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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제 그만 집에가라.. 제발..

초짜
81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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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바 안나가고 찾아온 바바애 7시에 보내고..

8시에 밤 바 일 안나가고 제 방에 찾아온 바바애...

쥔장님 만나서 스카이트랙스 간다니까.. 자기는 침대에서 티비보고 잘테니 다녀오랍니다..

뭐.. 보험이니까.. 그러라고 했죠..

스카이에서 놀고 있는데... 올때 졸리비 사오라네요...

시바.. 장난치냐?

에고... 배고프다는데... 방에서 꺼지라고 할수도 없어서.. 졸리비 사가지고 방으러 왔더니 아이처럼 방글 방글 웃네요...

다른 여자 안데리고 와서 고맙다고...

이년아... 네가 방에서 죽치고 있는데 작업할맛 나겠냐?

밥 처먹고 ... 내 쥬니어나 빨다가 자라..

...

지금 오후 12:20분..

낮바에서 만난애 온다고 나가라니까...

안나간답니다...

시바.. ㅠㅠ

그럼.. 다른애랑 옆에서 섹스할테니 그냥 자라고 하니까 싫답니다...

i am jealous... no...

그럼 이년아 같이 섹스하던지....

no... i dont want you have sex with another girl..

그럼 너 집으로 가...

i dont want to.. i want to stay with you...

샹년아.. 어쩌라구..

아... 시바...

돌겠네요..  호텔이 좋으면 말이라도 안하죠.... 1800 페소 방인데..

사진에 있는 이년입니다...

찰거머리...  지난번 만났던 왔을때 만났던 슈퍼 말리복...

샹..

하루 일과 꼬이네요..

그냥 다른년 온다는데... 데리고 와서 옆에 있던 말던 내 맘대로 해야겠네요..

시발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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