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6 방아다 후기 - 1~2일차 (보징어)

 

 

 

 

전역 후 알바한돈으로 방타이 할려고햇는데 비트코인으로 시원하게 말아먹고

 

계약2년 끝나서 쉬는겸 이번에 방아다를 깨게 되엇습니다.

 

일정은 2/11-14

예산 1.8만밧 + exk 들고갓습니다.

김해발 진에어 34

엣마1 4박 17만

예약하고 갓스빈다

 

면세에서 담배한보루랑 블랙1리터 구매후 배고파서 쌀국수 하나 먹으면서 시간 빼우고

 

 

저거 팍치 맞나요? 비누맛나긴하던데

 

뱅기타는데 사람조또 업습니다 20명정도 되보이 더라고요 암틈

 

 

6시간 뱅기타고 수완나폼 내리니 이미까지 가는데 존나 멀더라고요 ㅅㅂ

 

 

이미 줄 안서고 1분컷으로 마이크 택시 만나러 갑니다

 

 

근데 하필 푸잉운전사 네요 속으로 2시간은 걸리겟다 생각햇습니다

 

 

 

 

담배 피고싶다니까 주차장 기둥뒤에 숨어서 피고 버리지만 말라길래 ok하고 신나게 빨아제낍니다

 

 

고속도로 진입하니 다행히 120은 유지하네요

엣마 도착하고 짐정리 대충하고 샤워 한판때립니다.

 

 

새벽2시 넘어서 피어로 출격합니다

 

 

 

 

피어들어갓는데 도때기시장급 으로 사람많아서 찐따 답게 얼타고 잇습니다.

 

테이블 따라 가서 가위바위보좀 하면서 놀고잇으니 건너편 테이블에서 푸잉이 저한테 막머라 머라 하면서 손짓합니다 쫄보라 이해못한척하고 잇으니

 

답답햇던 푸잉이 저한테와서 짠하면서 앵깁니다 방아다 이니 조타고 부비부비 하면서 놉니다 자기 테이블 가자고 손목잡아 댕기네요

 

그쪽 테이블가니 스트라이트 셔츠 까올리 형님 한분이랑 푸잉친구들2 정도잇습니다.

 

형님한테 테이블같이 놀아도 되겟냐며 말거니 되게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한30분 놀고잇으니 따른 키크신 까올리 형님 오시더라고요 시샤 시키길래 제가 돈낼려햇는데

 

키크신 형님이 자기가 낸다면서 돈넣어두라고 합니다 감사햇습니다.

 

 

 

 

 

 

 

 

시샤 하면서 부비부비하고잇는데 푸잉이 화장실 간다고 하면서 목에 칼긋는 시늉을 합니다 아마도 따른푸잉한테 찝쩍거리면 칼빵놓겟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담배 피면서 잇는데 다른 푸잉이 와서 제가 피고잇는 담배달랍니다 호구까올리 답게 피고잇는 담배 건내주니 한모금빨고 저한테 키스시전합니다

 

그리고는 손목잡으면서 질질끌고 갈려고하는데 아까 푸잉이 칼빵놓는 시늉이 생각나서 뿌리치고 다시 테이블 복귀합니다 친구푸잉이 저한테 미쳣냐면서 칼빵시늉을 합니다

 

슬슬피곤해서 스트라이트형님한테 자리비 500밧 주고 시태형한테 인사하고 푸잉손잡고 피어 나옵니다 썽태우타고 가면서

 

 

 

 

 

이야기하는데 저한테 아이스? 약약약 거립니다

 

속으로 ㅅㅂ 약쟁이 골랏네 하면서 나는 약 싫어한다고 합니다 피어에 약쟁이 많은거 같으니 조심하십쇼

 

호텔로 복귀전 편의점가서 대충고르고 방으로 복귀해서 샤워때리고 한판할려는데 개 피곤해서 서질 않습니다 내일하자면서 일단 자자고 합니다

 

빈속에 술먹어서 그런지 잠이 존나 안오네요 뒤치덕 거리다가 2시간도 못잔거 같습니다 10시쯤 혼자 일나서 거리 구경하러 갑니다

 

호텔 복귀하니 푸잉일낫습니다 한판할려고 키스박고 애무하다가 밑에 내려가니 약 보징어 스맬 올라옵니다. 하 ㅣ씨바비ㅏㅇ

 

 

 

 

(.....)

