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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거짓말 심판, 정직한 서울” 오세훈 “정의·상식 통해야”···막판 SNS 호소

익명_재빠른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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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시작된 7일 여야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지막 지지 호소를 이어나갔습니다.

 

이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SNS에서 “저는 이미 사전투표를 마쳤지만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어떨지 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라며 “MBC에서 기자와 앵커를 마치고 국회의원 16년,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이르기까지 제 인생 고비 고비마다 함께 해준 소중한 분들이 떠올랐다”라고 적었습니다.

 

각자 마지막 한표를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결과는 몇시간 후면 알수있겠지만 이번 선거는 여당이 열세인것은 확실합니다.


누가 되든간에 중요한것은 선거내에 있었든 잡음들을 시원하게 밝혔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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