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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원들, 참패의 ‘당혹’ ‘침묵’

익명_남자다운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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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jpg

7일 오후 4.7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당선 유력으로 발표 된 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 당직자들이 모두 떠나 침울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4·7재보궐선거 참패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대부분 의원들은 8일 아침까진 대체로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수의 의원 페이스북을 보면 투표 독려글이 마지막 작성글로 남아 있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 나왔습니다. 반성과 성찰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모든 정권이 정권말에는 레임덕과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해 항상 똑같은 역사가 반복됩니다.


남은 기간이라도 잘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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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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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꽃미남울프 21.04.09. 00:31

난 왜 당혹해야는저 이해가 안가네!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게 더 웃긴데.

그만큼 안목도 없고 결과를 예상할 머리도 없다는건지.

 

계속 게시판에서ㅈ이야기해지만 이길판이 아니다. 꼭 이겨야 한다면 판자제를 흔들어야 한ㄷ고 했는데 너무나ㅈ익숙하고 아무ㅈ읭시없는 방법으로 선거를찌렸으면서 왜 당혹해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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