 

매너 까올리답게 2분은 빨아 줍니다

 

화장떠서 얼굴보기 ㅈ 같아서 가슴이랑 몸 보면서 어찌어찌 피니쉬 성공하고 나니 현타존나게 옵니다

 

침대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자긴 2틀뒤에 일본가서 일하다가 대만도 간답니다

 

침대보니 피약간 묻혀잇습니다 ㅈ같습니다 너 생리하냐 라고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피양도 많지 않고 그래서 알겟다고 합니다

 

2500밧 주고 가라고 합니다

 

 

 

 

1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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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약쟁이 푸잉 집에 보내고 시태형이랑 밥묵으러 센페근처 팟타이 먹으러 갓는데 생각보다 맛잇어서 한그릇 후딱 비우고

 

 

 

 

 

허니2골목에 잇는 빠나나 쉐이크 한잔 빨면서 

 

레드 플래닛 파타야 호텔 길가에 잇는 마사지삽 갓는데 저는 타이마싸 시태형은 풋마싸 선택하고 들어가니 저는 떡대좋은 레보가 마사지해주는데 압은 적당한데 앞판할때

 

노골적이게 랄부옆을 꾹누르더라고요 그러면서  레보가 서비스?서비스? 이러길래 전날 잠도못자고 컨디션 최악이라고 피곤하다니까 알겟다면서 그냥 마사지 계속햇습니다

 

시원하게 잘받고 200에 50밧 주고 나오는데 몸에 개미가 존나 많은겁니다

 

 

 

 

 

 

 

(하필 개미가 가슴에...)

 

 

아마도 빠나나 쉐이크 들고가서 냄새때문에 달라 붙은거 같은데 에잉 시벌하면서 털어내고 

 

각자 숙소로 들어가서 쉬다가 8시쯤 소이혹을 가는데 아직눈이 현지화 덜되서 그런지 차마고를수가 없더라고요 꼬추 희롱당하면서 구경좀하다가 비치로드근처에 잇는  

 

맥날 가서 배좀 채우고 캘리야66에 들어가서 맥주하나 시키고 아이스 옆에 앉히고 ld사주고 노는데 찐따라서 별로 재미없서  비치로드를 입성하게 됩니다 한 15분 걸으니 괜찮은에 2명정도 보이더라고요

 

이왕 걸은김에 워킹입구까지 갈려고 맘먹은 상태라 쭉 걸어가는데 키 150후반에 원피스 입고잇는 푸잉이 보이더라고요 라인따서 걸어가면서 톡하는데

 

이름이 스카이 19살에 숏 1500 달라길래 알앗다하고 납짱타고가는데 기사양반이 어디 사람이라길래 까올리라 하니까 엄치척 해줍니다  그때 스카이가 태국말 할줄아는거 머잇냐고 물어바서 푸잉 사와디캅 꺼터이 이러니 빵터집니다

 

 

 

 

 

앳마 앞에서 내러서 편의점갈려고 하니 기사양반이 편의점까지 태워주고 다시 호텔로 태워줍니다 

 

로비 걸어가면서 이야기 하니 자기 한국드라마 좋아하고 한국말 조금 할줄안답니다 목소리가 제 취향입니다 

 

샤워 하고 한판하는데 살집 좀잇고 그런데 저는 별로 개의치 않아서 신나게 물빨하는데 삿갓은 잘못하네요 장갑끼고 붐붐시작합니다  위에 올라와서 하는데 표정이 조습니다  아랫입술 깨물면서 처다보는데 갈거같습니다 

 

자세 바까서 뒤로 하면서 푸잉 가슴손잡이 처럼 잡고 하는데 기분이가 조습니다

 

 

 

 

 

 

 

얼마전에 동갤에서본  양어깨에 제팔 끼우고 타이타닉?자세로 하니 신음 터집니다

 

 

거울보면서 햇어야햇는데 아쉽습니다 표정보고 싶엇는데 

 

한 20분 박으니 힘들다고 해서 정자세 에서 집중해서 배에 마무리 할려고 빼는순간 싸버려서 얼굴에 존나 튑니다 미안해서 티슈로 딱아줍니다 샤워하고 가슴만지면서 놀다가  

 

스카이 엄마 한테 전화가 옵니다 통화끝나더니 엄마가 부른답니다 오키 하고 1500밧 주고 보냅니다 

 

혼자 동갤하다가 ㄷㅌ방 시태형이랑 유동형 만나서 담배좀피다가 저는 피곤해서 자러가씁니다 

 

사진은 제가 전에 파탸야 efr? 올린거 잇으니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2일차 끝