇게 잠시 숨막히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서로의 혀가 엉키고, 깨물고, 그녀의 입안을 온통 탐험했지.

일부로, 그녀가 숨쉬기 힘들게 만들기도 하면서, 살짝 놓아주는척하며

다시 강하게 밀어부치고.

 

그녀의 호흡이 힘들어질때쯤, 잡아두었던 목을 놔주고 다시 목에 키스를 해줬어.

살짝 강하게 키스를 하니까 그녀가 반응을해.

 

" 너무 강하게하지마, 키스마크 남기지마. "

" 왜? "

" 나 일하는데 보이면 안좋아 "

" 왜 안좋아, 그냥 마크일뿐인데 "

 

다시 나는 안하는척하며, 또 강하게, 키스를 했어.

거절은 거절이니까.

내 입술은 그녀의 목을 따라가, 그녀의 가슴 중앙으로 내려왔어.

 

그녀의 슬립이 방해가 되서, 그냥 바로 벗겨버렸어.

그리고 나타난 그녀의 가슴.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고, 나의 입술도 함께.

 

혀끝으로 그녀의 가슴중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고,

그녀의 반응도 함께 느꼈어.

이빨로 깨물고, 혀로 햝고...

그러는 사이, 반대쪽은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함께 움직여주고 있었어.

 

내가 살짝살짝 깨물때마다, 그녀는 내 머리를 움켜쥐고 반응했어.

그녀의 허리가 살짝씩 제껴질때마다, 그녀의 몸에 열이 오르는게 느껴졌어.

나의 입술은 점점 아래로 향해갔어.

 

그녀의 아랫배에...그보다 조금더 아래에 손을 살짝 올렸는데,

그녀의 심박수가 느껴지는거 같았어.

가볍게 키스를 하며, 두근거리는 곳까지 갔어.

 

왼쪽 다리를 살짝 들어, 안쪽 허벅지를 타고 계속 키스.

무릎 뒤에 가볍게 키스를 하며, 혀로 살짝 간지럽혀주었어.

무릎을 살짝씩 구부리며 반응했지만,

그런 반응은 나를 더욱 자극해 좀 더 간지럽혀주었지.

 

나도 이미 얼큰하게 취해있던터라, 종아리 아래쪽까지

발끝까지 온통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어.

내 입술은 그녀의 발끝까지 갔고,

그녀의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거침없이, 햝아주고, 키스를 해줬어.

 

그리고 다시 천천히, 거꾸로 거슬러 올라왔어.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깨물고, 나의 키스자국을 만들기 시작했어.

키스 자국을 만들때마다, 그녀는 내 머리카락을 잡고, 말리는듯 하는 시늉을 했지만.

결국에는 내 키스 자국들만 남아있었지.

 

키스자국을 보며, 더욱더 많은곳은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쯤

나는 다시 가장 깊은곳으로 고개를 돌렸어.

 

중심으로 돌진하기보다는 양옆을 산책하듯, 즐기며 가볍게 키스.

그리고는 가볍게, 중심을 향해 키스.

 

" 예스...베이비..."

 

그녀가 내 머리카락을 쥐며 말했어.

 

' 여기구나, 그녀의 약점은...'

 

그뒤로는 거침없이 괴롭히기 시작했어.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그녀는 내 머리를 강하게 쥐어 잡았고

나도 더 강하게, 괴롭혔지.

 

" 허흡...하아..하아.. "

 

그녀의 허리가 살짝 휘며, 양쪽 부들부들 다리가 떨렸어.

한바탕 비바람이 몰아치고, 우리는 땀으로 살짝 젖어있었어.

그녀에게 다가가서, 살짝 안아주었어.

 

그리고 이제는 그녀 차례.

내 품에 있던, 그녀를 놓아주자 그녀는 자연스레 내 위에 올라왔어.

거침없이 그녀는 내 몸을 그녀의 혀로 감싸 안아주었어.

 

나는 모든것을 그녀에게 맡겨두었어.

그리고 그녀는 내것이 완벽해지자, 깊숙히 아주 깊숙히...

내 위에 있는 그녀의, 밖에서 들어오는 빛을 통해

언뜻언뜻 보이는 실루엣이 참 아름다웠어.

나는 그녀의 골반을 살짝 잡아주었고, 그녀가 좀 더 잘느낄수 있게 도와주었어.

 

그녀는 한번 더 느낀듯, 내 위에서 잠시 거친숨을 고르고 있었어,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를 안고, 몸을 돌려 내 밑으로 내려놨어.

