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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부수고, 소란 피우고" 부산서 투표소 관련 신고 잇달아

익명_스키타는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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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jpg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본투표 날인 7일 투표소 출입문을 부수는가 하면, 유권자들이 소란을 피우는 등 관련 신고가 112 상황실에 잇달아 접수됐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에서 취직이 안 된다는 이유로 투표소 출입문을 파손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5분쯤 부산 사상구 모라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입구에서 "취직이 안 된다"며 술에 취한 상태로 소란을 피우다 1층 출입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청년실업 문제이긴 합니다만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데..
화가나고 분하고 억울한건 알겠지만 지금 본인이 처한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해야지..


폭력으로 무얼 해결할라고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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