그리고, 양손을 그녀의 등 뒤로 집어 넣고, 그녀의 어깨를 잡은후 강하게 움켜 잡았어.

그녀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바로 내 귀로 들리게끔.

 

나와 그녀의 몸에 틈이 없게 밀착시킨후,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그녀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은 소리가 입으로 나오니, 좀 더 흥분되었어.

 

우리는 어느덧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어.

하나였던 우리는 잠시 떨어졌고, 나는 그녀의 배위에 거침없이 쏟아내었어.

 

" 너 왜 이렇게 많이...어제도 했었는데.." 그녀가 말했어.

" 네가 이렇게 만들었어. " 나는 가볍게 대답해주고

 

휴지를 건내주었어.

닦으면서도, 너무 많아 어이가 없는지 살짝 웃었어.

우리는 다시 샤워를 하러, 같이 들어갔고, 서로 간단하게 씻겨주었어.

 

다시 물에 젖은 몸을 수건으로 닦고, 침대로 돌아가자,

알람이 울리고, 밖에는 출근하는 사람들 소리도 들리고..

어수선한 아침이 되어버렸어.

 

" 이제 자자 "

" 응 "

 

다시 그녀를 안아주고, 살짝 잠이 들었어.

그리고 얼마나 잠들었을까?, 갑자기 그녀는 전화를 받고 일어나서

급하게 나가는거 같았어.

 

" 나 잠깐 나갔다 올께, 급한일이라서 "

 

나는 제대로 듣지도 못한채, 알겠다고 한 뒤 다시 잠들었어.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배가 고파서 일어났어.

 

' 아...이 집에는 먹을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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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토바이가 이뻐서)

 

나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어, 대략 걸어서 5분거리에 세븐이 있었거든.

일단 단백질음료랑, 빵이랑 라면을 샀어. 간단하게 먹어야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해는 이미 중천..너무나 더웠어.

' 이렇게 더워도 되나...'

돌아오는 길에 땀으로 샤워를 할정도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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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에어콘이 켜져있는 시원한 집으로 돌아와서

라면과 이것저것 먹을걸 준비했어, 물론 유튜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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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친구는 유튜브!)

 

아침겸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정리한 후 끈적한 몸을 이끌고 다시 샤워를 했어.

그리고 다시 꿀잠.

 

잠을 충분히 잔 후, 오늘은 운동을 하러 가기로 했지.

다시 운동복으로 갈아입은뒤, 그녀의 스쿠터를 타고 일단 세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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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드링크 겟!

한잔 마셔주고, 바로 운동하러 갔지.

가는중간에 쏭크란이라고 물총을 쏴서, 온몸이 젖어버렸어!

뭐 쏭크란이니까!

 

오늘 운동은

파타야에서 나름 유명한 체육관인 머슬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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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쇠냄새는 언제나 나를 긴장하게 하지

몸좋은 사람들도 많고, 서영 할배들도 많고!

여자들은..없네!  뭐 그게 중요한가 ㅎㅎ

 

열심히 운동을 갔다오고, 다시 집으로 향했어.

집에 오니 그녀는 이미 도착해서, 침대에서 쉬고 있었어

 

" 나 왔어 "

" 운동갔다 왔어? "

" 응, 근데 아침에 어디간거야?"

" 아 집 계약때문에 바빴어..미안 "

" 아냐, 이따가 저녁먹으러 갈껀데 같이 갈래? "

" 아니, 조금 쉬고 싶어."

" 알았어. "

 

나는 샤워를 끝마치고, 어제 만났던 형님에게 전화를 걸었어.

 

" 바로 나가면 되나요? "

" 밑에 기다리고 있어."

" 알겠습니다. "

 

전화를 끊고, 옷을 갈아입고 바로 내려갔어.

 

" 갔다올께 "

" 응 잘갔다와 "

 

바로 내려가니까, 형님과 형수님이 기다리고 계셨어.

 

" 엄청 오랜만입니다!"

" 그러게, 잘지냈어!? "

"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 태국으로 왔죠. 근데 뭐..돌아가면..."

" 그래~ 일단 밥 먹으러 가자 "

" 태국음식 먹을래 뭐 먹을래? "

" 저야 당연히 태국 음식이죠 "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태국 음식점으로 왔어.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다시 안부도 묻고, 근황 토크도 하면서.

 

형님에게 주문을 맡겨놨는데...역시..어마어마하게 시켜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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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나오는 음식들..ㄷㄷ)

 

저녁을 맛있게, 그리고 너무 배부르게 먹고나서, 차까지 태워주셨어.

그리고는

 

" XX야, 혹시 한국에서 하는 일 맘에 안들면 연락해, 자리하나 만들어 줄 수 있어 "

" 정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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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제안을 받은 나는 일단 알겠다고 답을 한 뒤, 집으로 들어갔어.

어차피 여행이 끝나야, 일을 시작하던지 안하던지 결정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집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어.

 

집에 도착하니, 그녀는 침대에 누워서 게임을 하고 있었어.

 

" 나 왔어 "

" 잘먹고 왔어? "

" 너무 많이 먹었어 "

" 샤워하고와 "

" 알겠어 "

 

샤워를 마치고, 그녀 옆에 누워서,

그녀가 하는 게임을 지켜보다가 어느샌가 모르게 잠이 들고 말았어.

 


 

ps. 브로들이 원하는 부분을 최대한 돌려서 썼어...

근데 수위는 모르겠어. 이게 맞나..? 짤리는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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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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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관심 덕분에 글 쓰는 브로들이 더 많은 남자의 여행기를 작성할 수 있어. 댓글로 브로의 관심을 표현해줘.

많은 댓글 = 더 많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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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코카콜라베어 23.08.27. 15:33
역시 브로의 글은 소설책을 읽는거같아
브로의 필력이 부러워~^^
우리 울코브로 긑들 읽는맛에 소소한
힐링이 또 된다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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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08.28. 01:24
코카콜라베어
고마워 브로!

요즘 책을 안읽고, 읽는게 귀찮아지고 있어서, 글이 엉성해지고 있는데ㅠㅠ

내 글을 읽고 힐링이라!! 나에게 힘이 되는 댓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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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그랜드슬래머 23.08.27. 18:43

이건 여행기가 아니라 한편의 수필이나 소설이라 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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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08.28. 01:22
그랜드슬래머
으으...그래서 한편한편 쓰는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지..

이제 긴부분은 조금 끝난거 같으니까...빠르게 빠르게 진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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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라이코넨 23.08.27. 19:40
예스~베이비~ 여기서 끝났네!!! 단백질 도둑이다 도둑이야!!! ㅎㅎ
그래도 브로 즐거운 시간 보낸거 같네~
글을 읽으면서 행복이 느껴졌서!!
그나저나 브로 이제 태국으로 떠나는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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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08.28. 01:21
라이코넨
가야지..내 제 2의 고향은 태국이 되고 있으니까...

이참에 단어공부좀 해놓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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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3.08.27. 20:02
역시. 명필이야 브로는.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는 브로의 모습이 보기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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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08.28. 01:20
헤오
아름다웠지 그때는!!

지금은...

돈줘, 해줘...생일이야 선물준비했어?...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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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3.08.28. 01:36
Madlee
이런 이런...매드리 브로가 잘 대처하길 기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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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08.28. 02:01
헤오
도망쳐야지 뭐 별거있어?ㅋㅋㅋ

내 돈을 가져가려면, 나를 잘 케어해주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어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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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08.28. 01:20
데이비드조지아
아앗...야설로 느껴졌다면 내가 생각한 반응에서 많이 멀군..ㅠㅠ

그래도 긴글을 읽어줘서 고마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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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배우 23.08.29. 11:37
브로 나 순간 야설읽는줄 알았짢아 ㅋㅋ 넘 재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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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08.29. 11:46
재연배우
많은 브로들이 이걸 원하는거 같아서

노골적인 표현을 바꿔서 쓰느라고 고생했다고 ㅎㅎ

열심히 읽어줘서 고마워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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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로 23.08.29. 23:59
요즘 야설이 인기라돈데 야설 작가로 전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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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08.30. 11:07
쥬드로
나도 하루키처럼 지적인 야설을 쓰고싶다!!

아니면 그림자 심연처럼??ㅎㅎ

근데 경험이 너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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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3.08.30. 17:38
여행가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않는 브로~~리스펙이야~~

신춘문예 잘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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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08.31. 04:16
JOHNWICK
어디서 하는 운동을 말하는거야 브로??

체육관 아니면, 침대?ㅋㅋㅋ
데카르트 23.09.09. 17:27
잘봤어 브로!!

이정도 수위는 아직 괜찮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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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작성자 23.09.11. 04:59
데카르트
그러니까!

최대한 돌려돌려 돌려깎기를 했는데!

아니면 그냥 눈감아 준걸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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